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병원동행서비스 – 부모님을 직접 병원에 모시고 가기 어려울 때
「엄마를 부탁해」 노인돌봄서비스 함께외출돌봄
부모님이 연세가 드시면, 병원에 갈 일이 많아집니다.
여기저기 아프신 데가 많아지시죠.
관절부터 이런저런 병도 쉽게 걸리시고, 쉽게 잘 다치시고, 잘 낫지도 않으시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엄마가 무릎이 너무 아프셔서 병원에 가셔야 하는데,
회사에 온갖 눈치 봐가며 사정 얘기를 하고, 모시고 갔습니다.
특히 큰 종합병원에 가면, 복잡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접수하고, 수납하고, 여기저기 찾아가서 검사하고 또 옮겨서 치료받고..
노인 혼자는 정말 어렵습니다.
진료가 한번에 끝나지도 않죠.
몇 차례는 가야 합니다. 출근해야 하는 자녀들에게는 너무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이럴 때 믿을만한 누가 도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를 부탁해」 노인돌봄서비스에서
신원이 확인되고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효돌보미들이
병원에 동행해주는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함께외출돌봄 노인돌봄서비스입니다.
http://www.caremother.co.kr/sub/sub01.jsp
회원가입하고 로그인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필요한 날짜를 선택합니다.
기본 이용 시간은 오전, 오후 4시간씩입니다.
http://www.caremother.co.kr/sub/sub01.jsp
급하게 신청하거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는
엄마를 부탁해에 전화 신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동여부도 선택해야 합니다.
거동이 불편하실 때는 옵션으로 휠체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예 못 움직이시는 노인은 거동불가로 선택해야 2명이 함께 모시러 갑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엄마를 부탁해」 효돌보미한테서 확인 전화가 옵니다.
서비스가 끝나면, 인증샷과 특이사항을 기록해서 알려줍니다.
「엄마를 부탁해」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신청 1899-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