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 침해가 우려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어
글보내기 기능을 제한합니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물이 무단으로 공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의 경우 글보내기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안내를 받고 싶으신 경우 네이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 다신안해..... 3화 아무것도..보이지 않아.. ※ 갈수록 수위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수위물 싫어하시는분들은 뒤로가기 살짝 눌러주세요※ [엑소빙의글/도경수빙의글/디오빙의글/D.O./D.O. 빙의글/도경수/디오/엑소/엑소디오/엑소도경수/엑소백현/변백현/엑소변백현/백현/백현빙의글/엑소백현빙의글/엑소변백현빙의글/변백현빙의글/수호/엑소수호/엑소수호빙의글/수호빙의글/엑소김준면/엑소준면/엑소김준면빙의글/준면빙의글/박찬열/찬열/김준면/엑소찬열/엑소박찬열/엑소찬열빙의글/엑소박찬열빙의글/찬열빙의글/박찬열빙의글/오세훈/세훈/엑소세훈/엑소오세훈/엑소세훈빙의글/엑소오세훈빙의글/세훈빙의글/오세훈빙의글/엑소막내빙의글/엑소카이/엑소종인/엑소김종인/엑소카이빙의글/카이/김종인/김종인빙의글/카이빙의글/종인빙의글/엑소종인빙의글/엑소김종인빙의글/엑소시우민/시우민/김민석/엑소김민석/엑소시우민빙의글/엑소김민석빙의글/시우민빙의글/김민석빙의글/민석이빙의글/시우민석빙의글/엑소첸/김종대/첸/엑소김종대/엑소종대/첸빙의글/엑소첸빙의글/엑소종대빙의글/엑소김종대빙의글/종대빙의글/엑소레이/엑소레이빙의글/엑소장이씽/레이/장이씽/엑소장이씽빙의글/장이씽빙의글/레이빙의글/exo빙의글/EXO빙의글/xiumin/suho/lay/baekhyun/chen/chanyeol/kai/sehun/XIUMIN/SUHO/LAY/CHEN/BAEKHYUN/CHANYEOL/KAI/SEHUN/알파오메가물/알오물/알파오메가세계관 /사랑? 다신안해...] 욱.. 우웩.. 우웩.. 내 몸이 저번부터 이상하다..계속 속이 메스껍고 화장실도 자주가게된다.... 아.. 왜이러지?.. 이상하네? 한달전부터 이랬던것같은데... 난 화장실 변기앞에 꿇어 앉아있다가 계속생각하다가 난 설마 아니겠지? 하는마음에 재빨리 일어나 약국으로 가서 임신테스트기를사서 집으로와서 임신테스트를해보았다. 난 눈을 딱감고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꼭감은 눈을 살며시 떴다. 눈을 떠보니 2줄... 난 그 사람의 아이인가? 하고 놀래 들고있던 임신테스트기를 떨어뜨렸다. '정말 그 사람의 아이인거야? 내가 성관계를한사람은 그 사람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늦게알아버려서.. 사실 생리가 멈추긴했었어.. 거의 한달전부터.... 근데 난 아직 날짜가 안된건줄 알고 넘어갔는데.. 이런일이... 아직 확실한 건 아니니까 일단 산부인과로가서 정확해지면... 정확해지면?...' 심란한마음으로 준비를해 결국 산부인과 앞에 도착했다... '휴... 그래.. 지금부터 생각할건없어!! 결과나오고나면 그때 생각하자!!' 사랑? 다신안해... "나 당분간 회사 안나올거야. 급할 일있으면 전화해." "언제까지 안나올건데?!" "OO찾을때까지.. 찾아도 OO랑있을거라서 안나올거야." "그럼 회사는?!" "방금 말했잖아. 급한일있으면 연락하라고.. 급한일아니면 니가 처리해." 경수의 얼굴을 봤을땐 지금당장찾지않으면 큰일이라도 날것같은 마냥 인상을 찌푸리고 있었다. "알았어..." '내가 잘못한거?... 나도 알아... 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내 감정이.... 안된다고는 생각을하는데.. 생각보다 감정이 먼저앞서서 그래서 그런거야... 내가 이걸 말하면.. 이걸 말하더라도 OO가 돌아와줄까?.. 아니 이거보다 더 좋은 방법은 내가 변하는거야...' '하.... 정말.. 임신.. 그것도 5주째.... 이혼하기전부터 내뱃속에 아기가 있었던거야... 그럼.. 이제 이 애는 어떻게해야하지... 경수랑도 이혼하게되고.. 아빠가 없는데... 이제 어쩌면...' 산부인과를 나와 걸으면서 생각을하고있을때 전화가 왔다. "응? 변백현?.. 누구지?" 누군진 모르지만 저장되어있는 이름에 전화를 받았다. "누구세요?" "저기.. OOO씨 맞죠?" "네? 제 이름을 어떻게...." "그 폰에 제 이름저장되있지않나요?" "변백현이라고...." "네." "근데 누구세요?" "저 전에 골목길에서..." "아!! 그때 그!!" "네..." "죄송해요.. 이름을 몰라서..." "혹시 지금 시간괜찮아요?" "네? 왜요?" "전에 밥 사준다고했잖아요. 뭐먹고 싶은거있어요?" "아.. 괜찮다니까..." "저도 사양은 됐거든요." "전 아무거나 잘 먹는데..." "음... 그럼 제가 안내할게요. 어디세요?" "지금 백현씨랑 부딪쳤던 골목인데..." "어!! 정말요?! 나둔데?" "네?" "OO씨!!" 저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고갤돌려봤다. "아! 백현씨!" "휴... 다행이다 만나서..." "백현씨 일부러 여기온거예요?" "오늘 밥 먹자고 말하려고 여기서 만나자고하려고 오고있었어요." "아...." "그럼 밥먹으러갈까요?" "네..." "못먹는 음식있어요?" "딱히 가리는건없는데...." "그럼 갈까요?" "네...." 난 알수없는 두려움에 같이가기 망설였다.. 그래도 계속 미안하다고 말하는 백현씨에게 미안한마음에 심란한마음으로 움직였다. 사랑? 다신안해.... '뭐야.. 이 불안함은... 너무 불안해... OO를 빨리 찾아야될것같아.. 지금 난 OO가 어디있는지 알 수 없어.. 아니 나 성격바꿨어. 지금부터 OO말곤 아무것도 안보이는거야!! 진짜로..." -------------------------------------------------------------------------- 미안해요 여러분들 제가 앞으로 계속 올린다고 했는데.. 이렇게 늦어버려서 할 말이 없습니다ㅠㅠ 죄송해요ㅠㅠ 현생에 치이다보니 이렇게 늦게 올리게되네요ㅠㅠ 미안해요ㅠㅠ 그래도 일주일에 하나씩은 올려보려고 했는데 학교에서 이런일 저런일이 있다보니 이렇게 늦게 글 올리네요ㅠㅠ 공감,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주에는 제가 글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최대한 시간내서 써볼게요!! 공감,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
작성하신 에 이용자들의 신고가 많은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표현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회원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