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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명품 골프장’ 역사를 다시 쓰다
등록일	2008-11-18 12:36:27	작성자	admin
조회수	3011	연락처
‘로열 커뮤니티 공간’…담양 다이너스티 컨트리클럽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학동리는 ‘명품 골프장’이 떴다. 바로 담양 다이너스티 클럽이다. 지난 6월 그랜드오픈한 담양다이너스티는 사계절 라운드가 가능한 꿈의 그린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동두천과 함양에 운영 중인 골프장은 이미 골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소문을 빨리 접한 골퍼들은 한 번쯤은 거닐어 봤음 직한 담양 다이너스티. 국내 골프장의 새로운 역사를 펼쳐 보이겠다는 각오가 필드 곳곳에 묻어난다. 이곳은 골퍼들의 로망을 그대 담아 한 폭의 명화를 그려냈다. 또 고품격 시설 마련으로 진정한 로열 커뮤니티의 공간을 탄생시켰다. 골프 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장으로서 손색이 없다. 가히 ‘명품 골프장’으로 불릴만한 담양다이너스티를 다녀왔다. 담양 다이너스티(대표 차성만)는 지난 6월 1일 성대한 그랜드오픈식을 가졌다. 이로부터 반년. ‘명품 골프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전남 담양의 추월산 자락에 자리 잡은 담양 다이너스티CC는 원초적인 수림과 계곡, 능선과 계류 등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리며 골퍼가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고감도 컨셉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이태리 컨셉의 럭셔리 클럽하우스는 이미 많은 골퍼의 입을 오르내리며 호남의 명소로도 부각되고 있다. 또 전국 최고라는 담양의 먹거리 문화가 녹아있는 음식과 요리들도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호텔급 이상의 세련된 서비스로 타 골프장과 차별화를 선언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코스 곳곳이 한 폭의 명화 본연의 모습 속에 숨겨진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자연 속에 동화돼 자신의 원초적인 감각을 골프 스포츠로 발산시키는 일 또한 아름답다. 골퍼와 자연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골프만이 가지는 가치이자 최종 목표. 담양 다이너스티는 이런 목표를 컨셉트로 전 코스가 설계됐다. 설계는, 주위환경과 아주 잘 어우러지고 각 장소의 고유한 느낌을 제대로 살리며 전체적으로 철저하면서도 아주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골프코스 설계회사인 골프플랜이 맡았다. 어느 한홀 빠지지 않고 모든 홀이 대표 홀이라는 평가는 담양 다이너스티의 자랑이기도 하다. 아웃코스인 임페리얼 코스는 대형 레이크와 계류를 넘나들면서 정확한 공략루트를 결정해야하는 섬세하면서도 정교한 스윙과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요구하는 전략적인 코스다. 인코스인 마제스티 코스는 원초적인 모습을 간직한 자연수림과 계곡, 계곡과 해저드를 가로질러야 하는 정확한 플레이를 요구하면서도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끊임없는 골퍼의 도전의욕을 일으키는 공격적인 코스다. 페어웨이는 최고급 제니스 잔디로 가장 오래 녹음을 보유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정성이 깃든 조경과 각 코스 곳곳에 위치한 각각의 조형물들은 마치 야외 조각공원을 걷고 있는 느낌을 준다. ◆ ‘넘쳐나는 찬사’ 초호화 클럽하우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다녀간 골퍼들의 이구동성이다. 이탈리아 컨셉트로 지어진 클럽하우스는 럭셔리 이상의 고품격 건물로서 궁전을 넘어 신들의 성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최근 두바이의 초특급 호텔 내부설계로 전 세계적으로 더 큰 명성을 얻고 있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거장 안드레이 비세고가 직접 설계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느껴지는 화려하고 격조 높은 로비라운지는 이미 특급 호텔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다. 최고급 천연대리석의 바닥 장식재와 아테네 신전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기둥들, 명품 엔틱가구와 세계적인 명화, 조각 장식품들은 클럽하우스라기보다는 유럽의 어느 고급 갤러리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클럽하우스 로비에서는 매일 정기적인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서 단순한 로비가 아닌 문화의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격조 높은 최고급 레스토랑과 로마, 런던, 파리, 뉴욕의 써클룸 등은 각국의 컨셉을 그대로 살려 수준 높은 비즈니스의 장이 되고 있다. 고객의 품위를 살리는 최고급 락카와 대형 창 너머로 코스를 그대로 전망할 수 있는 실내 스파 시설과 노천탕 또한 남다른 감각을 선사한다. ◆6성급의 숙박시설 담양 다이너스티의 진정한 로열 메커니즘을 엿 볼 수 있는 곳은 숙박시설에도 있다. 최상의 편의시설을 갖춘 최고급 VIP텔은 규모를 떠나 6성급의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부대시설과 특급 호텔 스위트룸을 능가하는 객실, 철저히 분리되는 고객동선은 비즈니스는 물론 가족 및 각종 모임의 체제형 골프장을 실현했다. ◆풍성한 먹거리 갖춘 관광 인프라 진입로부터가 관광 명소다. 영화 ‘화려한 휴가’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며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다이너스티의 진입로를 안내한다. 죽녹원, 관방제림, 대나무 박물관, 금성산성, 소쇄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떡갈비, 돼지갈비, 죽순회 등 풍성한 먹거리는 예로부터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고장임을 증명한다. ◆회원권의 멀티플렉스 실현 다이너스티 골프장은 현재 담양을 비롯하여 동두천, 함평 등 세 곳에서 운영 중이며 담양다이너스티 C.C에서 골드회원(1억5,000만원)을 모집 중이다. 회원특전으로는 월2회 주말부킹이 보장되며 월1회 동반자 전원 그린피 면제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중이다. 공식분양대행사는 보화레저산업개발(02-6250-222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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