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집사의 묵상만화_최철규

괴수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1:15)

예수님을 우리가 제대로 알기 전에 하는 모든 것이 죄의 흐름의 연속이다. 마치 의로운 일을 하는 것처럼 거드름을 피우며 자신을 드러내며 자랑하지만 예수가 그 안에 있지 않으면 죄투성이일 뿐이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 그릇 행한 사울이 절대적인 주님의 주권적인 사랑으로 인해 바울이 된 것처럼 죄의 종으로 죄 투성이였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은혜로운 일인가? 오늘도 힘껏 감사하는 하루가 되세요.

묵상만화    http://nanum.fgtv.com/n2/n2_11.asp?flag=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