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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언리미티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개봉 2011 미국 평점 리뷰보기   남자라면 환장할 자동차와 액션이 폭발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 어느덧, 다섯번째 시리즈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이번 시리즈의 부제는 언리미티드! 과연, 부제에 어울리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탄생했는지 기대감 충만해서 극장을 찾았다.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낸 '저스틴 린'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그리고, 분노의 질주 1편과 4편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준 '빈 디젤'과 '폴 워커'가 다시 뭉쳤다. 여기에, '더락'으로 알려진 '드웨인 존슨'까지 가세!     막강한 제작진과 액션하면 내놓라 하는 배우들이 총 출동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는 관객의 기대감을 업시키기에 충분했다.

    예상했다시피, 이번 시리즈의 스토리 역시 간단하다.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그리고, 리우에서 엄청난 액수의 돈을 훔치려는 최후의 미션을 동료를 모아 계획하지만,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의 추격이 시작된다...는 스토리다.   전 시리즈를 한 번도 보지 않았더라도, 쉽게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는 잔뜩 기대했던 액션부분을 기대이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영화 초반, 중반, 후반 어느부분 하나 빠지지 않고 통쾌한 액션을 선사한다.

    특히, 영화 초반과 후반의 몇씬은 액션영화도 소름을 돋게 만들수 있다는걸 알게해줬다. 차량 뒤 범퍼에 금고를 매달고 질주하는 장면에서 소름 쫘악~~~     당연히, 자동차 추격 액션이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의 메인이지만, 한 근육 한다는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의 맨 몸 액션신등 다양한 액션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를 보고 있자면 눈이 호강한다? 왜? 천문학적인 몸 값의 슈퍼카가 상영 내내 눈을 호강시켜주고,

    조다나 브류스터, 엘사 파타키, 갤 가돗등의 섹시여배우가 눈을 호강시켜주며, (갤 가돗의 비키니 신에서 코피 퐈악!)

    브라질, 푸에르토리코, 미국의 멋진 장관이 눈을 또 호강시켜준다. 원래 남미를 정말 가고 싶어했는데, 영화 본 후에 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다.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면서, 왜 별 하나를 깎았냐고 묻는다면 대답해 주는게 인지상정!(냐옹~) 최후의 미션을 수행하는 동료들의 우정을 조금 오그라들게 표현한 부분과 빈 디젤의 중저음 오글멘트 때문이다. but, 대사가 다 오글거리고 그러는건 아니다. 뭔가 좀 뜬금없다 이런 부분은 있지만, 유쾌한 부분이 많아 오글거림을 금새 풀어준다.     시험 후 스트레스를 제대로 통쾌하게 훅 날려준, 액션 아드레날린이 마구 분출되는 쏘 쿨하고 핫한 영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스트레스 좀 풀고싶다면 강력추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저스틴 린

出處: http://blog.naver.com/wellmi?Redirect=Log&logNo=5011036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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