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콤달콤 신선하게 ”
요즘 즐겨 만들어 쟁여놓는 주스
차례대로
망고
키위 + 꿀
바나나와 요거트 등
살림을 열심히 한 날에는
먹거리가 더욱 풍성하기 마련이다^^
예쁘장한 유리병에 담아
카페서 먹는 것 부럽지 않게
‘ 야금야금 한 잔 ’
요것은 바나나 + 꿀
그리고 소량의 정수를 넣고 윙 믹스한
바나나주스다
한병씩 먹기좋게 담고
전용 뚜껑 덮어서 냉장고 속으로 들어간다
아침 출근시간
공복에 허기진 배를 달래기에 최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키위 갈아 놓는날
들어간 재료는 키위 몇개와
꿀 요거트 물
여름엔 물대신 얼음넣고 갈아
슬러쉬 형태로 시원하게 맛 볼수 있다
꿀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주스
키위주스도 완성
큰잔 하나로
사이좋게 둘이 나눠 먹도록 하시옹
바나나 키위 토마토보다는 비싼편이라
덜해 먹지만
정말 맛있는 주스 그 이름 망고
망고와 요거트 소량의 정수를 더해 갈아서
주스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기
작은 밀폐용기병은 한손에 잡고 먹기 편하고
큰 사이즈는 주스담는 용도 외에도
육수 우려낸 후 보관하기에 딱 좋더란
아침나절 간단히 살림 다듬어 놓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도 한다
삶은 계란과 과일주스 한잔 후르릅
이번 주말 아침은
양상추 + 양파 토마토에
떡갈비를 구워 올린 샐러드가 주인공이다
그리고 빠져선 안 될 주스한잔
바나나 + 키위 + 요거트를 갈아 만든
달달구리 생과일주스
때론 힘들게 살림한 후에
포상으로 여기며 먹는 주스와 먹거리들^^
무엇하나 거저되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래서 더 값진 것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