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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회 브랜드콘서트 ‘안다르 친환경 프로젝트 ECO-CSR 기획’ 성황리 개최
  ۾ :      ¥ : 20-07-13 07:56     ȸ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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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일, 서울 마포구 화이트홀에서 ‘제52회 브랜드콘서트’의 결선이 진행됐다. 이번 브랜드콘서트의 주제는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의 친환경 프로젝트 제안’이다. 결선에는 브랜드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네트워크, 팀 화이트 21팀 중 6월 13일 예선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선정된 17개의 팀이 올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참석자 그룹을 분리하여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됐다.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손 소독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17팀의 프레젠테이션 이후,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2팀)을 시상했다. 심사에는 안다르 신애련 대표, 서비스기획팀 장현준 팀장, IMC팀 김미라 팀장과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 안인옥 이사가 참여했다. 수상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각 상금 ▲50만원 ▲30만원 ▲2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BLOW팀(심상현, 김익진, 류지흠, 윤희진, 한나현)은 ‘All Life Positive’ 캠페인을 제안했다. All Life Positive는 사람의 삶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동물들의 생명까지 기억하고 보호하는 캠페인이다. 기존의 안다르 친환경 제품에 멸종위기 동물 디자인을 반영,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우수상은 새로운 제품을 제안한 커넥트팀(이지아, 강유니, 김혜인, 이경섭, 최혜지)이 받았다. 커넥트팀은 자연을 생각해 텀블러를 들고 다니는 유저를 위한 ‘텀블러백’과 쇼핑백을 작게 접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키링백’을 제안했다. 커넥트 팀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실천하지 않는 환경보호를 ‘텀블러백’과 ‘키링백’이 보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환경보호를 쉽고 편할 뿐 아니라 스타일리쉬하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장려상은 ‘에코라이프 챌린지’를 제안한 올리브팀(김연희, 김혜민, 송선우, 유승아, 현정은)과 ‘에코슈트 캠페인’을 제안한 화양연화(노수호, 권다연, 신민규, 이동원, 전희수)팀이 받았다.

‘에코라이프 챌린지’는 안다르의 이니셜에 맞춰 한 달 동안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들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각각 대기오염을 줄이는 주간(Air Pollution week),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주간 (No leftovers week), 의류 폐기물을 줄이는 주간 (Daily wear week), 길거리 쓰레기를 운동과 함께 줄이는 주간 (Athleisure week), 업사이클링을 통해 버려지는 옷을 해결하는 주간 (Recycle Week) 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에게 울샴푸와 에코플로깅 마라톤 맵 등이 포함된 에코 키트를 선물하여 캠페인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에코슈트 캠페인’은 안다르가 환경을 지키는 환경미화원들의 작업복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편하면서도 뛰어난 기능성을 보여주는 안다르의 제품 특성을 살려, 작업하기 편하면서도 안전한 옷을 제작하는 것이다. 안다르의 친환경 소재 제품을 구매하면 수익금의 일부가 ‘에코슈트 캠페인’에 활용되게 하여, 단순히 환경문제 뿐만 아니라, 환경미화원들의 작업환경까지도 개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해당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도록 친환경 프로그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다르는 최근 환경친화적 공법으로 생산되는 텐셀 섬유의 에코라인을 선보이고, 안다르 대학생 서포터즈 ‘안다린’과 쓰레기를 주으며 조깅을 하는 ‘에코 플로깅’을 진행하는 등 친환경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6일 오픈한 안다르 스튜디오 필라테스는 친환경 흙 토로(toro)를 사용한 인테리어로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애슬레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 서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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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신축빌라 분양 현장의 하자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계약 후 입주를 하여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다.

최 씨는 경기도에 위치한 대단지 신축빌라 현장을 둘러보고 마음에 들어 신축빌라 매매 계약을 했다. 입주 후 ‘내 집 마련’의 기쁨을 누리고 싶었지만 집 곳곳에 하자가 발생했다. 하자는 최 씨의 집뿐만 아니라 해당 현장의 여러 세대에서 발생했고, 최 씨를 포함한 입주민들은 건축주와 소송까지 벌이게 됐다. 대단지 곳곳에는 입주민들의 분노에 찬 현수막들이 채워졌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집의 하자 문제로 건축주와 소송을 벌이게 된 최 씨처럼 하자 있는 집을 모르고 분양받는 경우가 있다”며 “건축주와 분양팀은 집의 하자 문제를 알리지 않고 매수자들을 달콤한 말로 현혹시켜 신축빌라 매매 계약을 성사시킨 뒤 이후 발생한 하자 문제에 대해 나몰라라 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안전한 신축빌라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집을 팔기 위해 고객을 현혹하는 건축주, 분양팀과 집을 사고자 나온 고객 사이에서 전문성은 기본이고 신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신축빌라 분양 현장 검증이 가능한 빌라전문가와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 “빌라전문가는 이 같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적인 시각으로 신축빌라 분양 현장 곳곳을 검증한다”며 “부득이하게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빌라전문가와 동행했다면 사후에도 전문적인 하자 처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분양에 성공할 수 있도록 부천 신축빌라 전세 및 분양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원미동, 중동, 춘의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8천대, 고강동, 삼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1천대, 괴안동, 소사본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3억3천대에 거래되며, 범박동은 인기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윤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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