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사각 김치 맛독은 기존 플라스틱 밀폐용기보다 어떤 점이 더 좋을까요?
자...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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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식탁에 매일 오르내리는 발효음식 김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김치 보관용기 쉽게 말해 김치통(대부분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죠?)은 보관용기로써 적절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즉 김치가 숨을 쉬지 못하게 잠금장치를 하여 전통적 김치를 숨쉬는 옹기에 보관해오던 과학적인 원리에 역행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김치가 익으면서 발생하는 발효가스가 배출될 통로가 없어 내부에서 팽창하고 그 압력 가스때문에 넘치게 되며 그런 문제가 있는 플라스틱용기에 HS & SF 품질인증서를 만들어 면죄부 역할을 하여온 22년간의 문제점이 있는 역사가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옹기의 숨쉬는 원리를 적용한 사각 김치맛독 개발에 성공하여 시장에 출시하였습니다.
우리 김치맛독은 뚜껑과 몸통으로 구분하며 뚜껑에는 실리콘 밴드로 특수 장착하여 뚜껑과 몸통이 닿는 면에 부딪치는 소리를 방지! 미끄럼 방지! 외부 공기 유입 억제!를 하고 있고 김치냄새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몸통과 뚜껑 밀착틈새로 숨을 쉬므로 절대 넘치는 사태가 벌어짐이 없게 만들었어요. 몸통보다 입구를 작게 만들어 공기 유입을 억제함으로 갈변반응을 최대한 지연시킵니다. 그런데 일반 플라스틱 용기는 몸통과 입구가 동일한 면적을 가지고 있어 뚜껑을 열면 압력 발효가스가 터져나가며 공기가 쉽게 침투하여 갈변반응이 빨리 전개되는데요. 특히 김치가 검붉은 색으로 변질되는 현상은 식품의 갈변반응으로서 이는 영양이 급감하는 공공의 적이이며 공익침해 사건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회사의 김치보관용기는 숨을 쉬는 도자기라는 모토로 개발했고요. 바꿔 말하면 사각 김치 맛독은 기존의 잠금장치를 부착한 숨을 쉬지 못하게 통로를 막는 방법을 탈피하여 김치 옹기가 가장 과학적이라는 학계의 주장대로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상속하여준 숨쉬는 옹기의 원리를 적용하여 현대판 김치옹기로 개발한 것입니다. 차세대 주력상품! 숨쉬는 김치맛독을 실험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동치미를 담그면 맛과 향이 변하지 않고 오래 보존이 되는데요. 반면 이종임 요리대가 이종임씨 EBS 최고의 요리강좌(2010.11.22~11.26에 방송) 프로그램에서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동치미를 담그면 맛과 향이 사라지니 동치미 만큼은 숨쉬는 옹기나 도자기 그릇에 담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어요. 플라스틱용기에 동치미를 보관하면 맛과 향이 죽는다고 주의강조하신 것입니다.
숨쉬는 김치 맛독은 김치옹기의 현대판 부활!
김치맛독은 현대인의 아파트 생활공간에서 서자 취급 당하고 있는 옹기를 다시 부활시켜 예쁜 디자인에 1350도에서 고온소성하여 아파트 생활공간 스탠드 김치냉장고등 각종 냉장고에 수납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상품입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왜 잠금장치로 발효식품을 보관해야 합니까?
우리 회사의 숨쉬는 김치 도자기 김치 맛독을 사용하여 보세요.
# 마지막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김치통들을 한번 봐주세요. 모두들 밀폐형 저장용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의 상품과 비교해 보세요.
숨쉬는 김치 저장용 도자기는 주식회사 맛독의 상품이 유일합니다. 김치맛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