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 5(등번호)
2010 남아공 월드컵 때 사용했던 등번호입니다
※ 번호 오름차순으로 리뷰합니다.
※ 선수명(포지션)[2]
1. 이운재(GK)
2. 오범석(CM)
3. 김형일(CB)[3]
4. 조용형(CB)
5. 김남일(CDM)
6. 김보경(CM)
7. 박지성(CM) / 주장
8. 김정우(MF)[4]
9. 안정환(CF)
10. 박주영(ST)
11. 이승렬(FW)[5]
12. 이영표(LWB)
13. 김재성(CM)
14. 이정수(CB)
15. 김동진(LB)[6]
16. 기성용(CM)
17. 이청용(RM)
18. 정성룡(GK)
19. 염기훈(CM)
20. 이동국(ST)
21. 김영광(GK)
22. 차두리(RB)
23. 강민수(CB)
|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 6(기타)
1. 후기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국대입니다. 2010년 국대의 경기력, 캡틴 박의 캐리력을 생각하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스쿼드입니다. 장점은 성능입니다. 침투형 공격수, 양발 공격수, 타켓터 공격수, 드리블 좋은 윙어, 중거리 되는 윙어, 중거리 되는 미드필더, 활동량 좋은 미드필더, 헤딩 좋은 수비수, 속도 빠른 수비수, 크로스 좋은 수비수 등 모든 종류의 선수가 다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로 3백, 4백, 5백 다 구현이 가능하고 서로의 단점을 메꿔주는 조합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골키퍼입니다. 필드에 뛰는 선수들을 다 고급여로 구성하다보니 골키퍼에 쓸 수 있는 급여가 낮아집니다. 거기에 더해 골키퍼에 큰 키를 가진 선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정성룡 선수가 190cm인데 소극적 크로스 수비가 달려있고 급여가 높아서 사용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만약 골키퍼의 급여를 올리고 싶다라고 하셨을 때 선택지는 2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필드에서 급여를 조금 줄여서 21KL 김영광을 쓰는 것, 두 번째는 오범석, 강민수 선수를 20KL을 사고 저급여 풀백으로 배치한 후에 정성룡을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제시한 방법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조합해서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다음 편 예고
다음 시리즈는 루마니아 국가대표 올스타(하지 부자) 편입니다. 새로 시작한 9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S.1 모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피파 온라인 4,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등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저작권 침해 의도는 없습니다.
P.S.2 잘못된 정보는 알려주시면 확인 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감독을 맡으셔서 후보에 두었습니다
[2] 20라이브 및 최신 라이브(생성제한 선수) 기준 포지션
[3] 피파 내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입니다
[4] 피파 내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입니다
[5] 피파 내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입니다
[6] 피파 내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