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거성 박명수가 연예기획사 CEO로 거듭났다. 박명수의 소속사 측은 "박명수가 연예기획사를 설립해 개그맨과 가수 등을 영입해 후배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현재 개그맨 김경진과 유상엽과 계약했다"고 전했다. 박명수 측은 17기 신인개그맨 유상엽을 영입한 배경과 관련,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의 '뜨거운 형제들'(뜨형)에 출연한 유상엽의 재능을 눈여겨 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자산 5조 이상 대기업집단 88개...쿠팡‧에코프로 10계단 이상↑ 현대엘리베이터, 수직·수평 이동 핵심기술로 UAM 상용화 이끌 ‘버티포트’ 개발 나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韓‧日 과거보다 더 강한 경제협력관계 구축해야” 김동연 지사, 숨 가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민생회복 대책 꼼꼼히 챙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체코서 원전 수주 나선 한수원 총력 지원 이마트, 행사기간 두 배 늘린 新와인장터 ‘슈퍼와인 페스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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