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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SK텔레콤, 3연승으로 선두 삼성전자 바짝 추격(종합)

2008.07.01

[포모스=심현 기자]MBC게임 완파하고 득실차 1점 차이로 2위 고수



광안리 직행 포기할 순 없다. 삼성전자 게섯거라!

SK텔레콤이 3연승에 성공하며 승차 없이 득실차에서 1점 뒤지며 선두 추격을 계속했다.

1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2주차 4경기에서 SK텔레콤은 MBC게임을 3:0으로 완파했다.

전날 경기에서 선두 삼성전자가 3:0 완승을 거둔데 자극을 받은 듯 SK텔레콤 역시 3:0 완승으로 광안리 직행의 희망을 이어갔다.

SK텔레콤은 1세트에서 고인규가 팽팽한 균형을 병력 집중과 레이스 활용으로 무너뜨리고 민찬기를 꺾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SK텔레콤은 2세트에 출전한 전상욱이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운영으로 이재호를 꺾은 뒤, 3세트 팀플전에서도 권오혁/윤종민이 한 수위의 호흡으로 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3연승에 성공하며 14승 6패 득실차 16을 기록, 14승 6패 득실차 17의 선두 삼성전자를 득실차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며 광안리 직행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MBC게임은 10승 11패 득실차 -2로 여전히 8위에 머물게 됐다.

한편, 1세트에서 민찬기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한 고인규는 테테전 10연승에 성공, 테테전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수립하는데 성공했다.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2주차 4경기
◆ SK텔레콤 3 vs 0 MBC게임
1세트 폭풍의언덕 고인규 승(테, 7시) vs 민찬기 패(테, 1시)
2세트 오델로 전상욱 승(테, 1시) vs 이재호 패(테, 5시)
3세트 한니발 권오혁/윤종민 승(프, 11시 /저, 5시) vs 김태훈/전흥식 패(저, 8시 /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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