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hye May 03. 2021

버드나무에서

바람 따라 살랑살랑이는 버드나무 잎들.

내 마음도 버드나무 따라 사르르 녹을 것만 같다.

copyright(c) 미혜 all rights reserved.






일러스트레이터 미혜(mihye)

여유롭고 편안한 순간을 그립니다. 

www.instagram.com/hmye124


무단 복제 및 무단 도용,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용문의 및 작업 요청은 메일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무 사이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