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책장에 모두 넣고 사용할게 아니라서, 사진만 찍고 바로 책장에 다 꽂아넣었다
사운드북과 토이북인 단품도 판매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라서, 비닐낱개포장이 모두 되어있다
난 포장을 다 뜯지않았다. 구입당시가 아기가 60일이 갓 지났을때라서 초점책과 꿀벌인형만 꺼내 놀았다
백일이 지나고 토이북도 더 꺼내고 근래에는 사운드북도 2권만 꺼내 놀아주고 있다
모두 포장을 뜯으면 먼지도 쌓이기도 하고, 사실 앉기시작하고, 걷기시작하고, 활동적일때 봐야할 책들이 많아서,
책장에 비닐째로 잘 보관중이다
전집을 구매하지 않으려했던 내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선물을 받은거라 구매했지만 가격대비 너무너무 만족했다
전면책장에서 난 일단 홀딱 넘어간듯 하다 ~~
사운드북이 가득한 애플비 전집 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