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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병원동행서비스 – 부모님을 직접 병원에 모시고 가기 어려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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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공식블로그

2016. 12. 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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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병원동행서비스 부모님을 직접 병원에 모시고 가기 어려울 때

「엄마를 부탁해」 노인돌봄서비스 함께외출돌봄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면, 병원에 갈 일이 많아집니다.

여기저기 아프신 데가 많아지시죠.

관절부터 이런저런 병도 쉽게 걸리시고, 쉽게 잘 다치시고, 잘 낫지도 않으시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엄마가 무릎이 너무 아프셔서 병원에 가셔야 하는데,

회사에 온갖 눈치 봐가며 사정 얘기를 하고, 모시고 갔습니다.

 

특히 큰 종합병원에 가면, 복잡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접수하고, 수납하고, 여기저기 찾아가서 검사하고 또 옮겨서 치료받고..

노인 혼자는 정말 어렵습니다.

 

진료가 한번에 끝나지도 않죠.

몇 차례는 가야 합니다. 출근해야 하는 자녀들에게는 너무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이럴 때 믿을만한 누가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를 부탁해」 노인돌봄서비스에서

신원이 확인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효돌보미들이

병원에 동행해주는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함께외출돌봄 노인돌봄서비스입니다.







http://www.caremother.co.kr/sub/sub01.jsp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필요한 날짜를 선택합니다.

기본 이용 시간은 오전, 오후 4시간씩입니다.














 

http://www.caremother.co.kr/sub/sub01.jsp

 

급하게 신청하거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는

엄마를 부탁해에 전화 신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동여부도 선택해야 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실 때는 옵션으로 휠체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예 못 움직이시는 노인은 거동불가로 선택해야 2명이 함께 모시러 갑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엄마를 부탁해」 효돌보미한테서 확인 전화가 옵니다.

서비스가 끝나면, 인증샷과 특이사항을 기록해서 알려줍니다.

「엄마를 부탁해」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aremother.co.kr

전화신청 1899-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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