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못했던 택배아저씨와의 통화 그것은바로 한달전에 신청한 대캠1100원액션 로우테이블이었다.
주문한지 너무오래되서 생각을못하고있다가 얼마나 반가운소식이었는지 기쁜마음에 퇴근시간만 기다리게 되었다.
퇴근후 집에도착하여 택배부터 확인하였다.
이전에도 대캠에서 똑같은물건을 구매한경험이있었으나 그땐 뽑기를 잘못해서 바로 방출을 하였다.
이번공동구매는 뭔가다르다는 느낌을받고 1차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물건을 개봉하는순간 어디지모르는 느낌 뭔가달라진 느낌이있었습니다.
가방부터 달라진것이다.대캠로고가 들어있고 가방의 두께가 좀더 두꺼원진 느낌이라고할까.?
가방을 열어보니 대나무상판에 색상이 메이커재품같은 느낌이라라까 공동구매 느낌은 아니었다.
지금도 X-웨이 850짜리를 사용하고있기에 그것과비교해도 별차이를 느끼지못할정도이다.
색상도맘에들고 테이블을 펴보니 테이블상판의 유격도 거의 잘맞는것같아 마음이 부듯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맘이들어 이번에 뽑기성공이라고 생각하며 이리저리둘러보고있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배송중에 생긴 대나무상판에 찍힘현상이 조금있었고 가방에 실밥마무리가 좀엉성한것같았다.
물론 전체적인 느낌이 괜찬아서 이정도는 넘어가고도 기분이좋을것같다.
사용후 또다른점들을 확인해봐야 되겠지만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물건을 공동구매해주시는 대캠여러분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캠 캠퍼라면 한번씩 구매해본 경험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캠퍼의 입장에서 좋은물건 많이부탁드립니다.
요즘 캠핑못간지가 오래되서 가고싶은마음은 굴뚝같은데 조만간 사용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어떤 글리라도 괜찮으니 댓글한번 달아주시면 저에겐 큰힘이되겠습니다.
오늘도 새로운인생 새로운경험을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