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인물은 부산 돌스냅
:: 윤슬포토와 몽글몽글하게.
조그마한 꼬마.
웃음을 보여주지 않으렴?
그래도 즐겁게 잘 마무리했답니다.
촬영이 시작되니 뭐가 그렇게
서러웠던건지 울음을
터트렸어요.
엄마가 윤재를 불러봅니다.
윤재야아아아아
엄마 한번 봐줄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하던
11월의 어느 날.
잠시 혼자놀고 있을께요.
전 씩씩하니까요.
행사사진과 소품사진도
이쁘게 한번 담아봅니다.
돌스냅은 연출도 물론 중요해요.
하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컷도
저는 참 좋아한답니다.
할아버지를 괴롭히는 윤재.
너무 귀엽다.
엄마아빠 이쁘게
웃으면서 입장할께요.
이쁘게 한복도 입고,
함께 촬영해봅시다.
아저씨 한번 봐주세요.
차를 타고 너무 신이 났던 윤재.
잠시 웃음을 멈추는걸요?
꼭 카메라를 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도
참 좋으니까요.
삼촌 내가 손흔들어줄께.
안녕~
뭔가 자연스럽고
깔끔한 사진이 저는 좋더라구요.
제가 지향하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당신의 행복을 담아드리는
저는 몽글몽글 윤슬포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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