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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오디션 ‘슈퍼스타K 3’ 작년기록 깼다…40일만에 135만 명 돌파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송영두 기자] Mnet ‘슈퍼스타K 3’가 40일만에 시즌2 응시자수 기록을 깼다. ‘슈퍼스타K 3’ 제작진 측은 18일 “응시자수가 오디션 접수 40여일 만에 135만 명을 돌파, 시즌2 기록인 134만 6천402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작년 ‘슈퍼스타K 2’의 경우 당시 60일 동안 약 134만을 기록했으나 시즌3는 지난달 10일 접수 첫 날 5만 명이 오디션에 응시하는 등 첫날부터 폭발적인 인기 구사해 40일 만인 지난 17일 자정 약 135만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이에 제작진은 “이대로라면 6월 28일 접수 마감일 까지 200만 명은 넘어설 것 같다”며 ‘슈퍼스타 K’의 200만 시대를 예고했다. ‘슈퍼스타K 3’는 오는 24일 ‘슈퍼스타K 2’의 스타 강승윤을 낳은 부산 지역 2차 예선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직접 찾아가는 오디션 투어를 시작한다. 본격적인 오디션 일정을 시작하는 ‘슈퍼스타K 3’가 또 어떤 기적을 낳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 3’는 ARS 1600-0199와 UCC(www.superstark.co.kr)를 통한 1차 예선 응모를 6월 28일까지 진행하며, 1차 예선 합격자는 4월 24일 부산 예선을 시작으로 7월 3일 서울 예선까지 국내 총 8개 지역 중 선택해 오디션을 치른다.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송영두 기자 ( 出處: http://news.nate.com/view/20110418n21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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