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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니모를 찾아서 디즈니 퓨처북으로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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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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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어, 니모를 찾아서 디즈니 퓨처북으로 쉽고 재미있게




다음 달이면 만 36개월이 되는 둘째 달콩이에요

​언어는 워낙 빠르게 습득하는 편이었는데요


​유아영어에도 친구들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했어요

제가 뭘 넣어주려고 노력한 건 아니구요

 본인이 가지고 영어책을 가지고 와서 읽가달라고 하던지 (가끔)

영어 관련 동영상을 보여달라고 해서 유아영어도 자연스럽게 시작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체계적이거나 반복적이지 않아서 걱정을 했는데요

반복적이고 재미있는 니모를 찾아서 디즈니 푸처북을 만나봤어요

첫째 유치원에서도 니모를 찾아서 디즈니 책으로 ​영어공부를 한답니다~!!

내년부터 형이랑 같은 유치원을 다닐 거라 이렇게 니모를 찾아서 디즈니 퓨처북으로 익히고 가면

내년에 영어시간에 두각을 나타낼 것 같아서 벌써부터 흐뭇하네요

듬직한 디즈니 퓨처북 로봇.

처음에 이 로봇 세트를 구입하고 안에 책자는 시리즈로 하나씩 별로 구매를 해서 볼 수 있답니다~!


전자파 염려가 없어서 탭북보다 아이들 건강에도 안심이구요

퓨처북 팬에 해당되는 책 음원이 담겨 있거든요

탭북이나 TV 유튜브 등은 학습으로 시작했다가 놀이 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퓨처북집중력 있게 놀이로 학습할 수 있답니다

퓨처북을 로봇에 결합시키면 자연스럽게 책 놀이를 할 수 있는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도 있답니다

  




전자펜을 이용해서 원하는 곳을 콕콕 누르면

책을 읽어 주는데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가 정말 감동이더라구요!


니모를 찾아서 디즈니 장면 그대로 책에 재현했답니다

또 이 책 외에도 20여 가지가 넘는 별매 퓨처북을 별도 구입해서 읽을 수 있어요







한글로도 읽어주고, 영어로도 읽어 주고

해석도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모르는 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전자펜으로 콕콕 찍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좋아요

더욱 능동적인 놀이학습이 가능하답니다~!!



장면이 정말 생동감이 있죠?

​아이들이 니모를 찾아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았기 때문에 그런지

더욱 애착을 가지고 잘 놀더라구요





유치원 다중지​능 교육과정에 맞춘 책이구요

책습관이 아직 잡히지 않은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유아영어는 물론이고 한글놀이도 자연스럽게 노출이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 스마트폰 좋아하는데 퓨처북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스마트폰을 달라고 안하더라구요

대신 외출할 때 이 퓨처북을 가지고 나가려고 해요

ㅋㅋ





30분 한자리에 앉아서 스스로 전자펜을 콕콕 누르면서 보고 있네요

첫째도 당연히 좋아하구요!

다음에는 6살 날콩이가 사용하는 모습으로 보여 드릴게요!


다 쓰고 난 후 전자펜을 제자리에 넣어요!

사용방법을 한번 알려줬더니 야무지게 잘 한답니다~!​




명품 애니메이션 디즈니 작품들을 책놀이로 만날 수 있는 퓨처북 시리즈!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유아영어에 노출되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붕붕붕
붕붕붕 육아·결혼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