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보라카이.
'흰색 천'을 의미하는 원주민어 'borac'에서 유래했을 만큼
희고 고운 모래가 유명한 ‘화이트 비치’는
보라카이만의 또 다른 매력인데요.
환경문제의 이유로 재정비를 거쳐 2018년 10월
에메랄드빛 찬란한 바다 가득 안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세계 3대 비치라는
명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지상낙원답게 다양한 볼거리 놀 거리가 많은
보라카이에서 절대 빼놓은 수 없는 것이 바로
카라바오호핑투어입니다.
카라바오호핑투어는 액티비즈의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보라카이에서 배를 타고 40분가량 가면 카라바오 섬이 나옵니다.
카라바오 섬은 천국의 섬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 경관은 액티비즈 카라바오호핑투어로 더 즐겁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휴양지인 보라카이는 워낙 유명한 관광지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과 마주쳐 조금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카라바오 섬은 하루 입장객이 정해져 있어
보라카이보다 한적하고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말 그대로 천국의 섬에서의 휴가가 되는 것이죠~^^
경치, 음식, 액티비티, 석양 무엇 하나도 빠지지 않는
액티비즈 카라바오호핑투어는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도려내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폭죽처럼 터지는 햇살을 맞으며 해끔한 모래 위를 걷고 싶은 만큼
걷다보면 일상에서 받은 따분함도 잊을 수 있고요,
액티비즈 카라바오호핑투어를
통해 더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석양이 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트 위에서 감상하고
스노클링과 클리프 다이빙으로 바다를 탐험할 수도 있는데요.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닷속을 마음껏 헤엄쳐 산호와 물고기를
보고 있노라면 동화 속에 온 것 같은 기분마저 듭니다.
스노클링은 까라바오 비치, 까라바오 핑크하우스 포인트에서
2타임 진행되는데 스노클링 장비(라이프재킷, 스노 클러)는
대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건, 수영복, 세면도구만
챙겨 오시면 됩니다.^^
카라바오호핑투어는 10:00 ~ 17:30에 끝나지만
물놀이의 피로와 편안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은
스파, 마사지를 선택하시면 투어 뒤 부담 없이
가족들과, 혹은 연인과 편안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라바오호핑투어!! 웃음이 절로 지어지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아닐 수 없을 텐데요.
이 모든 것을 즐기려면
아래 액티비즈를 통하시면 가능합니다.
액티비즈는 현지에서 판매 상품을 써보고
현지 업체와의 대화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라 더 만족도가 높고 신뢰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라바오호핑투어는 최소 2인 이상 예약 시에
이용이 가능하며, 한국인 가이드가 안내해주기 때문에
낯선 곳에서도 익숙함을 느끼실 수 있는
기분 좋은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은 삶이 너저분하다고 느낄 때 더 간절해지고
깨달음과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여행은 여행 그 자체로 즐거운 것이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이 가장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놀이 이후에 먹는 식사처럼 말이죠.
카라바오호핑투어에서는
과일과 바비큐, 씨푸드가 무제한 제공되며
이들의 영원한 짝꿍 맥주와 함께하면
이 시간만큼은 세상 더 부러울 게 없습니다. ^^
현지에서 먹는 열대과일은 꿀처럼 달고요,
간식으로 제공되는 바다 위에서의 라면은
여행으로 집 나갔던 한국인의 입맛까지 절로
돌아오게 만드는 그런 맛입니다.
세상에 한 번뿐인 것이 어디 청춘뿐이겠습니까...
천국의 섬 카라바오호핑투어로
세상에 한 번뿐인 아름다운 추억 쌓으시면 어떨까요?
천국의 섬 카라바오가 반짝이는 찰나의 시간을 오랜 시간 추억하게 도와줄겁니다.
아, 참고로 카라바오호핑투어는 투어 출발 30분 전 미팅이 있습니다.
미팅 장소는 "트래블 라운지"이며 미팅 시간에 맞춰 도착하지
않으신 경우에는 No-show 처리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액티비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되세용~^^
이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