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
이화여대 방송영상학과에 4학년에 재학중인 서주애는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의 CF로 '이대 얼짱'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서주애는 1985년 생으로, 다수의 독립 영화와 연극, CF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장진 감독의 영화 '로맨틱헤븐'에도 출연했다.
서주애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같은 시기에 영화와 드라마에 동시에 공개되는 만큼 2011년 주목할만한 신인 배우로서 좋은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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