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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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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에스는 200410월에 설립되어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분야의 제조공정 장비에

 쓰이는 진공&대기형 로봇의 국내 최대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로 주업종은 증착장비 내부에서 사용하는 핵심부품의 하나인 진공이송로봇을 제조하고 최적화된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2015년 매출 178억원

2016년 매출 457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있으며

2017년 매출은 600~700억원대로 예상됩니다.

 

<strong> ☆기업정보☆</strong>

 

 

☆재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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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매출처☆

 ○  미국 AMAT(반도체장비 및 서비스 세계 1위업체)

 ○  삼성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인베니아

 ○  일본 샤프,중국 BO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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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안승욱 티이에스 대표

 

우리나라 로봇 산업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에 비해 분야별 전문성과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티이에스는 디스플레이용 진공 이송로봇 분야만큼은 세계에서 1등을 하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더 나아가 재활 로봇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티이에스는 국내 로봇 시장에서 대표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힌다. 안승욱 대표는 티이에스를 디스플레이용 핵심 부분품 기업을 넘어 첨단 로봇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티이에스는 디스플레이용 핵심 부분품인 진공 이송로봇을 공급하며 성장했다. 최근에는 중국 BOE 10.5세대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라인에 진공 이송로봇을 전량 공급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 시장 최대 경쟁사인 일본 기업을 제치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티이에스는 최근 BOE에 공급할 장비를 출하하기 시작했다. 일본 샤프에 10세대용 진공 이송로봇을 공급한데 이어 10.5세대용 장비 양산 공급 계약까지 수주해 초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안정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안 대표는 진공 이송로봇은 전공정 증착 장비 안에서 움직이므로 고온과 진공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패널을 옮기는 기술이 필요하다기술 난도가 높아 일본 기업이 장악한 시장이지만 티이에스가 점차 점유율을 높여왔고 BOE 10.5세대 프로젝트에서 전체 물량을 수주하게 됐다고 흐뭇해 했다

안 대표는 로봇 강국으로 불리는 일본의 경우 각 전문 분야 로봇 기술에 특화된 기업이 많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전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이 많지 않고 여러 분야를 두루 다루는게 일반적이라며 티이에스가 진공 이송로봇은 물론 재활 로봇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티이에스는 2015년 매출 178억원에서 2016491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올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등 성장 원년으로 삼았다개인과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성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많이 채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티이에스, 제치고 BOE 10.5세대 진공이송로봇 전량 수주

국내 진공로봇 중소기업인 티이에스가 중국 BOE 10.5세대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라인에 진공 이송로봇 전량을 공급한다. 이 분야 선두인 일본 경쟁사를 제치고 전체 물량을 수주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티이에스(대표 안승욱)는 중국 BOE 10.5세대 LCD 설비에 디스플레이용 증착 장비에서 사용하는 진공 이송로봇 물량을 전량 공급한다. 올해 추가 수주할 물량까지 포함하면 약 2000만달러(240억원) 규모다



 진공 이송로봇은 증착장비 내부에서 사용하는 핵심 부품의 하나다. 증착장비 특성상 고온과 진공 상태에서 안정감 있게 패널을 옮기는 것이 핵심이다. 고온을 견디면서 대형 기판이 흔들리거나 처지지 않아야 하고, 파티클 발생도 최소화해야 한다. 일반 대기압 상태와 환경이 전혀 다른 만큼 수준 높은 제어 기술이 필요하다



그동안 진공 이송로봇은 로봇 기술 선진국인 일본이 장악했다. 다이엔을 중심으로 산쿄, 야스카와가 이 분야 강자로 꼽힌다

티이에스는 지난해 샤프 10세대 라인에 진공 이송로봇을 공급, 처음으로 10세대용 제품을 양산했다. 당시 샤프 10세대 전체 물량에서 일본 비중이 더 높았다. 반면에 중국 BOE 10.5세대 투자에서는 티이에스의 제품 기술력과 사후 관리(AS) 등의 평가 전반을 높게 받아 일본을 제치고 전체 물량 수주에 성공했다

안승욱 대표는 5그동안 티이에스가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조금씩 높이면서 브랜드를 알려 왔지만 경쟁사를 완전히 제치고 전체 물량을 수주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한국의 산업용 로봇 기술력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것이어서 상당히 고무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티이에스는 최근 국내 패널 제조사에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176(OLED)용 진공 이송로봇을 수주하는 등 생산해야 할 물량이 증가했다

중국에서 10.5세대와 11세대 LCD 투자도 활발한 만큼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샤프 10세대에 이어 BOE 10.5세대에 참여하게 됐고, 일본 경쟁사보다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진행될 LCDOLED 설비 투자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생산 능력 확대와 기업공개(IPO)도 추진한다. 연내 상장을 위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안 대표는 활발한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진공 이송로봇 기술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을 지속해 온 재활 로봇 사업도 궤도에 올려놓고 싶다면서 기업공개, 매출 1000억원대 돌파를 목표로 본격 성장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옥진 디스플레이 전문기자
withok@etnews.com 

      

티이에스, 10세대 LCD 이어 플렉시블 OLED용 진공 이송로봇도 양산

티이에스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176(OLED)용 진공 이송로봇 양산에 성공했다. 10세대 액정표시장치(LCD)용 진공 로봇에 이어 플렉시블 OLED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이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강한 일본 기업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티이에스(대표 안승욱)는 최근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에 6세대 플렉시블 OLED용 진공 이송로봇을 공급키로 했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일본 기업에 10세대 LCD용 진공 로봇을 공급한 데 이어 플렉시블 OLED 양산 라인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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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주
이의주 비즈니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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