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귀쓴풀
작성일 12-08-0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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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깨순이 네귀쓴풀 이쁘게 담아 오셨습니다~
자주쓴풀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네요.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자세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네귀쓴풀의 신비감이 그대로 살아 있군요. ^^
오우..네귀쓴풀이군요
참 오밀조밀 귀엽고 이쁜 꽃.......
참 오밀조밀 귀엽고 이쁜 꽃.......
멋집니다. 올 여름도 또 그냥 지나가나 봅니다!!! 아쉬워라~~~
휴가 끝나가지예?
동부인하고 어디 어디 다니셨는지 보따리 좀 풀어보이소 ^^*
동부인하고 어디 어디 다니셨는지 보따리 좀 풀어보이소 ^^*
깨순이 네귀쓴풀도 이젠 곱게 화장을 하기 시작하는군요.
결국 올해도
깨순이 도자기같은(?) 모습을 못보네요 ㅠ
아쉬움으로
한참 봅니다^^
깨순이 도자기같은(?) 모습을 못보네요 ㅠ
아쉬움으로
한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