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30. 21:36
누가 너를 모욕하더라도 앙갚음하려 들지마라강가에 앉아 있노라면 머지않아그의 시체가 떠내려 가는것을 보게되리라-노자-
22살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고 현재까지 마음에 지니고 있는 말 갓노자..
이 순간을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