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금) 상추 모종을 분양받아 심었는데 4월19일(수) 모종의 크기는 변화가 없는듯 하다.
다만 뿌리를 잘 내렸으리라 믿으며 위안을 삼는다.
상추씨 뿌리고 열무씨 뿌린거는 티도 안나니 무슨일이 있는걸까?
쌈채소 모종을 심은 텃밭은 제법 밭다운 면모를 보이지마 씨를 뿌린 밭은 흙만 보이니 휑 하기만 하다..
단비도 내려주었고 햇빛이 따시게 비춰준다면 예쁜 싹이 틔겠지.. 기다려진다. 설레인다..
4월14일(금) 상추 모종을 분양받아 심었는데 4월19일(수) 모종의 크기는 변화가 없는듯 하다.
다만 뿌리를 잘 내렸으리라 믿으며 위안을 삼는다.
상추씨 뿌리고 열무씨 뿌린거는 티도 안나니 무슨일이 있는걸까?
쌈채소 모종을 심은 텃밭은 제법 밭다운 면모를 보이지마 씨를 뿌린 밭은 흙만 보이니 휑 하기만 하다..
단비도 내려주었고 햇빛이 따시게 비춰준다면 예쁜 싹이 틔겠지.. 기다려진다.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