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진범/흰진교 - 산에서 자라며 흰색 꽃 피는 독초 및 약초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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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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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진범 / 흰진교 - 비교적 높거나 깊은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多年生草本)이며, 독초(毒草)이기도 한 반면에 약초식물(藥草植物)이기도 하다.

이러한 독초 겸 약초식물이기도 한 흰진범흰진교가 경기도 북부의 어떤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2018 가을에 오리 모양의 흰색 여러 개가 뭉쳐서 달리며 개화(開花).

흰진범/흰진교가 경기도 북부의 어떤 유명한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2018 가을에 줄기에서 자란 꽃대 끝에서 오리 모양의 흰색 꽃 여러 개가 달려서 개화(開花)

들꽃 이름 - 흰진범(흰진교)

학명(學名) - Aconitum Iongecassidatum Nakai

분류(分類) - 미나리아재비과.

서식지(棲息地) - 우리나라 각처 산지(山地) 풀밭.

개화기(개화기) - 매년 늦여름 & 가을(8월 ~9월)

모양 & 빛깔 - 오리 모양 & 연한 백색.

주목할 부분 - 독초(毒草) 겸 약초식물(藥草植物).

이 같은 들꽃의 꽃의 모양이 진범진교와 닮았지만 꽃의 색깔이 흰색이기 때문에 흰진범 혹은 흰진교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주로 서식하고 있는 곳은 비교적 높고 깊은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多年生草本)이다.

여기서 말하는 진교라 함은 진범과 같은 뜻을 의미하는데, 원래는 "오독도기"라고 불리던 것이 일제강점기 때 한자(漢字)로 쓰면서 "진범(秦范)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식물학자에 따라서 진범진교를 다르게 쓰기도 하고, 또한 함께 쓰기도 하기에 매우 헷갈리기는 한다.

그렇다면 진범(蓁范), 진교(蓁膠)란??

중국 진(秦) 나라 때 많이 생산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땅속뿌리가 마치 그물처럼 서러 얽혀 있다는 뜻으로 교(膠)를 써서 진교(蓁膠)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그런데 이 진범은 백색 꽃이 피기 때문 흰진범(白蓁范), 흰진교(白蓁膠)라고 불리고 있다.

줄기를 비롯한 전체적인 크기는 최대 1m 정도까지 자라며, 땅속뿌리에서 자란 줄기는 비스듬히 자라다가 줄기 윗부분에서 덩굴줄기가 된다.

- 마치 손바닥처럼 생겼으며 밑부분의 것은 3~7개 정도이며, 위의 잎은 3~5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전체적으로 털이 있다.

의 개화기(開花期)는 매년 늦여름부터 가을까지다. 즉 8월에 피기 시작해서 9월까지 절정으로 개화(開花) 한다.

은 줄기 사이에서 돋은 손바닥 모양의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자라 그 끝에서 오리 여러 마리가 집단적으로 모여 있는 듯한 연한 백색의 꽃이 달려있다. 이 같은 오리 모양의 연한 백색 꽃 밑에는 자주색이다.

한편 진범(蓁范, 진교蓁膠)를 비롯한 흰진범(白蓁范)은 맹독을 품고 있는 독초(毒草)이며 약초식물(藥草植物)이기도 하다.

즉 뿌리를 잘만 쓰면 우리 몸에 여러모로 이로움을 준다. 하지만 반대로 약초에 문외한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면 목숨에 치명적인 해를 줄 수가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이다.

< 이상 비교적 높고 깊은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매년 늦여름부터 가을에 연한 백색 꽃이 피는 "흰진범"혹은 흰진교"에 관한 내용>

2018 가을에 경기도 북부의 어떤 산지(山地)에 갔다. 그랬더니, 이처럼 흰진범(흰진교)가 자라고 있었다.

그런 다음 2018 가을에 줄기 사이에서 돋은 손바닥 모양의 겨드랑이에서 꽃대가 길게 자란 끝에서 오리 모양의 연한 흰색 여러 개가 달려서 개화(開花).

줄기에서 이렇게 손바닥처럼 생긴 잎이 돋아난 사이에서 꽃대가 위를 향해 자란 끝에서 오리 모양의 연한 백색 여러 개가 모여 달리며 개화(開花).

산지(山地)에서 자라는 독초(毒草)이며 약초(藥草)이기도 한 흰진범(흰지교) 2018 가을에 오리 모양의 흰색 이 개화한 동영상.

높고 깊은 산지(山地)에서만 자라는 이 같은 "흰진범(흰진교)이, 2018 가을에 줄기 사이에서 돋은 손바닥 모양의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꽃대 끝에서 오리 모양을 한 연한 백색 여러 개가 달려서 개화(開花) 하다.

이같이 연한 백색의 오리 모양의 이 피는 "흰진범(흰진교)는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기 때문에 독초(毒草)이기도 하며 잘만 쓰면 우리 몸에 여러모로 이로움을 주기도 하는 약초(藥草)이기도 함.

독초(毒草)이며 약용식물(藥用植物)이기도 하는 이 같은 "흰진범(흰진교)"이 2018 가을에 오리 모양의 연한 흰색 이 폈다. 그렇기에 이렇게 동영상으로도 촬영하다.

2018 가을에 "흰진범(흰진교)가 꽃대 끝에서 오리 모양 연한 백색 개화(開花) 하다.

흰진범(흰진교)가 자라는 산지(山地)에서는 이처럼 "영아자"도 자라며, 2018 가을에도 독특한 모양의 보라색 만개(滿開) 하다.

게다가 이같이 "꼬리풀"도 자라며 2018 가을이 되니 꼬리 모양으로 된 자잘한 보라색 여러 개가 모여서 폈다.

이렇게 산지(山地)에서 군락으로 자라고 있는 "꼬리풀"이 곧게 선 줄기 끝마다 꼬리 모양의 보라색 이 일제히 폈다.

다시금 이렇게 산지(山地)에서 자라고 있는 "흰진범(흰진범)이, 2018 가을에 줄기 사이에서 자란 꽃대 끝에서 오리 모양의 연 백색 으로 개화(開花) 하다. 게다가 오리 모양의 연한 백색 밑은 자주색이다.

아이고나!!!! 어떤 산지(山地)에는 이렇게 커다란 바위가 있는데 이끼가 푸르게 자라고 있다. 그런 가운데 "흰진범(흰진교)도 줄기를 바위 쪽으로 길게 뻗으며 자란 다음, 2018 가을에 오리 모양의 연한 백색이 피고 있다.

이끼가 자라고 있는 바위 쪽으로 줄기가 길게 뻗으며 자라며 오리 모양으로 된 연한 백색 피고 있었다. 그렇기에 이렇게 또다시 한 번 더 찍어봤다.

이렇게 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자란 다음, 2018 가을이 되니 줄기 사이에서 꽃대가 자란 끝에서 마치 오리 모양의 연 백색 여러 개가 달리며 개화(開花) 하다.

이처럼 독초(毒草) 약용식물(藥用植物)도 한 흰진범(흰진교)이 2018 가을에 줄기 사이에서 자란 꽃대 끝에서 마치 오리 모양의 연 백색 여러 개가 달리며 밑을 향해 피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경기도 북부의 어떤 유명한 산지(山地)의 커다란 바위에는 푸른 이끼가 자라고 있다. "흰진범(흰진교)"이 바위 쪽으로 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으며 자라면서 2018 가을에 오리 모양의 연한 흰색 이 이제 막 피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렇게 동영상으로도 찍어보고 나서 마무리하다.

2018年 9月 어느 날(日) 경기 북부의 어떤 산지(山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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