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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입하고, 잘 쓰고 있는 섀도들을 소개해 본다. (사실 내가 비교하고 싶어서 손목 발색해 본 김에 포스팅을 남겨보기로) 나는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은 이후로 가을 뮤트 지옥에 빠져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21-22호 사이 가을 웜 뮤트(소프트~덜톤)이다.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 립이나 블러셔에 포인트를 주지만, 아이 메이크업만큼은 음영 섀도우로 심플하게 바르는 편이다. 에뛰드 누드밀크티 톤 진단 이후 구입해서 가장 잘 쓰고 있는 팔레트 1순위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중명도 중채도 팔레트인데다 블러셔 컬러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여행이나 출장 갈 때 하나만 챙기라면 무조건 이것. 아이라인 풀어주는 다크 브라운까지 있어서 활용하기 좋다. 톤 다운된 살구 베이지 팔레트다. 클리오 아늑한 골목 산책 가을 뮤트라면 무조건 구입해야 한다는 섀도 팔레트 에뛰드에 비해 조금 더 핑크빛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저채도의 그레이가 포함되어 있다. 에뛰드 누드 밀크티랑 너무 비슷한 느낌 아닐까 걱정했는데 완전히 다름. 가루날림이 조금 있지만 눈 위에는 착붙이고 발색력이 좋다. 클리오 아늑한 골목 산책 vs 누드 밀크티 나는 강경 매트파라면 클리오를 추천, 가끔 반짝이는 펄 메이크업도 즐긴다면 에뛰드. 하지만 둘 다 사야 합니다. 페리페라 금쪽이는 왜 가을웜이 좋아 지난가을 출시된 팔레트 중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팔레트가 아닐까 싶다. 이름부터.. 컬러 구성도 가을웜을 위한 완벽한 구성! 다만 소프트톤인 내게는 생각보다 채도가 높고 명도가 낮게 발색된다. 의외로 진한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눈을 강조하고 싶을 때 좋다. 가을 뮤트보다는 가을웜 딥에게 더 찰떡일듯. 클리오 아늑한 골목 산책 vs 페리페라 금쪽이는 왜 가을웜이 좋아 소프트하고 얌전한 데일리템을 찾는다면 클리오 가을-겨울에 깊이 있는 눈을 표현을 하고 싶다면 페리페라 출시되자마자 구입한 데이지크 버터 크림 유튜브 후기만 몇 개 보고 당장 온라인으로 구입했는데 실물 대존예 봄이 되면 너무 톤 다운된 브라운, 베이지보다는 살구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하고싶어서 구입했는데 지금부터 봄까지 잘 쓰게 될 것 같다. 오른쪽이 데이지크 버터크림 (아늑한 골목 산책과 비교) 너무 노란톤일까봐 걱정했는데 노랗다는 인상보다는 흰 끼가 도는 베이지 + 살구에 가깝다. 다른 가을 뮤트 팔레트에 비해서는 확실히 더 웜하고 채도가 있다. 봄웜 소프트에게 베스트일 것 같지만 가을 뮤트가 봄에 바르기에도 좋을 구성. 입자가 정말 곱고 발림성이 좋다. 아이라인을 풀어줄 만한 진한 컬러가 없는 게 아쉽고, 펄 섀도가 퍼석하고 발색이 약한 편이다. (매트는 발색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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