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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타오(胡錦濤) 주석이 집권한 지난 10년은 중국이 'G2(주요 2개국)'로 불릴 정도로 경제·군사 등 각 방면에 걸쳐 국력이 크게 신장된 기간이었다. 중국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0.7%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2010년에는 일본을 넘어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됐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2.11.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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