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 전집 :: 애플비 입체 토이북 전집 홈쇼핑 개봉기 애플비 전면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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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9.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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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전집 :: 애플비 전집 홈쇼핑 개봉기

애플비 전집
' NEW 2016 애플비 입체 토이북 '
총 88종 ( 전면책장 + 사자가방 + 드럼사운드북 포함)
259,000원 홈쇼핑결제


아기 태어나고 삼촌이 선물해준다며, 뭐 받고싶냐 물어서 고민고민하다
갑자기 생각난
그래 나도 남들사는거 좀 사보자
홈쇼핑 전집
바로 애플비전집
애플비는 블루와 다르게 홈쇼핑방송일정이 드물어서, 한참 기다리다 방송하는 시간에 바로 구매한 제품


애플비 전집 홈쇼핑 배송 개봉샷


역시 홈쇼핑이야 대한민국은 홈쇼핑
방송 다음날 오전에........배송온 애플비전집
저때의 흥분감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아기를 위한 모든 제품 택배는 나를 기쁘게한다



감사한 택배기사님 정말 무겁기도 엄청나게 무거운 책박스를 2층까지 올려다주시고 가셨다
나혼자 거실까지 옮기는데 죽을뻔 ^^ 전면책장도 함께 배송되어온다


꼼꼼하게 차곡차곡 박스에 담겨온 애플비전집

수령후, 바로 구성표를 확인하라길래 정말 체크해가면서 다 확인했고
빠짐없이 잘 왔다 ^^

부모안내지침서겸
  애플비 입체토이북 안내서  
책 한권한권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있어서 좋댜


사진 크게 하기도 민망한 어마어마한 양
작은 거실에 다 꺼내놓기도 힘들었다 사진찍기도 힘들었다


애플비 전집 책종류

블루가 아닌 애플비를 선택한 이유중에 큰 이유
★ 사운드북 가짓수가 많아서 ~~


사은품 드럼북 사운드북까지 ★ 총 17종의 사운드북이다
사운드북은 6개월이상부터 권장해서 돌이 지나고 아기들이 엄청나게 좋아해서 홀릭이 된다고 해서 사운드북이 많은
애플비 전집을 선택했다



사운드북을 낱권으로 사면 만원중후반대에서 2만원대까지 가곤 하는데, 사운드북 17권으로만도 전집가격 뽕뽑은거다 ~


사은품으로 주는 드럼북사운드북과 사자가방

드럼북은 돌이나 지나야 사용할 사운드북이고, 사자가방도 엄청나게 큰 가방이라 포장째 보관중이다


묵직한 상자에 담긴 합발달 보드북



명작 그림책과 자연관찰책
자연관찰도 5권뿐이지만 처음 시작하는 자연관찰로 아기에게 좋을듯 하다 명작책도 씨디도 함께 있다



입체토이북
귀여운 입체토이북들 ~ 내가좋아하는 팝업북도 있고, 퍼즐도 있고 덤프트럭장난감에 촉감책 몇권
앨리는 노래를 잘해요 뾱뾱소리나는  손인형책도있다


마을을 나타내는 큰 병풍책과 키재기줄자 그림책도 있다
병풍책은 아기들이 참 좋아하는 잇템인듯 하다



아이튼튼 인성발달 보드북과, 차근차근 말 배우는 그림책의
씨디 디비디
5장

씨디는 정말 항상 뭐든지 틀어주면, 아기들은 청각에 예민해 좋아한다



신생아용 초점책 그리고 아기목욕책
출산준비하면서 초점책과 헝겊초점책등도 꼭 필요하다 나도 돈아까워 구매하지 않고 있다가 ~ 다행히 직접 만들어서 사용했고
뒤늦게 애플비전집을 구매해서 바스락헝겊초점책이 더 생겼다


애플비 아기헝겊 초점책
굉장히 작은 헝겊초점책 그런데 작아서 넘 좋다 포스팅을 쓰는 지금은 아기가 만5개월
아기손에 쥐어질만큼 작아서 ~ 바스락거리면서 손에쥐고 구기고 입에넣고 잇템이다

애플비 꿀벌 인형
블루에 코야가 있다면, 애플비에는 꿀벌 인형이 있다 !
선명한 색감과 다양한 오감발달을 위해 만들어진 촉감헝겊인형
요거요거 넘나 강추 ~

애플비 전면책장


더운 8월 한여름에 배송되와서, 배송온날 밤에 아기재우고 마침 들르신 친정부모님과 열심히 조립한
애플비 전면책장
기존의 애플비 전면책장이 부실하고 디자인이 안이뻐서 사람들 말이 많았는데, 리뉴얼되서 요즘 전면책장은 붉은색의 넘나 이쁘다
조립도 드라이버로 뚝딱뚝딱 마침들르신 친정부모님이 도와주셨다

노란 블루책장이 귀엽고 동그란 디자인이라면 애플비 전면책장은 레드와 화이트색상이 어우러졌다 맘에 쏙 듬 !



애플비 전집 애플비 입체토이북 88종 총평


구매당일, 책장 조립하고 꽉 채우게 세팅해본 모습

애플비는 홈쇼핑이나 온라인샵에서 구매하는건 무이자할부가 길게 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박람회 애플비에서는 긴할부는 되지않아도, 추가사은품을 더 받을수 있다고 한다


전면책장에 모두 넣고 사용할게 아니라서, 사진만 찍고 바로 책장에 다 꽂아넣었다

사운드북과 토이북인 단품도 판매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라서, 비닐낱개포장이 모두 되어있다
난 포장을 다 뜯지않았다. 구입당시가 아기가 60일이 갓 지났을때라서 초점책과 꿀벌인형만 꺼내 놀았다
백일이 지나고 토이북도 더 꺼내고 근래에는 사운드북도 2권만 꺼내 놀아주고 있다

모두 포장을 뜯으면 먼지도 쌓이기도 하고, 사실 앉기시작하고, 걷기시작하고, 활동적일때 봐야할 책들이 많아서,
책장에 비닐째로 잘 보관중이다

전집을 구매하지 않으려했던 내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선물을 받은거라 구매했지만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했다
전면책장에서 난 일단 홀딱 넘어간듯 하다 ~~

사운드북이 가득한 애플비 전집 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베일리
비베일리 패션·미용

살림하고, 육아하고, 운동하고, 화장하는, 하나의 블로그 @onemoreh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