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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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이어짐) 사용자 이름에 관한 적절한 대체어[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3주#사용자 이름에 관한 적절한 대체어를 참고하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8:21 (KST)[답변]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편집]

사용자:Nt님이 해태 타이거즈 문서를 삭제하여 일어난 논란입니다. 사용자:Nt님은 해태 타이거즈 문서와 KIA 타이거즈 문서를 병합하자는 의견이고 본인은 KIA 타이거즈 문서에 해태 타이거즈 내용을 넣는 것은 문제 삼지 않으나, 해태 타이거즈 문서 삭제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토론:해태 타이거즈에서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비단 해태 타이거즈 문서만의 문제는 아니고, MBC 청룡,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문서들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20:17 (KST)[답변]

정식으로 인수된 게 아닌 쌍방울 레이더스현대 유니콘스가 아닌 다른 구단은 인수되어 현재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구단으로 합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9일 (월) 20:25 (KST)[답변]

사용자:마상호씨의 허락에 따라, 모든 메일을 공개합니다.[편집]

(사용자:마상호가 보낸 메일) 저의 말은 위키백과의 공적 의견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저의 의견은 다수 또는 소수를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단순한 저의 개인적 견해를 밝힌것입니다.

==> 그렇다면 제발 좀 입 좀 닥치세요!

아무런 권한과 책임도 없는 귀하께서 왜 자꾸 나섭니까?

내가 지금 귀하같은 어중이 떠중이들의 개인적 견해를 일일이 알고 싶어서 이러고 있습니까?

(또 짜증이 날려고 그러네.... 씨이~)

내가 귀하께 보낸 이 편지를 귀하가 공개해도 좋습니다

물론 나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서 이 편지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귀하께서도 이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사용자:Kys951이 보낸 메일) From: "사용자:Kys951" To: "마상호" Cc: Sent: 08-06-06(금) 22:00:56 Subject: 그렇게 억울하시다면..

대한민국 법원에 위키미디어 재단을 상대로 재판을 거시면 됩니다.

서버가 있는곳은 분명 대한민국이나,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관리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게 '미합중국'에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결정하고, 시행하고 있지요. 그리고 분명히 '야후 코리아'가 관리하고 있다고 하고 있죠? 관리만 야후 코리아에서 담당할뿐(이것은 '기증'이라는 형식입니다.), 대한민국내에서 위키미디어 재단의 지시는 어떠한것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지방법원에 위키미디어 재단을 소송거십시오. 그러면, 법원에서 알아서 판단해 줄테니까요.

덧붙여서.

1. 저의 말은 위키백과의 공적 의견과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저의 의견은 다수 또는 소수를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단순한 저의 개인적 견해를 밝힌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문제는 앞으로 미합중국에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 또한 마상호님이 보내신 메일은 한국어 위키백과에 공개될수도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메일의 사본이며, 공개해도 좋다는 마상호씨의 허락에 따라 공개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00:40 (KST)[답변]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런걸 보고 牛耳讀經이라고 하지요. 뭐, 어차피 그다지 관심도 없습니다만 ;;--..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00:48 (KST)[답변]
모순된, 의미 없는 주장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0:14 (KST)[답변]
#wikimedia-stewards에 문의한 결과 스튜어드도 불가능하답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0일 (화) 23:58 (KST)[답변]
무슨일이 벌어졌었던거죠? 위키백과에서 하도 오랫동안 떠나있어서 잘 모르겠네요; --Chul.Kwon/(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3:02 (KST)[답변]
대한민국식 ID 시스템에 절어서 'account'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한 사용자가 계정 삭제식 탈퇴를 해주지 않으면 불법이므로 고소하겠다면서 난리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때문에 관리자 요청과 사용자 관리 요청 5월 문서가 카오스가 됐죠. (이 사람때문에 늘어난 부분이 사실상 절반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31 (KST)[답변]

역사 프로젝트 많이 참여합시다!![편집]

역사 프로젝트.. 사람은 많은데 아직 많은 활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편집까지는 아직 무리더라도, 관련 활동은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 많은 참여 바라며, 아울러 활동 잘 안하시는 분들도 많은 활동좀^^ adidas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01:28 (KST)[답변]

비록 제가 만들었고 제 주편집 분야는 역사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아직까지 사용자분들의 역사 분야 활동은 눈에 띄진 않는것 같습니다. 별로 긴밀한 유대도 없는것 같구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1:30 (KST)[답변]
역사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다른 위키프로젝트도 활발해졌으면 좋겠네요. --하높(Skyhigh05) 2008년 6월 10일 (화) 21:5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화학 참가자 모집중!!! (혼자는 외로워요.....)--..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3:0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화학에 참가는 하고 싶지만, 그다지 책임있게 참여 할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명시적 참여자가 많고 적음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묵묵히 그와 관련된 분야에 작업을 하시는 분도 계실꺼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의욕이 앞서다 보면, 나중에 소원해질수 있으니 그리 심려치 마십시오.--Gwpei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2:23 (KST)[답변]
음... 그것도 그렇군요. 하지만 자연과학이 전체적으로 부실해 보여서 말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8:29 (KST)[답변]
가입은 했습니다만 수험생인 관계로 활발히는 못하고 있네요. 좋은 일이 있는데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6THSSENSE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1:35 (KST)[답변]

틀:그림고리 적용이 안되네요...[편집]

링크로 넘어가지 않고, 그림을 클릭하면 그림 설명으로 가네요... 원래 그런가요? 고쳐주실분 있으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9:00 (KST)[답변]

예전 판으로 되돌렸더니, 정상작동하는 듯 한데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5:21 (KST)[답변]
정상작동 되는군요. 감사합니다^^--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7:33 (KST)[답변]

통합 계정 유저박스[편집]

Unified login 적용으로 생긴 통합 계정 사용자임을 표시하는 {{사용자:Skyhigh05/User 통합계정}}이라는 유저박스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혹시 이런 유저박스가 이미 존재하는 건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 문서를 일반 이름공간(틀:User 통합계정)으로 옮겨도 괜찮을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6월 10일 (화) 19:1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인만큼 한글이 들어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2:57 (KST)[답변]
영문판에서는 en:template:user SUL로 존재합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로고를 사용하는데, 전 이게 더 예쁜 것 같네요. (역시 한글이 들어갔으면 싶긴 하지만... 도와주실 분?) 실례긴 하지만, 제가 이동하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2:13 (KST)[답변]

그림 올리기 폼 갱신 건의[편집]

공용의 그림 올리기 폼이 그림 정보 틀과 연동되도록 갱신되었습니다. 한국어판도 그림에 대한 정보를 확실히 기입할 수 있도록 폼을 갱신했으면 합니다. 저렇게 하려면, 개발자의 도움이 필요하고 그림 정보 틀의 갱신 필요도 뒤따르지만, 일일이 틀 견본을 복사해서 넣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2:52 (KST)[답변]

아주 깔끔하네요. 저렇게 바뀌면 좋겠네요. --Hun99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22:57 (KST)[답변]
공용 쪽의 그림 올리기를 한국어화 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그림 올리기를 공용으로 돌리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통합 로그인이 구현되어 있으므로 계정 등의 문제는 없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22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가 조만간 50만개의 문서가 수록된다고 하던데...[편집]

위키백과에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다음으로 5번째로 많은 일본어 위키백과가 조만간 50만개의 문서를 눈앞에 두고 있는게 사실인가요?

일본어 위키백과에 문서가 50만개까지 늘어난다고 하던데...

아직 구체적인 의견이 있는지 없는지 감감 무소식이지만...

사실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Fx120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4:37 (KST)[답변]

문서수의 특정숫자 돌파 자체에 왜 의견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확인해보니 현재 약 3400문서정도 남았군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1일 (수) 08:48 (KST)[답변]
사실인지의 문제는 아닙니다만, 일본어판의 경우(이하 내용은 사견임)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사람들이 활동하고 계셔서 이를테면 지방자치단체나 소규모 단체, 소규모 학교의 문서가 충실(하지 않은 문서도 물론 많습니다만)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토막글이 상당한 경우(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어판의 경우 토막글이 붙지 않은 문서도 많습니다만)입니다만, 토막글 가운데 토막글을 떼도 될만한 문서에도 토막글이 붙어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일본어판의 현황은 좋은 참고의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08년 6월 12일 (목) 15:40 (KST)[답변]
  •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현재 497,157개의 문서가 있습니다.
  • 218,957명의 사용자가 등록되어 있고, 이 중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 수는 60명(0.03%)입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현재 64,534개의 문서가 있습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현재 36,923명의 사용자가 등록되어 있고, 이 중 관리자는 18명(0.05%)입니다.

비교가 많이 되네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1:37 (KST)[답변]

편집 전쟁 중재시 조심할 것.[편집]

현재 개혁주의 문서가 편집전쟁 방지를 위해 잠겨 있습니다. 문제는 이 문서를 '최신판'으로 잠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삭제 요구 딱지가 그대로 붙어있고, 내용 역시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부적절'하다고 지적된 판이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특정 사용자가 특정 시각으로 편집(현재는 명백히 한국인 시각, 기독교 시각의 편집입니다.)한 문서가 '편집 전쟁'으로만 비춰질 수 있다면, 이 잘못된 편집이 되돌려지지 않고, 그대로 '잠금 조치'가 될 수 있습니다.

이곳이 일반 커뮤니티 사이트가 아니라 백과사전 사이트라는 것을 감안해볼 때, 이러한 조치는 부적절한 판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맹점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잠금 조치를 결행한 관리자는 편집 전쟁을 막는다는 이유로 문서를 잠그는 데서 끝내지 말고, 최대한 해당 문서에 '백과사전다운' 내용이 실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7:28 (KST)[답변]

여기에도 관리자는 보호할 판을 지정할 수 없는 것이 모르는 사용자가 있습니다. 보호 후에 관리자가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편집을 하는 것은 중립성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1:38 (KST)[답변]
억지를 부려도 관리자가 손쓸 수 없다는 것처럼 들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3:45 (KST)[답변]
'문서훼손'이 아닌 '편집분쟁'으로 글이 잠겼다는 것은, 어떤 주장이 옳은 것인지 분간할 수 없는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6:44 (KST)[답변]
분간할 수 없으므로 분간할 필요가 없는 판으로 했어야죠. 이 경우는 이동한 뒤에 초판을 작성해 좀 골치아파지긴 했지만, 정말 확실하게 글을 잠그려면 이동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이 옳았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41 (KST)[답변]
꾸준히 기여해 온 사용자들 간에 분쟁이 일어났다면, 분쟁이 시작된 시점이 언제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제3자의 기여가 포함되어 있다면, 분쟁중인 사용자의 기여만 되돌릴 방법도 없겠죠. jtm71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1:25 (KST)[답변]
그런 '경우'가 있다면 경우에 따라 결정하면 되는 거죠. 그것이 위키백과의 방식 아니었나요? 그리고 위키백과는 편집자가 아니라 '독자'를 위한 곳입니다. 분쟁이 일어났다는 건 신뢰성이 확보되지 못하였다는 것이고, 그런 정보를 저렇게 잠가놓은 상태로 독자들에게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5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인물사진을 제안합니다.[편집]

현재 제가 진중권, 노회찬, 손석희 등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해당 저작권자에게 메일이나 전화로 직접 문의하여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족한 인물사진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인물사진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개설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3:55 (KST)[답변]

정치인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연예인은 초상권문제가 있으니까 어렵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4:02 (KST)[답변]
비슷하게 사용자:WaffenSS/프로젝트제안 퍼블릭도메인사진 제안이 있었습니다. 인물에 국한될 필요 없이 건물, 풍경, 사건 등에 관한 사진이나 미디어 전체를 다루는 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13 (KST)[답변]
이 내용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으로 옮기는게 어떠신지...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16 (KST)[답변]

순수 잡담 : 명박산성 문서건[편집]

아고라에 어떤 분께서 이 안을 올리셨는데....위키백과를 홍보한 결과가 되었네요. :)--Ta183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20 (KST)[답변]

부정투표의 원인은 이것입니까? 요청 후에 만든 계정의 찬반표명은 무효로 해야 합니다.(의견은 유효입니다.) ----hyolee2♪/H.L.LEE 2008년 6월 11일 (수) 15:27 (KST)[답변]
처음 온 분들이 대다수로 보였습니다. 물론 투표의 효력은 없지만 이런 곳이 있다는 눈길을 끄는 데는 도움이 되었다고 봅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5:34 (KST)[답변]

삭토 투표권 조항 추가[편집]

현재 삭제토론에서는 IP유저의 의견은 허용되나 투표할 권한은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정이 있는 유저에 대한 투표권 조항이 없어 삭제토론가 개시된 후에 등록된 유저도 투표 권한을 인정하는지에 대하여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서 이참에 관리자 선거의 투표권 조항을 인용하여 삭제토론에도 적용시키는 방안을 추진해봅니다.

관리자 선거 투표권 조항을 요약하면

등록 후 30일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투표할 수 있습니다.

이더라고요. 이 조항을 그대로 삭제토론에 적용해도 되겠습니까?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7:56 (KST)[답변]

삭제 토론에는 조금 엄격한 조건이 되지 않을까요... 그림을 올릴 수 있을 정도의 기간에서 몇 번의 기여를 추가하는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1일 (수) 18:14 (KST)[답변]

"등록 후 515일 경과하고 15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는 투표할 수 있습니다." 정도면 괜찮을까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8:16 (KST)[답변]

삭제토론도 관리자 선출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관리의 역할만 할 뿐이지만,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문서의 성격은 곧 위키백과의 성격이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8:18 (KST)[답변]

삭제 토론은 과반수 의결 등의 의결 조건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컨센서스를 모으는 과정일 뿐입니다. 굳이 조건이 필요한가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8:21 (KST)[답변]

관리자 선거도 투표 결과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번 삭토에 올라온 명박산성 삭제 토론 건처럼 등록 후 바로 투표 한 결과를 유효로 적용하면 컨센서스가 형성된다고 판단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 조항을 두어 무효표로 나누어 관리자가 컨센서스를 판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자는 취지에서 제안을 해본겁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8:26 (KST)[답변]
그렇다 하더라도 다수 의견의 영향력은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8:22 (KST)[답변]
제안하는 조항에서 등록 후 5일에서 15일로 늘리고, 의무 편집 횟수는 20회로 늘려보았습니다. 즉 등록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관리자 선거 투표 권한에서 반으로 줄여보았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8:23 (KST)[답변]
무조건 의견 요청 이후 들어온 찬반 투표를 무효 처리 하는 것 보다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정도 활동하고 기여를 한다면 위키백과를 이해할 만 할테니까요.--..TTT..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8:26 (KST)[답변]
이미 논의가 있었던 내용이네요. 참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47 (KST)[답변]

관리자로서의 자격 여부를 각각 사용자들의 주관적인 견해의 총합에 전적으로 맡기는 관리자 선거와는 달리, 삭제 토론은 정책과 지침의 해석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한 다수결에만 맡기기가 어렵고 관리자의 재량을 어느 정도 인정하되, 정책과 지침 그리고 사용자들의 총의, 다른 관리자들과의 관계 등에 의해 그 재량을 통제하는 방식을 취하는 편이 옳습니다. 토론을 의결화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의결권 내지 투표권이 없는 사용자의 목소리가 자격이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유지/삭제 표시가 배척되어서는 안되고 투표권을 갖추었다는 이유로만 그 견해를 중시할 것도 아닙니다. 다만 단일목적계정으로 일시 가입하여 투표했다든지의 사정이 있다면, 영어 위키백과의 독도 문서에서 있었던 명칭 투표 사건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당시 네이버에 투표 소식이 알려짐에 따라 적지 않은 한국인들이 영어 위키백과에 가입해서 독도 쪽에 투표를 했으나 단일목적계정으로 거의 투표가 무효처리되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로 하여금 단일목적계정이나 다중계정의 가능성, 근거의 명백한 불합리가 있는지는 두루두루 살피고 사용자들의 총의를 확인하고 정책과 지침의 합리적 해석에 따라 유지와 삭제를 판단케 함이 옳겠습니다. 투표권의 장벽을 두는 것은 삭제 토론을 기술적인 투표로 떨어뜨리는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물론, 관리자는 되도록 다수의 견해를 경청해야 하며 다수의 견해가 성립하지 않음에도 유지/삭제를 결정했다면 그 충분한 이유를 제시해야할 중한 의무를 진다고 보야야 합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2:13 (KST)[답변]

삭제시 고려되는 의견이나 과정에 대한 설명이 삭제 토론의 본문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47 (KST)[답변]
토론 이후 생성되는 아이디에 한해서면 규제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규칙이 확정되더라도 소급 적용은 하지 않기로 하구요.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48 (KST)[답변]
삭제 토론에 따라서는 몇달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좋은 건 아니지만요.) 토론 이후 생성이라는 건 적당한 규칙이 아닙니다. 만약 그 토론이 부결되고 새 토론이 열리면 그때의 유효 투표자는 누구인가요? 규정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는 건 무리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20 (KST)[답변]
적절한 지적입니다. 몇 달에 걸처 삭토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고려해야겠군요. 관리자가 투표결과를 수렴하여 결정을 내릴 때 수렴의 과정으로 유효한 투표를 가리게 되겠군요. 이때 각 사용자의 기여 상태를 보고 유무효를 가름할 수 있겠군요. 쉽지 않은 규칙인데요. 더 많은 의견이 필요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6:47 (KST)[답변]
토론 개시 직후로 생성되는 계정의 견해 표명은 주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없는 것으로 의제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획일적으로 토론 개시라는 기준으로 견해 표명을 모두 봉쇄시키는 것은 과하지 않을지요. --Hun99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34 (KST)[답변]
요청이 제출된 후에 계정을 만들고 찬반표명을 하고 컨센서스를 얻었다는 것은 도저히 공정한 토론이 아닙니다. 찬반표명은 요청시점으로 20회 이상의 편집이 있는 사용자에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의견표명은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2일 (목) 09:56 (KST)[답변]

반가운 뉴스 위키백과가 명박산성과 관련해 뉴스에도 나왔군요.[편집]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FD&sch_key=key&sch_word=%C0%A7%C5%B0&seq=36065 뷰스앤뉴스라고 꽤 마이너한 매체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위키백과에 저런 내용이 실렸다고 광고가 되네요. 삭제하지 않고 방치해둔 관리자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군요. 쥐박이란 문서도 만들어지면 당연히 삭제토론해야겠죠? 별다른 의견이 없으면 신뢰할만한 출처인 뉴스등도 충분하니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3:29 (KST)[답변]

뉴스추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2749.html 한겨레--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3:42 (KST)[답변]

지하철에서 한겨레 사서 봤는데 3면에 아주 낮익은 화면이 나와서 보니 이 기사더군요. 어쨌거나 명박산성이 사람 여럿 웃기고 울리네요. 참...--Ta183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3:02 (KST)[답변]
암튼 이번 일을 통해서 '네티즌의 힘'을 알게 됐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생기게 될테고요. 문제는 이런 일이 안좋은 쪽으로 갈 것 같단 것입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3:40 (KST)[답변]
어느 검색 사이트에서 "위키백과 명박산성"을 검색하여 여러 글을 읽다 보니 위백 사용자로서 매우 불쾌감과 모독당하는 느낌이 듭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1일 (수) 23:43 (KST)[답변]
아무래도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앞으로 독도 같은 문서... 분쟁 또 일어나고 그런 일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3:51 (KST)[답변]

오해를 줄이기 위해 관리자님들께서는 빠른 시일내에 삭제해 주시고, 당분간 생성 잠금을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25 (KST)[답변]

일단 설명을 '백과사전'화 하겠습니다. 다른 걸 좀 할까 했는데 이게 제일 급하네요. 한겨레 같은 경우에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이미지 자체에 삭제토론과 저작권 의심 틀이 같이 들어가 있으니 오히려 다행이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27 (KST)[답변]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은 지극히 백괴사전에나 어울릴법한 문서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괜히 위키백과만의 원칙을 강조한답시고 위키백과의 내부 사정을 모르는 네티즌들을 괜히 자극하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여타 초보 사용자에게 하듯이, 친절하게 대하셔야 합니다.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34 (KST)[답변]

중립성 문제는 절대적이고 양보할 수 없는 절대원칙입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12일 (목) 00:39 (KST)[답변]
그러니까 그걸 왜 그런가 초보자들에게 납득시킬 생각들을 안하고 계신게 지금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이러니까 위키백과만의 이상한 성역이 있다라는 소리가 나오는 거겠죠. 그리고 저는 문서 삭제에 반대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43 (KST)[답변]
이와 조금 유사한 문제로 '프리존뉴스'라는 극우보수 언론사에서 위키백과를 좌익으로 칭한적이 있었습니다. 즉 위키백과 바깥 사람들은 모르는 원칙을 아무 설명도, 이유도 없이 적용시킬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만약에 전혀 설명도 없이 그냥 중립성 위반이라는 딱지 붙이고 삭제하면, 그 바깥 사람들은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 겁니다.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46 (KST)[답변]
'프리존뉴스'같은 언론사는 친미 반북 아니면 무조건 좌빨이라고 칭하더군요. 심지어 우리가 보기에는 상당히 보수적인 사람을 그쪽에서는 좌익이라 칭하 비난할 정도로 극단적입니다. 아무튼 간에 중립을 지키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중간에 서 있으면 왼쪽에 있는 사람은 오른쪽에 있다고 욕하고, 오른쪽에 서 있는 사람은 왼쪽에 서 있다고 욕하지요...--..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5:41 (KST)[답변]
사용자:Dus2000/무따기/시작하기 전에/정책과 지침. 이런 식으로 완성도 되기 전에 데뷔시킬 줄은 몰랐습니다만, 아고라 쪽에도 안내해 버릴까 고민중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40 (KST)[답변]
관리자님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1:30 (KST)[답변]

여기 문서야, 신뢰할만한 제3의 출처가 정확히 기재되고, 객관적으로 서술만 되었다면, 뭐든 다 가능하다. 이게 위키백과의 입장으로 압니다.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비록 맘에는 별로 안 듭니다만.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6:29 (KST)[답변]

백과사전에 실릴 항목으로서의 가치 또한 고려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1:18 (KST)[답변]

[1] 이런 뉴스도 나왔군요. 연합뉴스.  / 2008년 6월 12일 (목) 15:37 (KST)[답변]

파일:Myeong bak.png

다음에서 명박산성을 검색어에 입력하니깐 연관 검색어로 ‘명박산성 위키백과’가 뜨네요..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5:45 (KST)[답변]

기계 번역이 특별히 문제되는게 있습니까?[편집]

사용자:알밤한대님이 전이성 간암 문서를 작성하자 마자, 기계번역이라고 삭제틀을 붙였는데, 상당히 괴씸해 보이는 군요.

일본어는 한국어와 어순이 같고, 한자단어도 많이 같은 것을 쓰며, 조사도 있고 해서, 그대로 한국말로 읽으면 번역이 되며, 따라서 기계번역이 매우 수월한 것으로 압니다.

일본어판의 50만 개 문서는 따라서, 순식간에 한국어판으로 복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용어의 불일치만 좀 수작업을 추가해 주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저 사용자가 바로 삭제 틀을 붙이네요. 별로 본 지 얼마 되지도 않는 사용자 같은데요.

정확하게 기계 번역이 어디까지 사용될 수 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기계 번역만 해서 올리면 삭제고, 수작업을 거친 것은 괜찮은 것으로 압니다만, 뭐 문제가 있습니까?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7:00 (KST)[답변]

WonRyong님! 숫자만 올리면 좋다는 생각은 곤란합니다. 문서수가 많아도 품질이 나쁘면 읽어 싶지 않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2일 (목) 10:00 (KST)[답변]

일본어판 품질 괜찮더군요. 숫자만 올리면 좋습니다. 결국은 숫자지요. 문서수도 숫자, 문서 바이트도 숫자. 또 뭐가 숫자가 아니라고 하실려구요? 각주 숫자도 많을 수록 좋고, 다 숫자가 많을 수록 좋은 것이겠죠.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0:12 (KST)[답변]

논리를 가장한 궤변은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참고를 위해 개인적으로 기계번역을 쓰든 말든 개인의 자유이나, 공동 작업인 위키백과 저술에 어설픈 기계번역 결과를 대량생산하여 질을 떨어뜨리려는 것입니까? -- tien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0:33 (KST)[답변]
일본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기계 번역은 위험합니다. 위의 문서는 한국어로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출처에 대한 언급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1:15 (KST)[답변]
그러니까, 다듬어진 문서도 삭제되느냐 하는 질문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5:56 (KST)[답변]
일본어랑 한국어가 상호간 번역이 수월하다고는 하나 단순한 기계 번역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색해 보일 수 밖에 없지요. 굳이 기계 번역을 활용하시려면 글을 다듬거나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어에 대한 지식이 많이 요구될 수 밖에 없습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5:38 (KST)[답변]
번역기를 통한 번역은 직접 번역의 참고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번역기로 돌린 문서를 그냥 다듬기만 해서 문서를 찍어내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TTT..님이 말씀하신 대로, 번역기 문서를 매끄럽게 다듬는 것도 일본어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단순히 기계 번역만으로 문서 수를 늘린다는 건 무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02 (KST)[답변]
미즈키 이치로 문서를 보면 기계번역문서는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에나 긁어 붙여 올라올 수준의 글이 아직까지 문서로 잔존한다는 것이 좀 그렇죠.--118.32.72.129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2:08 (KST)[답변]

'빈축을 샀다', '도를 넘었다.', '막말을 쏟아냈다.', '물의를 빚고 있다.' 와 같은 표현에 대해서[편집]

요새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점점 격화되어서 저를 포함해 편집과정에서 많은 감정이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 글에 나온 '도를 넘었다.', '막말을 쏟아냈다.', '물의를 빚고 있다.'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제가 많은 부분 수정하고 '침을 뱉었다' '욕설을 퍼부었다' 와 같이 제가 편집한 부분도 감사하게도 다른 분들이 수정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명박산성의 내용에도 '빈축을 샀다.'라는 표현이 있더군요. 지극히 감정적인 부분 같은데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것을 포함해서 이런 말들을 써도 되는지 자체가 궁금합니다. 다른 언어판이 어떤지도 궁금하고요. 일단 저도 이런 반성하는 차원 반 앞으로 저도 써도 되는지의 차원 반 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니까 함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추가로 요새 제 스스로 저의 반응이 신경질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2:58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피해야 할 말들에 대한 지침이 있습니다만, 부정확하고 확인(또는 측정)할 수 없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5:30 (KST)[답변]
뉴스의 인용이라면, 욕을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자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이래저래 객관적 출처를 이유로 막말을 사전에 넣기 시작하면, 정치적으로 항상 대립하기 마련인데, 매 사건, 매 인물에 그런 말들이 실릴 수 있습니다. 막말이 많은 것은, 별로 "품질"을 좋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5:59 (KST)[답변]

중립성 위반 우려가 있으며, 수치상 또는 개념상 명확하지 않으므로 객관성 위반일 수 있습니다.  / 2008년 6월 12일 (목) 20:18 (KST)[답변]

명박산성 생각보다 일이 커졌습니다.[편집]

위에서 언급했지만 아래에서는 대략적인 문제를 정리해봤습니다.

  1. 뉴스 기사화. 현 버전에 대한 기사/가장 큰 문제가 되는 기사
    현 버전은 그나마 나은데, 전 버전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죠? 역사에도 없는 글인데 말이죠... 이 사건으로 위키백과의 신뢰성이 크게 떨어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이명박이 위키백과에 압력을 넣었다?
    이 설은 뉴스 기사 덧글을 보면 이런 글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삭제 토론이 진행되고 있으니, 당연히 이런 글이 떠돌수 밖에 없죠.
  3. 아고라
    이 사건의 결정타를 날려준 곳이 바로 아고라입니다. 즐겨찾기까지 넣어둔 사이트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명을 남기게 해준 사이트가 되어버렸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련해서는 '한국어 위키백과 영어판 뛰어넘나?' 이런 기사가 뜨기를 바랐건만.. 참 씁쓸합니다.

1번에서도 말했지만 ‘명박산성(明博山城)은 광종(狂宗)(연호:조지) 부시 8년(戊子年)에 조선국 서공(鼠公) 이명박이 쌓은 성으로 한양성의 내성(內城)이다…’ 이 글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6:29 (KST)[답변]

일시적으로 누군가가 古文 형식으로 올린 장난성 기사가 존재하였습니다. 아마 그 때 일인듯 싶고요.--..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6:41 (KST)[답변]
추가하면 아마 아고라를 본 사람이 삭제요청을 제출 후임에도 불구하고 계정을 만들고 찬반표명을 하고 삭제토론을 방해한 것입니다. (아고라에 유지표를 던지도록 지사하는 글이 있다.)한마디로 말하면 부정투표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2일 (목) 17:06 (KST)[답변]
너무 그거가지고 그러실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사실 운영자 정도라면 기존의 사용자와 아고라에서 온 일종의 목적성을 가진 사용자 정도는 구별할 수 있을 걸로 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04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낮아서 생긴 일이라 봅니다. 일단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나 반론 보도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어짜피 효과는 미미하겠으나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44 (KST)[답변]
정정보도 등의 청구권자는 보도에서 지명되거나 그 보도내용과 개별적 연관성이 있음이 명백히 인정되는 사람으로서 자기의 인격적 법익이 침해받은 자이어야 하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일반 사용자가 언론중재위에 청구하기는 어렵겠습니다.--Hun99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52 (KST)[답변]
언론중제위원에서는 개인 뿐만 아니라 단체나 기업도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위키백과 같은 단체가 정정 보도를 신청할 때는 누가 신청을 해야 유효한지 잘 모르겠군요. (저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58 (KST)[답변]
하지만 뷰로크랫이 출동하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56 (KST)[답변]


저 샐러맨더입니다. 차단회피로 인해 차단기간이 늘려질수 있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기사백괴사전의 명박산성과 내용이 일치합니다. 이건 기자가 백괴 내용을 쓰고 미리보기 기능으로 조작했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차단회피에 대한 처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lamander0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바이러스'라는 인터넷 신문에 이 기사를 쓴 기자가 님입니까? 그렇다면 사과문이나 해명서를 쓰세요. 해당 내용은 풍자 사이트인 백괴사전의 명박산성과 내용이 동일하더군요. 또한 제가 문서 역사를 뒤져보니 해당 내용은 11일에 위키백과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장난글이었습니다. 백괴사전에 해당 글이 올라온 때가 12일 '바이러스'에 기사가 쓰인게 12일. 둘중 어느겁니까? 백괴사전의 내용을 위키백과라고 속여 쓴겁니까? 아니면 위키백과에 장난글이 올라와 있던걸 우연히 보고 기사를 쓴겁니까? 만약 첫 번째 것이라면 사과문을 쓰고, 두 번째 것이라면 '해당 내용은 확인결과 위키백과와 관련없는 장난글이었다' 라고 해명문을 써 주세요. 저 기사덕분에 괜히 위키백과가 질이 떨어졌습니다.

라고 기자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lamander0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잘못 판단하셨어요. '명박산성' 이전에 지금은 삭제된 명박 산성이라는 글이 있었는데, 이 글에 바로 '고문' 형식의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3:08 (KST)[답변]
기자가 위키백과에 대해 아예 몰랐을 가능이 있으므로 바로 사과나 해명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일단 해당 언론사에 정정 보도를 요구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만약 해당 언론사에서 정정 보도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언론중재위원회에 요청해봐야지요. 일반사용자가 정정 보도를 요청하면 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 하루 빨리 언론 관련 문제를 처리하는 관리단이 만들어져야 겠군요.--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1:52 (KST)[답변]
백괴사전의 그 부분도 엄밀히 말해 "저작권 위반"입니다. 백괴사전에 이 내용이 추가된 것은 6월 12일[2]의 일로, 이보다 빠른 6월 11일의 오마이뉴스 기사에 이 패러디 내용이 퍼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3]가 실려 있습니다. "서공.." 기사는 위키백과에서 처음 나타난 글이 아니며, 따라서 원작자를 확인하기 전까지 GFDL의 자유 콘텐츠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기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1:30 (KST)[답변]

4개월간 편집 중단?[편집]

허걱. 위키피디아, '이명박 항목' 4개월간 편집 중단란 기사가 마이데일리에 보도되었네요. "준보호" 개념을 모르는 기자의 실수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42 (KST)[답변]

정정 보도를 요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구잡이로 오보가 나올까봐 걱정되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43 (KST)[답변]
가끔씩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잘못 알려져셔 큰 혼란을 빚는 경우가 있는데,,, 위키백과도 그 길로 빠져들고 있군요.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44 (KST)[답변]
완전히 편집을 금지하는게 아닌데.... 마구잡이 보도 문제군요 -_- -- 여의도역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44 (KST)[답변]

연합뉴스에 이어 마이데일리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준보호 조치가 기성 언론에 타다니, 여러모로 많이 놀랍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45 (KST)[답변]

연합뉴스 쪽에서는 그래도 뒤를 자세히 읽다보면 '익명사용자나 신규 사용자의 편집을 제한'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기자가 지 눈에 보이는 것만 요약해 찍어냈군요.
홧김에(?) 위키프로젝트 보도자료를 제안했습니다. 관리단이 맡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별도의 팀으로서 존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할 일이 무지 많을 것 같은데다 관리단의 다른 업무보다 전문성이 진한 일이니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47 (KST)[답변]

빨리 이 프로젝트가 설립되서 이 일을 잘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55 (KST)[답변]
MBN 방송까지 탔습니다. 역시 거두절미하고 '편집 중단'만 나와있습니다. 미치겠군요-_-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51 (KST)[답변]
뭐, 언론이란 원래 그런 것이죠. 규모가 작을 수록 더하기는 합니다만 ;; 대응은 필요합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52 (KST)[답변]
문제는 이 기사는 약간 제대로 인듯 하지만 거의 대부분 기사는 4개월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00 (KST)[답변]

일단 {{기한 보호}} 대신에 {{준보호2}}로 바꾸었습니다. 기한 보호 틀의 설명이 너무 기계적이라 오해의 여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53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의 한사람으로 해당 기자에게 사실을 알리고 정정요청 메일을 보냈습니다만 받아들여질지는 의문이군요. -- 산들바람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55 (KST)[답변]

위키백과로 세계적 망신을 입었다는 기사도 있군요.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7:59 (KST)[답변]

자세히 읽어 보면, 위키백과때문에 세계적 망신을 입었다는 것이 아니라 '백과사전'에 '명박산성'의 이름풀이가 등장할 정도로 이명박정부가 세계적 망신을 입었다는 내용이군요. -- 리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8:28 (KST)[답변]

동아일보 기삽니다. 기사 내용은 큰 이상은 없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03 (KST)[답변]

은근히 위키백과를 한국인 네티즌이 아니라 미국 본사에서 직영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그래도 준보호의 개념을 설명해 준 건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네요. 데일리 저 망할 X들에 비하면...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06 (KST)[답변]

다 '4개월로 잠정중단' 이렇게 퍼져 있습니다. KBS 뉴스 기사입니다. MBC와 YTN, SBS에는 아직 관련 기사가 없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07 (KST)[답변]

오늘 잘 하면 9시 뉴스에 위키백과 나오겠는걸요? 연합뉴스에 기사가 나왔으니 내일 조간신문에도 기사 실리겠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10 (KST)[답변]
한번 신문에 실려버리면 늦으니 준보호가 '편집 중단'이 아님을 신문사에 뿌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_- 보도자료 시스템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13 (KST)[답변]
KBS동아일보에 보내는 건 어떨까요.. 설마 오늘 9시 뉴스에 나온다면 너무 늦다고 생각되고... 동아일보조중동 중 하나라 정정할 진 모르겠고,,, 연합뉴스나 마이데일리 같은 곳에 보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시도는 해 봐야겠죠. 유명 신문사에 보내야 할텐데 그런 곳은 정정 전혀 안할테고...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17 (KST)[답변]
그래도 해봐야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19 (KST)[답변]
기자분 이메일로 보내면 웬만큼 해결되는 것 같더군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19 (KST)[답변]

아까 금방 오늘 MBC 9시 뉴스에서 '위키백과'의 명박산성이 잠깐 나왔었습니다. 이번 촛불 시위에 대한 인터넷의 힘, 네티즌의 힘, 뭐 그런 주제로 나왔었습니다. 그렇게 내용은 자세하게 나오지 않고 '제목으로 명박산성 나오고 그 다음 줄 위키백과-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고 뜨는 이미지만 잠깐 나왔었습니다. 2~3초 정도 나왔는데 기자가 뭐라고 한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건 잘 못들었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1:31 (KST)[답변]

MBC 뉴스데스크 거의 마지막 부분에 나왔습니다. '온라인 백과사전에 올려지고, 해외에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명박산성은 소통부재의 상징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위키백과의 명박산성 항목이 보였네요.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6:48 (KST)[답변]

오해 줄이기[편집]

일단 급한대로 {{준보호}} 틀의 설명을 고쳐놓았습니다. 좀 더 나은 의견 있다면 검토 후에 반영하겠습니다. 외부인의 "오해"라고 "소통"을 막는 것보다는 더 나은 표현이 없는지, 오해의 가능성은 없는지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16 (KST)[답변]

명박산성의 삭제 토론은 가능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겠지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30 (KST)[답변]

어쩌다가 친 정부 사이트로 오해된 모양입니다.[편집]

물론 그래도 파장이 여대생 사망설만큼이나 엄청나게 커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고라에서 집단원정을 왔을 정도면. 아무래도 아고라에 무언가 홍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고라의 베스트글로 무언가 위키백과의 본질을 설명하는 문서에서부터 조금 단순하게 접근해보자면 우리는 이런 문서(이명박에 대한 비판)도 있는 사이트이다, 이런 것을 홍보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그 외부인들(아고라인들)은 여기가 백과사전 사이트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더군요.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8:36 (KST)[답변]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줄 수 있는 곳, 매일 아침 9시엔가 하는 정부의 브리핑이나 가끔씩 티비에서 뉴스속보 나와가지고 대책을 발표한다던지,,, 뭐 이런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2:33 (KST)[답변]
좋은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6월 12일 가입자수 후덜덜합니다.--Ta183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2:35 (KST)[답변]
결국은 생각해보니 위키미디어 재단 대한민국 지부의 설립이 빨리 필요한 것 같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6:11 (KST)[답변]

점점 겪어 보시면 알겠습니다만[편집]

정치는 상당히 어려운 분야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정치적 이슈를 다루는 것을 허용하는 거 같은데, 관리자들 중에 정치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있거나, 아니면 무슨 조언하는 조언가 멘토 고문 뭐 이런 사람이라도 있다면 몰라도, 정치에 휘말리면, 하루아침에 바보 사이트 되는 거 순식간입니다.

정치인들은 군대를 움직여서 수십 수백만을 죽일 명령권이 있을 정도로, 매우 무섭습니다. 매우 교활하며 잔인하지요. 정적의 사이트를 그냥 멀쩡하게 돌아가게 냅두지 않습니다.

우파면 좌파가 공격할 것이고 좌파면 우파가 반드시 공격합니다. 설마, 편안하게 냅둘 거라고 보셨다면, 큰 오산이구요.

모든 위키피디아 언어판은 영어판 명성에 빌붙어서 먹고사는데, 따라서, 한국어판도 반드시 중요하게 다루어지게 되어 있지요.

따라서, 관리자들이나 사용자들이 우파성이나 좌파성을 취할 경우에, 그 반대파벌의 공격은 앞으로 더 거세질 것입니다.

그게 정치죠. 정적은 반드시 공격합니다. 멀쩡하게 잘 먹고 잘 살게 놔두지 않지요. 반드시 흠집을 내며, 흠집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대규모 사람들이 몰려와 초토화를 시키죠.

중립성은 애시당초 불가능한 이야기구요. 관리자가 전부 좌파면 거기서의 중립성이란 게 과연 뭐겠습니까? 사용자가 우파면 거기서의 중립성은 또 뭐겠습니까?

잘 살펴야죠. 아니면, 한순간에 크게 망합니다.

영어판의 현황은 잘은 모르겠으나, 민주당 공화당이 상당히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에 저렇게 멀쩡할 겁니다. 아니면, 벌써 무너졌겠죠.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33 (KST)[답변]

설마 영어판을 미국 위키피디아로 착각하고 계신 것은 아니시겠죠?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는 많고 많은데 왠 민주당, 공화당 얘기가 나오는 거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37 (KST)[답변]
설마 한나라당이 공화당이고 민주당이 민주당인 것도 모릅니까? 정치 잘 모르시는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48 (KST)[답변]
위에 문맥상으로 볼 땐 분명히 미국 민주당, 공화당 이야기 하신 듯 한데 왜 갑자기 한국 이야기를 쌩뚱맞게 꺼내시나요?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0 (KST)[답변]
알밤한대님의 뼈 아픈 지적. 그러고보니 영어판은 미국, 영국, 인도... 다양한데요. -_-;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분들 중에 특별히 정치적인 입장을 대놓고 표명하신 분이 있었나요...?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38 (KST)[답변]
특별히 정치적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경우에는, 양자의 지지를 받을 가능성 보다는, 양자의 동시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그는 우리당 지지자 명단에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까딱하면, 바로 적으로 식별됩니다. 예를 들면, 자기당 비판적 문서에 이의제기를 안헀다, 조치를 안 취했다. 이것은 적의 행동이죠. 공격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명하게 어느 정파성을 밝히고, 그 반대되는 정파성의 동수의 관리자 사용자 내지 상당수의 관리자 사용자가 존재하고, 그렇게 해서 "합리적으로" 논의를 해서 결론을 내야, 두 정당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지 않을 수 있겠죠. 그렇지 않고, 적당히 넘어가려는 것은 안 통합니다. 피아식별은 간단해요. 우리편이냐? 그게 아니면 적이죠. 지지를 하거나 공격을 하거나입니다. 중립성? 기권? 보류? 어느정도는 빠져나갈 수 있을지 몰라도, 반드시 한쪽 명단에 기재가 됩니다. 남북한에 중립은 없지요. 여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섭지요. 그게 정치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48 (KST)[답변]
그래서 양자의 동시공격을 받지 못하기 위해서는 양쪽 정치적 입장을 동등하게 내세워야 한다는 말인가요? 위키백과는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사이트가 아니에요 기본 개념점 탑재 부탁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0 (KST)[답변]

정치는 명확합니다. 여당과 야당의 싸움이며 남한대 북한의 싸움이죠. 여기에는 한치의 양보도 없습니다. 애들 장난이 아니지요.

위키피디아가 확실하게 어느 파벌성을 대표하겠다고 하여, 그쪽 사람들만 모으고, 그쪽의 견해만 대변하던가, 아니면, 양쪽의 파벌성을 다 배격하면서 동시에 양쪽의 견해를 다 다양하게 받아들이던가인데, 이게...한마디로, 정치가...되게 어렵지요.

적으로 식별되면, 대규모 인해전술이 구사됩니다. 절대 못 살아남죠. 오래 못 갑니다. 그리고, 설령 살아남더라도, "공정한 백과사전"이란 명성은 싹 사라지죠. "무슨당 외곽 사이트"가 되는 겁니다. 공신력은 무너지죠.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41 (KST)[답변]

덧붙이자면, 만약 한국어 위키백과으로 정치적 성향을 가진 무리들이 공격을 한다고 쳐도, 차단시키면 그 뿐입니다. 그리고 위키시스템에는 되돌리기 기능이 있죠. 그리고 정치인들이 위키백과 접속을 차단시킬 수도 없죠.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말입니다.. 아 편집충돌 되서 더 덧붙이자면, 정치적 성향이 심한 글들은 토론을 거친 후에 삭제로 결정이 나면 그 때가서 삭제하면 그만입니다. 백:아님에도 명시되어 있을텐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44 (KST)[답변]
잘 모르시는군요. 언론에서 크게 악명 높게 만들 수 있고, 수사기관 등에서 크게 법적으로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사용자가 몰려와서 상당한 편집을 하면서 집단 공격을 할 수도 있지요. 권력투쟁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으며, 위키백과의 차단권력은 그렇게 높은 권력이 아닙니다. 금방 무너집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3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원룡님의 그런 언행 자체가 이미 위키백과를 정치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해당 발언을 철회하시는게 어떠신지?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46 (KST)[답변]
모든 것은 정치로 연결됩니다. 무슨 정치 따로 다른 거 따로? 그럼 살기 편하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치색을 안 띤다고 선언한다고 해서, 피아식별을 안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치면, 한국전쟁 때 난 누구편도 아니다! 하고 외치면 기관총 세례 안 받았겠죠. 그렇지 않구요, 회색분자에게는 바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오히려 양쪽이 동시에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3 (KST)[답변]
제가 애매하게 말씀드렸군요. 네, 삶의 모든 것은 정치입니다. 하다못해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하나의 정치지요. 저는 정확히 말하자면, 원룡님의 쓸데없는 '정파성' 논란 운운을 비판한겁니다.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5 (KST)[답변]
중립을 지키기가 상당히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가운데 서 있으면 양쪽으로부터 공격받기 마련이겠지요. 그렇다고 지금 위키백과가 어느쪽 편이라고 선언하자는 겁니까? 위키백과는 정치 토론장이 아닙니다. 요즘같은 상황에 백과사전을 더욱 중립성 있게 기술하도록 노력해야될 듯 싶은데, 오히려 중립성을 포기하자는 겁니까?오해. 아무튼간에 위키백과에 파벌나누는건 절대 반대--..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8 (KST)[답변]
이 분은 좌파, 우파를 섞어서 기계적으로 중립을 유지하자는 주장입니다. 사실 언뜻 보기엔 그럴듯 해 보이는 주장이지만 그 안엔 어떠한 근거도 없어보입니다.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0 (KST)[답변]
괜시리 사용자들 좌/우 갈라져서 싸우게 되어 엉망이 될까봐 더욱 걱정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3 (KST)[답변]
음.. 양당구도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에서 뭘 바라시는건지?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0 (KST)[답변]
원룡님 말씀에 그다지 동의는 못하겠군요. 오히려 그런 것이 위키백과를 정치 토론장처럼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사실만, 그것도 공신력이 있는 출처에서 명시된 것만 취급해야 합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3 (KST)[답변]
상상은 상상속에서만 나래를 펼치세요. 꼬꼬마같은 이야기를 듣는 것도 한 두번이고, 어린 학생들데리고 협잡꾼놀이 하는것도 한 두번이면 족합니다. 본인도 쓰고도 뭐가 뭔지 이해도 못하고 앞뒤도 안 맞는 말만하는것도 못봐주겠군요.--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3 (KST)[답변]
정치적 이분법은 좀 무섭네요. 대결적 역사관이라고 보면 오버일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5 (KST)[답변]
애초에 스스로 이슈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이슈를 뒤에서 따라가는 백과사전이 무슨 정치성을 띨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미 밖에서 논쟁이 끝나 어느 정도 시비가 가려진 것을 적는데, 옳다/그르다 두 주장을 적는 것은 좋지만, 그르다의 주장을 옳다는 주장만큼의 비중으로 서술해야 합니까? 그건 좀 넌센스 같네요. 또한 실제로 정치성이 짙은 편집이 보인다면 잽싸게 제거해 버리면 그만이고, 실제로 지금도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2일 (목) 23:47 (KST)[답변]
원룡님, 위키백과의 핵심 중의 핵심은 중립성입니다. 위키백과가 세계인의 백과사전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믿을만한 출처"가 되지 못하는 까닭도 바로 중립성 때문이죠. 아직도 중립성 부분에서 노력할 부문이 많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 중립성이 없다면 위키백과는 정치 토론장 혹은 선전물로 전락할 것입니다. 그런 백과사전을 누가 볼까요? 중립성을 포기한다는 것은 위키백과를 없애느니만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중립성을 포기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오히려 신규 멤버들에게 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중립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Chulk90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3:25 (KST)[답변]

다시 한번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논의합시다[편집]

저는 솔직히 공정 사용 안되도 좋고 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마무리는 지어야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무조건 "그만해라" 라고 하지말고 의견 부탁드립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48 (KST)[답변]

+추가: 이번에는 "투표"로 결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법률가를 알아와 주실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립적인 사람으로)--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5 (KST)[답변]
법적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권위자가 필요합니다. 그 전에는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독자연구일뿐.. (공정사용 되었으면 좋겠지만 법적인 근거를 모르는 사람이.)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2 (KST)[답변]
이전에 사랑방에서 법적 문제를 논의할 수 있는 권위자 불러오신다고 하지 않았나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5 (KST)[답변]
가능하다면 직접 찾아보시라는 것이지요. 저는 능력이 안되서 포기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8 (KST)[답변]
이형주님께서 말하시는 마무리에는 제안 거부도 포함되겠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9:59 (KST)[답변]

정치 어쩌구 추상으로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봅시다[편집]

뭔가 마음에 안드시는 것이 있나 본데,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보세요. 이명박에 대한 비판 같은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실증적으로 비판해 주세요. 어차피 50대 50의 기계적인 중립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신뢰있는 출처를 가지고 비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뭔가 아닌데..'하는 것은 느낌일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우파와 중도우파 일색입니다. 전혀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국제 표준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싶으시다면(물론 저는 중립적인 시각을 가질 생각이 없습니다만), 최소한 국내 언론에 일희일비는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1 (KST)[답변]

위키백과가 어느 입장을 가지지 않는 이상 굳이 반응할 필요까지야... 지난 대선에는 이명박에 대한 비판 덕에 '프리존뉴스'라는데서 좌파 사이트로 낙인찍고, 이번엔 명박산성 덕에 '친정부(보수)' 사이트로 알려질 모양인게...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4 (KST)[답변]
반응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영어 위키는 몰라도 한국어 위키는 최소한 '한국인 지도부'가 없거든요. 배후가 없는데 비판하든 말든 떠들라고 하세요. 허공에 침뱉기일뿐.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7 (KST)[답변]
적어도 극우파 언론은 무시하시는게 건강에 도움될겁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까지 좌파색이 짙다고 국회의원이 되면 안될 사람이라고 말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었어요.--..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8 (KST)[답변]
헉. 여담이지만, 사실 그렇게 따지면 한나라당 사람들중에서도 애초에 핏줄이 좌파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_-; 211.58.119.250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09 (KST)[답변]

백과사전은 그 특성상 필연적으로 보수적 색채를 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부 진보를 자칭하는(이 표현에는 어떠한 가치판단적 의미는 없음) 사용자분들이나 일부 언론에서는(고의든 과실이든) 백과사전의 보수적 성격과 일반 정치에서의 진보와 보수의 구별을 동일하게 생각하시는 느낌이 들더군요.  / 2008년 6월 12일 (목) 20:17 (KST)[답변]

추상적으로 들리셨나 보군요. 그럼, 뭐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전 한나라당 지지자입니다. 뭐, 그리 열성적이지는 않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Pudmaker님은 어느당 지지자입니까? 조사를 한 번 해 보는 것도 좋겠군요. 뭐, 지지 정당이 바뀔 수도 있겠구요. 뭐, 지지정당이 없는 것도 자유이겠습니다만, 위에서 지적했듯이, 난 남한도 북한도 지지 안한다 중립이다. 그러면, 두 쪽에서 모두 "존중"해주기는 커녕, 동시나 이시에 양쪽에서 모두 "공격"할 가능성이 크구요.

정확히 어떤당 지지자입니까? 홍길동당 지지자가 아무리 중립적으로 애써봐야, 결국 한계는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난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정확히 한 가운데 중립이다고 주장해 봐야, 아무도 그렇게 안 봐줍니다. 이번 기회에 주요 기여자들의 정당 지지 현황을 조사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군요.

주된 사용자들의 정치적 성향이 대부분 "홍길동당"이다 하는 경우, 위키백과가 중립중립 외쳐봐야, 외부인이 보기엔 중립 아닙니다. 그런 경우에는, 특별히 "홍길동당"의 반대당 성향의 사용자의 견해, 즉 소수 사용자겠군요. 그들의 견해를 잘 존중해서, 홍길동당 외곽 사이트화 되는 것을 스스로 경계해야 하겠죠. 이게 제가 말하는 중립이랍니다. 뭐, 관리자 수 사용자 수를 완전히 동일한 수로? 불가능한 이야기지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1:28 (KST)[답변]

지지정당에 따라 편집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은 어디서 기어나왔는지는 몰라도, 당신이 똥오줌 못가린다고 남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2:41 (KST)[답변]
의견 정치에 대한 논의는 다른 곳에서 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3:48 (KST)[답변]
저의 정치성향은 저의 사용자 페이지에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것의 95%만큼 싫어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3:03 (KST)[답변]
이곳은 한국어를 매개로 할 뿐인 범세계적인 프로젝트입니다. 한국 국내의 특정 정당을 지지하든 말든 그건 한국 쪽 일부 사용자들의 성향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성향에 의해 만들어진 성과물에 대해 중립이니 뭐니 따지는 것은, 그것을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상황을 보고도 멀뚱님같은 사고방식과 저 같은 사고방식이 갈리듯 말이죠. 어찌되었든 성과물을 축적하여 쌓는데, 최대한 출처에 의핸 객관적 편집을 한다는 신념에 대해 동의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위키백과에 참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 tien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9:38 (KST)[답변]
사실상 한국 프로젝트죠. 여기 2500만 북한 사람 참여합니까? 뭐 그밖에 교포라봐야, 뭐 한 두명...영어는 세계어지만, 한국어는 세계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말이랍니다. 교포 뭐 별로 없구요. 뭐, 대한민국 하면 서울이니까, 사실상 서울 사람들 백과사전이죠. 뭐, 여기 쓰는 말도 다 서울말이구요. 아무리 부정한다고 부정이 되질 않아요. 중국어는 좀 세계성이 있겠군요. 화교가 상당하죠? :) 그런데, 베이찡어 말고 다른 사투리식 표현이 허용되나 모르겠군요. 범세계적이라고 하지만, 한 두명 교포 참여도 환영한다 뭐 그정도구요, 아마 네이버가 여기보다 교포가 더 많을 걸요? 네이버가 범세계적입니까? :)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28 (KST)[답변]
단순히 사용자의 수만으로 따져서 한국 프로젝트니 뭐니 할 꺼면 일본어판은 일본 프로젝트고 프랑스어판은 프랑스 프로젝틉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건지...--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3일 (금) 20:35 (KST)[답변]
프랑스어는 좀 외국인이 많을 걸요? 그런데, 일본어 외국인 인구가 많은지는 잘 모르겠군요. 아마 일본어는 도쿄가 중심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짐작은 되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모든 언어가 세계어는 아니랍니다. 한국어가 영어와 같이 세계어라고 생각하시나보군요. 한국어을 국가 공용어로 쓰는 나라를 한 번 살펴보면 되겠죠. 없는 걸로 압니다. 북한은 차단되어 있고. 있나요? 제가 뭐 잘못 알고 그러는 건가요? 영어는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 뭐 많죠. 한국어는 세계어는 아니랍니다. 영어는 전세계적으로 놀 수 있을지 몰라도, 한국어는 상당히 그 사용자 층이 얇답니다. 영어와 비교가 안 되죠. 비교 자체가 무리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42 (KST)[답변]
물론 한국어의 위상이 영어에 비해 차이가 심한 건 맞습니다만, 언어가 세계적인가 아닌가하고 그 언어를 사용하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세계적인가 아닌가하고는 상관이 없어 보이는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13일 (금) 20:48 (KST)[답변]
원룡님 말씀대로라면 지금처럼 한국어 위키백과에 열심히 참여하실 필요 자체가 없네요. 네이버 백과사전도 개인의 '편집'이 가능하니깐 거기에서 활동하시는게 더 어울리실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54 (KST)[답변]

MB와 '명박산성'관련하여 들어온 신규이용자 관련.[편집]

백괴사전 이명박 문서로 유도합시다. 위키백과의 서술과 중립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SPY_YH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28 (KST)[답변]

예시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틀:사용자:spyyh/백괴MB}} 을 활용해 보세요. 예시- 틀:사용자:spyyh/백괴MB

음.... 백괴사전이야 마음대로 편집을 해도 상관은 없다만 그 틀을 이명박 문서에 붙이기는 좀 그렇네요 ;;;--..TTT..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0:42 (KST)[답변]
백괴사전도 이명박 문서는 준보호되어있는데요?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2:17 (KST)[답변]
백괴쪽은 위키백과의 패러디인 만큼 개그센스가 좋아야하고 재밌게 써야만 받아들여집니다. 왠만해선 다 쫒겨나니까, 적당히 유도하세요. --크렌베리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3:10 (KST)[답변]

신규가입자 폭주에 관하여 (6월 12일~)[편집]

6월 12일자로 위키백과의 신규가입자가 폭주했는데요, 그 이유가 네이버연합뉴스에서 위키백과가 이명박 대통령 글을 준보호조치 했다고 보도한 것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기사가 작성된 시점도 6월 12일로 정확히 들어맞고요.

따라서 6월 12일부터 가입하는 사람들의 행적을 유심히 모니터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칫하면 정치 논쟁에 휩쓸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 Chulk90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6:43 (KST)[답변]

굳이 사용자를 "모니터링"할 것 까지 있나요? 정치적으로 민감한 "글"을 "주시문서 목록"에 올려놓고 반달행위가 있다면 되돌리면 그만이죠. 명박산성 사건으로 위키백과에 오게 된 분이 중립적 시각 등의 위키백과의 철학에 동의한다면 좋은 위키피디언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2:15 (KST)[답변]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요. 이를 계기로 위키가 발전할 수도 있겠네요^^ --Chul.Kwon/(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2:57 (KST)[답변]
이러한 사용자들에 대해 모니터링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어려우며 위키백과에 대한 인식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아실 것입니다. 차라리 메인 화면에 최근 이슈에 대해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중립성을 지킬 것이며, 백과사전인 특성 상 개인적 정치 견해 표출은 금지된다는 것을 공지해놓아야 하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6THSSENSE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1:20 (KST)[답변]
6THSSENSE님 말에 동의합니다. 제 생각이 약간 짧았던 듯 합니다. 하지만 메인 화면에 "중립성"에 관한 글을 올린다 해도, 기사읽고 "내 생각과 얼마나 다른지 보자"하여 온 사람들이 굳이 자기 시간을 할애해서 읽어볼까요? 요즘 인터넷 뉴스 댓글들을 보시면 사람들이 얼마나 조급하고 과격하게 글을 남기는지 잘 아실텐데요. 뭔가 더 효과적인게 필요합니다. --Chul.Kwon/(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2:57 (KST)[답변]
그러한 분들 중에서 좋은 위키백과인이 하나라도 나와주면 성공, 안나와도 본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무튼 알려졌다는 데에 의의가 있지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4일 (토) 08:39 (KST)[답변]

이런 걸 아무리 만들어 놔도 읽지 않고 날뛰는 키보드워리어에겐 답 없죠. 그런 분들은 결국 한 두세번 경고 먹다 추방되는 게 수순이고,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 '두 세번의 경고'를 확실히 주어서 중간에 스스로 멈추고 정상적인 기여자로의 길을 걷도록 유도하는 것과, 그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문서를 마련해 두는 것 뿐이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27 (KST)[답변]

이명박 준보호 언론 보도와 관련한 준보호 정책[편집]

이명박 문서의 준보호 조치가 기성 언론에 등재되면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관라자의 처분이 소개되는 유례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준보호 정책 문서의 내용이 빈약한 편이라서 준보호 조치에 대한 요건과 방법에 대한 설명이 충분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명박 문서같은 경우, 지속적인 문서훼손과 중립성 위반의 대상인 문서이기 때문에 원래는 무기한 준보호(영구 준보호는 아님)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 상으로는 요건이 불명확해 그런 것까지 커버할 수 없어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무기한 준보호와 일시적 준보호를 준별하여 위키백과토론:준보호 문서에서 정책의 구체화를 논의하고 있으니 정책 추가에 대해 견해주세요. --Hun99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0:51 (KST)[답변]

그리고 이건 관리자 분들에게 제안드리고 싶은 것인데, 위백 내에 부족 정책 등이 있다면 일단 관리자들끼리 합의해서 뭔가 정책의 원형 같은건 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관리자 분들이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0:58 (KST)[답변]
이들 이외에도 정책이 명문화되지 않는 것은 많습니다. 이를 기화로 명문화할 필요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13일 (금) 11:02 (KST)[답변]

서명에 링크를 걸지 않기[편집]

안녕하세요, 사용자 설정에 보면 "서명에 링크를 걸지 않기" 옵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인터페이스에서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영어 원문(?)은

Raw signatures (without automatic link)
서명을 그대로 표시하기 (자동 링크 사용안함)

참고로 영어판에서 쓰고 있는 영어 설명은

Raw signature (If unchecked, the contents of the box above will be treated as your nickname and link automatically to your user page. If checked, the contents should be formatted with Wiki markup, including all links. Do not use images, templates, or external links in your signature.)
서명을 그대로 표시하기 (선택을 해제하면, 위 상자의 내용이 서명으로 처리되어 여러분의 사용자페이지로 자동으로 링크가 됩니다. 선택을 하시면, 상자 내용은 링크 처리를 포함한 모든 위키코드를 포함하고 있어야 합니다. 서명에 그림·틀·외부 링크를 사용하지 마세요.)

이와 같습니다. --Kjoonlee 2008년 6월 13일 (금) 12:21 (KST)[답변]

이거 관리자 요청으로 시스템 변수를 고쳐줘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30 (KST)[답변]

그렇다면 간결하게 요청할 수 있게 요청 대상 내용을 토의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위키백과에서는 서명에서 틀을 사용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막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6월 13일 (금) 21:1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글을 평가하자면?[편집]

영어 위키백과나 프랑스어 위키백과의 글에 대한 풍자컷이 있네요. 한국어판은 어떤 모습일까요? 성우 위키백과? 토막글 위키백과?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2:29 (KST)[답변]

한국어판은 저것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절대 좋지가 않다는거.... 과장을 섞어서 대중문화 + 축구 + 기독교 + 애니매이션 + 토막글이 99.9%?--..TTT..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5:29 (KST)[답변]
거의 절반 토막글에다 저작권 불명 글, 출처 불명글 30% 차지하고 나머지...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6:13 (KST)[답변]
기본적으로 종이 백과사전보다 항목수가 더 적으니 크기도 저것보다는 훨씬 적겠고....--..TTT..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16:18 (KST)[답변]

"이 문서는 네이버 백과사전의 같은 항목 문서보다 정보량이 많습니다" 뭐 이런 태그가 하나 있으면 좋겠군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23 (KST)[답변]

전 발전했으나 아직 필요한 문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질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국적인 글만 작성하는것도 자제해야 합니다. 모든 언어판에 거의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없을때가 많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25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는 초기 단계입니다. 아직도요.--..TTT..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29 (KST)[답변]

6만 문서라지만, 토막글과 준토막글을 빼면 몇 문서일까요? 제가 한 번 세어볼까요? :) 준토막글이야 아직 분류가 없지만, 토막글은 분유가 있죠. 봇 중에 토막글 분류 문서들만 몽창 다 문서목록 만들어주는 봇이 있죠. 쉽게 숫자계산이 되는 걸로 압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32 (KST)[답변]

그렇습니다. 번역을 하서라도 문서의 질을 높입시다. 그래야 발전할수 있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45 (KST)[답변]
번역에만 의존할 순 없습니다. 전문가의 참여가 절실하죠.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0:55 (KST)[답변]
원룡님이 원하시는게 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자는 말씀인 것 같긴 한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1:05 (KST)[답변]
아, 뭐 원하는게 있다는 말이 아니라, 토막글 수 세기 쉬우니까 한 번 세어볼까나? 이 소리에요. 뭐 다른 무슨 뜻이 있는게 아니구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1:07 (KST)[답변]
굳이 세보지 않으셔도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가 매우 열악하고 토막글이 넘쳐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세보고 싶으시면 세보셔도 상관은 없고요. 자료도 모을겸. adidas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1:16 (KST)[답변]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문서가 지극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과학도 그렇고, 인문과학도 그렇고....--..TTT..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21:20 (KST)[답변]
단순계산식으로 항목 대충 뽑아서 계산을 해 보니, 토막글 분야마다 평균 토막글 수가 156개 정도 나오네요.(계산 귀찮아서) 추론해서 다른 항목 수 곱해보니 토막글 수가 대충 3만 개 정도 나옵니다. 결론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중은 50퍼센트에 육박한다가 됩니다.--118.32.72.129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1:45 (KST)[답변]

Meatpuppet 금지[편집]

안녕하세요, 다중계정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가져오는 "내 친구들 다 투표시키기"와 같은 일은 위키백과에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백:아님#민주주의백:총의에 따라 이런 투표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그래서 영문판과 마찬가지로 국문판에서도 위키백과:다중 계정(sockpuppet 금지 정책 문서)에서 meatpuppet 금지 조항도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Meatpuppet은 다중 계정은 아니지만 me too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동원된 계정을 뜻합니다.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Meatpuppet 금지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Kjoonlee 2008년 6월 13일 (금) 21:41 (KST)[답변]

외부의 언론과 네티즌이 위키백과를 자꾸 왜곡하고 있습니다. 관리자분들이 조금만 더 노력해주세요.[편집]

명박산성 삭제토론 건으로 친정부 사이트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외부 언론에서는 좌파 사이트인 것처럼 묘사하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들어 명박산성 때문인지 위백이 언론에 나오는 경우도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이럴때 알밤한대님 등이 제안하고 계신 보도 위키프로젝트가 좋은 구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의 한계는 어차피 그것도 일반 사용자들의 '자발성'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irc 챗방에서 잠시 이야기 해보았지만, 사실 관리자들이 국회의원이나 장관과 같은 대표성을 가졌다고는 절대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외부의 왜곡에 대해서는 일반 사용자들보다는 앞장서서 대응할 수 있고 어느정도는 그럴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들은 일반 사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일반 유저보다는 많은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다른 일반 유저들보다는 높은 수준의 자발성으로 외부의 왜곡에 대응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때그때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만, 무언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 자발성도 좋지만 관리자들도 일반 유저들보다는 좀더 높은 자발성을 가지고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분들도 같은 사람이고 각자 사는 영역이 있는데 계속 열심히만 해달라고 주문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문서관리 요청에서도 여러분 찡찡대고 있음). 봉곤님에게도 책임감을 좀 가지라는 요청을 드린 적이 있고요. 그렇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열심히 해달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려야 하겠습니다. 특히나 아무도 나서지도 않고 총의를 모으기도 힘든 일에는 먼저 나서 주세요. (음 바로 위에 구체적으로좀 쓰라고 해놓고 잘 안됐습니다 반성중^^)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1:46 (KST)[답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새겨듣고 분발하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4일 (토) 08:47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최대 위기로군요. 이 기사가 한국어 위키백과를 잘 이해하고 작성한 기사인것 같습니다.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9:47 (KST)[답변]
명박산성 삭제토론 화면이 쿠키뉴스에 보도되었네요. 아뭏든 명박산성문서 삭제토론은 빠른시일내에 종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0:44 (KST)Endless Railroad[답변]
저와 백:IRC에서 이야기해본 일부 관리자 분들은 빠른 시일내에 종결하는 것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기간인 열흘에서 2주 정도 토론이 진행되야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14 (KST)[답변]

최고의 해답은 재단 한국 지부가 생기는 거죠. 하지만 그럴 리가 없고, 관리자 분 중에 일부와 '특별한 권리를 가졌다고 의무 역시 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주장으로 여러 번 충돌한 적이 있어서-이게 다수의견인지는 모르겠습니다-관리자만 믿을 수 없다고 판단해 위키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입니다. ps. 주간동아에게 70점, 쿠키뉴스의 보도는 90점쯤 주고 싶습니다. 삭제토론 문서까지 보여주다니...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1:24 (KST)[답변]

하긴 관리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일반 사용자들이라도 자발적으로 나서야죠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07 (KST)[답변]

흠, 이런 일 없으려면 우리 모두 행동을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저도 이제부터 행동 조심하겠습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17 (KST)[답변]

의견 취재 대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기사를 내보낸다면 그만큼 해당 매체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위키백과가 대외 홍보를 위한 것도 아닌데 모든 언론에 대응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 jtm7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2:43 (KST)[답변]

새로운 분류 추가[편집]

사용자:WonRyong/문서등급

여기에서는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를 10등급으로 분류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5등급으로 분류하구요.

  • 1등급 알찬글
  • 2등급 좋은글
  • 3등급 보통글
  • 4등급 준토막글
  • 5등급 토막글

여기서, 분류:알찬글분류:토막글은 현재 있습니다.

이에, 제가 분류:좋은글 분류:보통글 분류:준토막글

이렇게 세가지 분류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준토막글 말고 좀 더 괜찮은 이름 없을까요?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8:21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처럼 각 관할 프로젝트와 포털에서 자체적으로 관할문서의 토론란에 틀을 달아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문서 전체를 저렇게 나누기도 힘들 뿐더러, 각 프로젝트와 포털을 최대 활용할 필요가 있겠지요. 지금은 프로젝트 자체가 많지 않아 전 문서를 등급매길 수는 없지만, 차차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4일 (토) 08:37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위키프로젝트: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에서 위키프로젝트간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함께 다룰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저 특정 위키프로젝트에서 시작해서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한지 시험해 보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8:43 (KST)[답변]
각 위키프로젝트 메인에서 쓰일 알찬글은 해당분야의 2등급 글도 좀 포함이 필요합니다. 또한 중국어판에서 보니까 2등급 좋은글을 다루는 섹션(중국어: 优良条目)도 있습니다. (중국어판 알찬글은 (중국어: 特色條目) --알비스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09:45 (KST)[답변]
세세한 분류에 반대합니다. 인력 낭비가 우려됩니다. 그나마 알찬 글을 두 개로 나누는 것에 대해서는 일부 찬성하지만, 이것도 알찬 글이 100개가 넘기 전에는 괜히 시간낭비하는 꼴이라고 생각됩니다. 알찬 글이 100개가 넘어가면, 그 때 차근차근 생각해보아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211.201.165.41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7:54 (KST)[답변]
본인이 직접 해보시겠다는데 일부러 반대할 필요는 없죠. 일단 시행하게 둬보고 추후를 살펴보고 결정해도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8:03 (KST)[답변]
근데 이걸 하면 무슨 이득이 있나요? 편집자의 의욕을 자극하는 용도라면 알찬글로도 충분할텐데요. -- 피첼 2008년 6월 14일 (토) 18:22 (KST)[답변]

관리자님이 일단 중지해달라고 해서 안 합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9:0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부족한 사진자료를 채워넣고, 저작권 관련 노하우를 나누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사진이 출범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udmaker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도 참여하겠습니다.(화폐 그림 위주로)--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2:25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보도자료 역시 출범하였습니다. 제안 이틀만에 정말 출범할 줄은 몰랐습니다만... 창립 멤버는 저까지 포함해 일단 다섯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변인과도 같은 역할이니만큼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2:20 (KST)[답변]

축하드립니다. :) --Nt (토론)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1:40 (KST)[답변]

사진 프로젝트에 사진이 필요한 문서 목록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편집]

현재 있는 여러가지 문서들 중, 사진이나 그림이 있어야 할 법한데 없는 문서의 목록을 만들고자 합니다.

위 프로젝트에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05 (KST)[답변]

(날짜 잘못썼네요)

위키재단의 고문인 사용자:안젤라님이 계속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16일~18일 일정으로 서울에 왔다 갈거라는데 17일 화요일 저녁에 대한민국 위키피디언들을 뵙고 싶다고 합니다. 일단은 서울에만 머물다가 간다고 써두셨는데, 18일 수요일 저녁 여섯시 반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인천 사용자들이 많다면 인천에 갈 용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위키백과인들의 관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39 (KST)[답변]

주말이 첫날인 15일 뿐이군요 OTL 난감한데요?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30분이면 되긴 하지만 야간자율학습을 빼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반만 농담)--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42 (KST)[답변]
최소한 관리자, 뷰로크랫 한두분 만이라도 좀 만나고 오시면 좋겠는데요 ? adidas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46 (KST)[답변]
어이쿠 월화수로 왔다 가시는군요-_-;; 어쨌든 목숨과 저녁밥을 걸면-학교급식이 5시 반부터라-공항에서 잠깐 얼굴을 뵐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까지 하기엔 조금... (문제는 6시 반이 비행기 '뜨는' 시간이라면 최소한 6시에는 출국장 들어가셔야 하므로 시간이 안 맞는군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49 (KST)[답변]
저같이 가입한지 한달도 채 안된 사람이 가기는 좀 그럴것 같은데... 부담스러워서 말입니다 ;; (게다가 그때 시간이 될런지 안될런지는 명확하지가 않은 상태이기도 하고...)--..TTT..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3:50 (KST)[답변]

안젤라가 지미 웨일스 같은 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영어 못해요! :)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8:58 (KST)[답변]

열일을 제치고 갑니다. --Kjoonlee 2008년 6월 14일 (토) 19:01 (KST)[답변]

영어는 '재밌게'라도 할 수는 있으나, 고3인 관계로...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분들이라도 뵈야하지 않나요? 한국 위키피디언을 만나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가시게 된다면 상당히 결례일텐데.. --6THSSENSE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9:08 (KST)----[답변]

안젤라님이 새로 글을 올리셨는데, 대치동 쪽에 계신답니다. 확인해보세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0:38 (KST)[답변]

공고합니다.[편집]

아시다시피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9주#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차단 경고,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 위키백과:환영위원회를 위키백과 관리단에 통합하는 것에 관하여에서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위키백과:환영위원회,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차단 경고와의 통합에 관해서 컨센서스가 모두 모아졌지만, 주도하시던 사용자:Theoteryi님이 현재 활동을 그만두신 상태입니다. 따라서, 저라도 허락되면 제가 통합을 주도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30일간 공고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이상 이 컨센서스를 무력화시킬만한 논의가 없으면 30일후 통합 문제를 처리하겠습니다. 통합은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1. 위키백과:환영위원회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차단 경고에 참가하고 있던 사용자들은 모두 자동 탈퇴가 됩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 활동에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개인적으로 다시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2. 위키백과:환영위원회의 기록(토론 등의 제반 문서)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차단 경고의 기록(토론 등의 제반 문서)은 모두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의 하부 보존 문서로 남겨 보존하겠습니다.
  3. 모든 참가자들에게 개인적으로 통보하지 않는 대신 사랑방의 이 문서로 대신 갈음합니다.
  4. 관리단의 이름 변경 문제는 적절한 시기에 처리될것입니다.
  5. (덧붙임) 공고한 시점부터 위키백과:환영위원회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차단 경고의 기능을 정지하며, 두 프로젝트의 신규 가입자 충원을 금지합니다. 단, 통상적인 {{환영}}과 {{되돌려짐 알림}}은 누구나 하셔도 무방합니다.

이상과 같이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30일간 공고하며, 30일간 이 컨센서스를 무력화할만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찬성한 것으로 간주하여 통합을 실행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20:47 (KST)[답변]

환영위원회는 따로 두는게 어떨까요? 관리단과 환영위원회는 성격이 달라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3:31 (KST)[답변]
관리단에서도 초보자들에게 위키백과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관리단이 초심자의 계도를 맡고 있는데, 계도만 맡으면 오해를 사거나 평판이 좋지 않을 수도 있어서 환영과 계도를 같은 단체가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Dus님 왈 --WhiteNight7(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09:45 (KST)[답변]
답변 '무력화 시킬만한' 논의가 없는한 저번에 결정되었던 컨센서스에 따라 진행할 것입니다만, ChongDae님과 쿠도군님의 의견이 다르시다면 정식으로 컨센서스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2:02 (KST)[답변]
의견 쿠도군님이 제 의견을 정확히 인용하셨습니다. 당시에 이에 반대한 사용자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ChongDae님은 잠수중이셨던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5:30 (KST)[답변]

제가 돌아왔습니다. 관리단, 환영위, 차단 경고를 통합하자는 의견이 4월인가 5월에 있었고 그에 대하여 반대하는 사용자가 없었습니다. 거기에다. 한달 가량의 공백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의가 전혀 제기되지 않아 총의가 모여졌다고 판단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이의가 없으면 통합하겠습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6월 15일 (일) 15:38 (KST)[답변]

더불어서 환영위원회와 위키프로젝트 차단 경고의 신규 가입을 금지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5:41 (KST)[답변]
없어지는 것들의 가입자는 관리단의 부분참가자로 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Allen Ryu Francis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6:47 (KST)[답변]

2008 병역법 위헌소송[편집]

헌법에서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며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는다'(헌법 제11조 제1항), '모든 국민은 법률에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방의 의무를 진다'(헌법 제39조 제1항)고 규정하고 있는 데 병역법에서는 병역법 제3조 제1항 '대한민국의 국민인 남자는 헌법과 이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여자는 지원에 의하여 현역에 한하여 복무할 수 있다', 제8조 제1항 '대한민국 국민인 남자는 18세부터 제1국민역에 편입된다'로 규정되어 있어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이유로 현재 위헌 소송 중입니다.

2008 병역법 위헌소송이라는 문서를 만들면 당연히 중립성에도 위반되고 단일 문서로 만들만큼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평등이라는 문서이라는 문서도 아직 끼워넣기에는 부족하고 이리저리 문서를 찾아봤더니 가장 그나마 끼워넣기 괜찮은 문서가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인 데 역대 결정에 넣기에는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라 제목과 부합되지 않군요. 논란없이 깔끔하게 위키백과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RedPain (토론)

대한민국의 병역법 문서가 있다면 그쪽에 넣는것도 말끔하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6월 15일 (일) 11:09 (KST)[답변]
그러나, 절도나 폭행에 대한 중립적인 문서도 있을 수 있듯, 병역법 위헌소송에 대한 중립적인 문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하리라 봅니다. 문서제목에서 한국중심적인 이름만 피해주시면 될 것 같네요. --Kjoonlee 2008년 6월 15일 (일) 11:33 (KST)[답변]
대한민국의 병역법을 만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3:39 (KST)[답변]

사랑방 달력 자동 틀[편집]

사랑방 주별문서 달력 작성자인 저로써도 달력을 일일히 작성하기 힘들어서 위키백과:사랑방/달력/달력 틀‎을 만들어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5주에 시범 적용해 봤습니다. 약간 미비한 부분이 있으므로 보완할 점이 있다면 지적후 직접 보완해 주셨으면 합니다. 틀은 점점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6:18 (KST)[답변]

새 글 쓰기가 소외된 느낌이 듭니다.--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6:21 (KST)[답변]
그런것 같고, 달력부분 전체가 비게 되어 병합시켰습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7:18 (KST)[답변]

로고 테두리 처리 문제[편집]

로고를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어판 로고의 '퍼즐 공' 왼쪽 부분에 다른 언어판들과 달리 흰 선이 보입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9:56 (KST)[답변]

그림자 부분이 사라져 아쉽네요. 밝기를 올리셨나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2:20 (KST)[답변]
딱히 밝기 부분을 조정한 건 없습니다만 인덱스 색상에서 레이어를 수정할 수가 없어서 인덱스→RGB→인덱스로 오는 과정에서 그림자가 옅어진 것 같네요. 이런--Lsw0141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1:11 (KST)[답변]

이런 건 어떻습니까? --Kjoonlee 2008년 6월 16일 (월) 12:08 (KST)[답변]

괜찮은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8:10 (KST)[답변]

로고가 약간 어두어졌네요... ;; --WhiteNight7(T/C/L) 2008년 6월 16일 (월) 16:11 (KST)[답변]

아이 캐임 백![편집]

경축!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15일 (일) 20:13 (KST)[답변]

앞으로는 제발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주세요. 인신 공격쫓아내기는 선후를 따지지 않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3:20 (KST)[답변]

예수 문서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참여 부탁[편집]

현재 한 유저에 의해서 예수 문서가 일방적으로 편집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현재 내용의 사실성과 독자연구 유무가 의문으로 남아 있으니 잘 읽어보시고 토론란에 의견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1:41 (KST)[답변]

벨라루스? 벨로루시![편집]

동부유럽에 위치한 나라 '벨로루시'의 이름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벨라루스'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표기는 정말 틀린 표기라고 볼수 밖에 없네요. 토론:벨라루스에 가 봐도 모두 벨로루시가 아닌데에 대해 의문이 많은듯 합니다. 벨라루스가 아닌, 벨로루시가 맞습니다.

거의 모든 한국어 이용자들이 벨로루시로 표기하고 있는 상황이고, 더군다나 국립국어원까지 벨로루시를 공식적 표기로 인정하고 있는 상태에서 벨라루스라고 두는건 더이상 무의미하며, 쓰이지도 않는 사어(死語)를 고집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벨라루스 제안자이신 Iceager님은 벨로루시는 모욕적인 말이라고 하지만 공식적 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기관이고(이 기관은 적어도 한국어에 있어서는 최고의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기관입니다.), 거의 모든 한국어를 모국어로 둔 인터넷 사용자들이 벨로루시로 모두 쓰고 있습니다. 표준표기법에 따르는건 둘째친다고 해도 거의 모든 한국어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표기로 당연하게 바꾸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2:12 (KST)[답변]

확인 결과 영어이름 차용하기였음 고로 원어에 가까운 벨루시로. -- 66 Quotation Marks. 99 2008년 6월 15일 (일) 22:19 (KST)[답변]
국립국어원에서 고시(告示)한 공식적 표기가 벨로루시입니다. 왜그럴까요? 이탈리아도 영어로 발음하면 Italy인데 말이죠. 그만큼, 한국어 사용자들에게 널리 퍼진 이름입니다. 그러나, 제가 대사관 표기를 방금 찾아봤는데 대사관 표기는 '벨라루스'라고 되어있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0:26 (KST)[답변]
결국 벨로루시 본인들이 원하는 '한글 표기'로 벨라루스로 유지하는 수밖에 ㄷㄷ adidas (토론) 2008년 6월 17일 (화) 01: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