여러 사이트의 게시판에 보면 배쪽에 이렇게 튀어나오는 개체를 보고 탈장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더군요. ==;;
탈장이 몸 옆구리에서 나올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항문쪽에서 나타납니다.
위 개체는 샴이지만 한쪽이 너무 작아 흡수된 형태이지요.
흡수되기에 따라 지느러미형태가 거의 안 보이고 그냥 어떤 혹 같은 형태만 남는 수도 있습니다.
두 쪽이 다 정상인 경우 잘 사는 경우는 본 적이 많이 없네요.
여러 사이트의 게시판에 보면 배쪽에 이렇게 튀어나오는 개체를 보고 탈장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더군요. ==;;
탈장이 몸 옆구리에서 나올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항문쪽에서 나타납니다.
위 개체는 샴이지만 한쪽이 너무 작아 흡수된 형태이지요.
흡수되기에 따라 지느러미형태가 거의 안 보이고 그냥 어떤 혹 같은 형태만 남는 수도 있습니다.
두 쪽이 다 정상인 경우 잘 사는 경우는 본 적이 많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