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OM편집장입니다.
오늘은 반가운 손님의 포스팅이 되겠네요.
바로 시대를 앞서가는 패셔니스타 봉태규씨의 소식인데요.
항상 봉태규씨가 입는 아이템은 엄청 핫해지기로 유명하죠?
이번 아이템도 또 별명이 붙을 것 같은 아이템이네요.
아무래도 예전에 유니클로 르메르 포스팅했을때 제가 봉태규 패딩으로 올리자마자
많은 커뮤니티에서 봉태규 패딩으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유니클로 르메르의 머스타드 패딩 = 봉패딩 봉태규패딩
그리고 그때 소개해드린 아이보리니트도 = 봉니트 봉태규니트
으로 일본에 가서 사올정도로 엄청 핫해져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2탄으로 봉태규씨의 아이템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뉴발란스
봉태규씨의 최근 스타일은 거의 아메리칸 캐쥬얼 스타일로 자주 입는데요.
이제는 아기도 있고 아빠같은 이미지가 강하기때문에 좀더 편안하면서도 스트릿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뉴발란스와 봉태규의 만남은 역시 찰떡궁합이였던 것 같습니다.
봉태규씨가 주로 입는 아메카지 스타일에 뉴발란스 신발은 완벽한 조합이지요.
이날 신은 아이템은 모두
뉴발란스 CRT300 모델이에요.
매번 봐도 봉태규씨 옷 정말 잘 입으시는 것 같아요.
소문에는 타카히로 키노시타 편집장이 있는 POPEYE 뽀빠이의 정기 구독자라는 소문이 있을 만큼
뽀빠이 잡지에도 실어도 될만한 스타일을 많이 입는 봉태규씨입니다.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는 패션이라고 말이 많지만
그만큼 봉태규씨의 패션감각은 대단한 것 같네요. ^^
멋집니다 여전히
오늘은 봉태규 니트, 패딩에 이어서 대세아이템이 될 만한
봉태규 신발 뉴발란스 CRT300을 소개해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