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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청년실업, 해법은 창업

작성자
홍보전략실
작성일
2016/05/12
조회수
20866

‘2016년  K-Startup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예선’ 시상식 개최 

‘2015년 창업리그 왕중왕전’에서는 경일대 대표가 영예의 대상


경일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형구)이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년  K-Startup 대한민국 창업리그 전국예선’ 시상식이 5월 11일(수) 경일대학교 R&DB센터에서 열렸다.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창업아이템 발굴과 학생들의 창업동기 유발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일반(대학)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는데, 총 상금규모가 1천5백만 원에 이르고 128개 팀이 참가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일반(대학)부 대상(상금 5백만 원)은 ‘이동식 방호 시스템’을 개발한 허영철(50) 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상금 2백만 원)은 ‘영구자석을 결합한 풀림방지볼트, 너트’를 개발한 정준영(52) 씨가 수상했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는 ‘2016년 K-Startup 대한민국 창업리그’ 본선진출권도 함께 획득했다.


고등부에서는 ‘슬라이드링’을 개발한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곽혜연(18) 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금 1백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수상은 영주 동산고등학교의 김정빈(19) 군과 상서고등학교 노다솜(18) 양이 각각 차지했다.


경일대는 2011년 경북 유일의 지역거점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창업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면서 실전창업 강좌,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로드쇼, 창업아이템경진대회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국내 최대, 최고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2015년 대한민국 창업리그 왕중왕전’에서는 경일대 대표로 출전한 최준혁 씨가 영예의 대상(상금 1억 원)을 차지한 바 있다.


경일대는 대구·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센터를 보유하고, 12년 연속 최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되는 한편,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졸업생 창업비율 전국 1위 랭크 등 명실상부한 창업의 메카로 부동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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