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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박탐희 만삭 미공개 화보들(박탐희/박탐희 화보/박탐희 임신화보)
 만삭 박탐희 아름다운 임신 화보      6월초 출산 예정인 박탐희가 임신 화보를 찍었네요. 박탐희란 탈랜트 깔끔하고 지적이어서 참 좋아했었는데 임신을 했군요. ㅎㅎ  박탐희의 임신 화보는 육아잡지인 앙팡에 나온다고 하는데 박탐희의 임신 화보 드레스는 로자스포 사의 최명 원장이 특별히 제작해 박탐희가 임신 중임에도 여신을 보는듯한 매력을 보여주네요.박탐희는 만삭이라고 하는데 배만 볼록 나온듯한 몸매네요. 박탐희는 출산후에도 몸매 관리는 안 받아도 될 정도로 배만 나왔어요. 임산부의 몸매가 부럽고 임산부가 아름다워 보이긴 처음이네요 ㅎㅎ. 박탐희란 배우를 좋아해서 그른가? ㅎㅎ  

  박탐희 임신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만삭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쁘다”, “변함없는 얼굴이지만, 표정이 이전보다 푸근하고 편안해 보이네요. 건강한 출산하시길 바랄게요”, “어떻게 하면 임신 중에도 저렇게 배만 볼록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여전히 날씬한 몸매에 너무 예쁘시네요” 라고 하네요  

  박탐희는 지금 태교와 출산 준비을 하고 있다며“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기분이 좋다. 첫 출산을 앞두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예쁜 아기를 볼 생각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지금은 출산 준비로 여념이 없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전했다네요.  

  박탐희는 만삭 화보를 통해 생명의 존귀함과 임산부의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아름다움 화보예요.  

  이 사진은 만삭이 아닌 2월 정도에 찍은 박탐희 이미시 화보인가 보네요. 이때에도 배만 나왔을 뿐 다른데는 너무 말라 보이네요. 임신한 여자가 임신 안한 여자보다 이쁘네요. ㅠㅠ  

  박탐희의 임신화보에서도 여신 같은 자태를 보여주고 있어요 우왕~~ 부러 부러   박탐희는 말없이 슬쩍 남편에게 건넸다. 선명하게 양성 반응이 나타난 임신 자가진단기. 남편은 아내 얼굴 한 번 보고, 임신 자가진단기 한 번 보고, 또다시 아내 얼굴 한 번, 임신 자가진단기 한 번을 보더니 이내 기뻐하고, 놀라고, 신기해했다. 약 7개월 전,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당시 박탐희 부부의 행복한 풍경이다. 박탐희는 몸이 민감한 편이라 남들보다 빨리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재미있게도 그 계기를 마련해준 것은 박탐희의 스타일리스트.   어느 날 스타일리스트는 박탐희의 얼굴을 보자마자 "언니 임신했어?"라고 대뜸 물어왔다. 그때는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을 때여서 "무슨 소리냐"며 코웃음을 쳤다.   하지만 스타일리스트는 이야기를 한바탕 늘어놓았다. "이틀 전에 꿈을 꿨다. 시간도 기억한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동물 우리 안쪽에서 암사자 두 마리가 서로 몸을 비비고 있고, 내가 서 있는 쪽으로 늑대인지 표범인지가 막 달려오더라.   이건 태몽이다!" 스타일리스트의 말을 듣는 순간, 박탐희는 무척 신기했다고 한다. 조금 쑥스러운 얘기지만, 그 이틀 전이 바로 하늘을 본(?) 날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15일쯤 지나자 몸살 기운이 왔어요. 그런데 스타일리스트가 '약 먹지 말아요, 커피도 마시지 말고'라며 주의를 주더라고요. 20일쯤 뒤에 아무래도 몸이 심상치 않아 임신 자가진단기를 통해 확인해봤더니 반응이 나타난 거예요.  그러고는 병원에 가서 확진을 받았죠." 남편의 태몽 이야기도 꽤 신기하다. 꿈 속에서 갓난아기를 안은 것. 아기 얼굴을 들여다보니 자신의 어렸을 적 생김새와 똑같았다.  다른 점은 얼굴형이 갸름했다는 것. 그녀는 평소 "아이 얼굴은 갸름해야 돼"라는 말을 자주 했었는데, 남편을 쏙 빼닮은 모습에 갸름한 얼굴형을 가진 아기를 안은 꿈을 꿨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제 꿈에는 코끼리가 등장했어요. 덩치가 산보다 더 큰 코끼리가 제 앞에 턱 하니 나타났는데, 무섭다기보다는 아주 착해 보였어요. 저를 보면서 코를 하늘로 높게 한 번 올렸던 게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요즘 박탐희는 외로울 틈이 없다. 하루 종일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 때문이다. 아이의 몸 어느 부분과 자신의 배가 닿는 느낌이 들면 대화를 시도한다. "우리 올망이 움직인 거야?" 그녀가 질문을 하면 아이는 배 속에서 톡톡 치며 반응을 보인다.   마치 대답을 하는 듯. 행동도 느려지고 여러 가지로 힘든 점이 있지만 한 생명을 품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니  지금의 이 기간이 즐겁게 느껴진다. 정기적으로 병원 검사를 받으면서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지켜본다는 것이 이렇게 벅찬 감정으로 다가올 줄은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그래서인지 엄마가 된다는 사실이 두렵지도 않다. 그저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컸으면 좋겠다는 소망뿐이다  



  남편과 박탐희는 육아에 대해 같은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한다. 아이에게 부모의 생각, 이상, 바람을 강요하지는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커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욕심도 없다고 하네요. 아이는 부모의 우상도 아니고, 꼭두각시도 아니니까요. 그저, 향기가 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도 합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욕심이 부모로서 생기는 것은 아닌지? ㅋㅋ  



 



 



 



 























 

   영국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의 2010 신제품 공개와 제3회 맥퀸 선발대회에 참석했던 박탐희.  

  박탐희가 이때에는 임신 8개월이라며 아이 만날 생각에 하루 하루 행복하다고 햇네요.  

  박탐희의 웨딩화보

  박탐희의 결혼식 사진

   

   

  박탐희 임신 전 사진인데 임신전이나 임신 후나 별다를게 없는 얼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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