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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싸인 [드라마 싸인] 드라마 싸인 예고편 싸인 독종 OST
  드라마 싸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

  국내판 CSI !!   미드인 CSI마이애미나 CSI:NY CSI 시리즈 물을 좋아했던 분이라면 방가워할만한 국내판 매디컬드라마 싸인 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좋아합니다! 시간없어서 에피소드물들을 즐겨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미드인 크리미널마인드나 CSI 시리즈 성범죄수사대등을 즐겨보는 저에게는 방가운 한국드라마네요^^ 신선한 싸인 소개해드립니다       드라마 "싸인" 등장인물 소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속 법의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법의학계가 주목하는 이시대에 가장 핫한 법의학자 한번도 져 본 적도, 물러서본 적도없으며 잘난만큼 잘난 척 하고, 틀린건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린다. 누군가는 윤지훈을 천재라 부르고, 또누군가는 밥맛이라고 부른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돌연사했고, 당시 담당 집도의였던 정병도가 지훈에 의문사로 남을뻔한 아버지의 사인을 밝혀주었다 아버지의 죽음을 납득하던날, 지훈은 정병도 같은 법의학자가 되기로 결심을 했고, 이후 정병도의 가르침대로 법의학의 가장 큰 힘은 진실이라 믿어왔다.때문에 죽은 자들의 마지막 유언을 들어주는 신성한 부검에 있어 어떠한 외력이나 사적인 감정은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   그러나 한류스타 사망사건으로 지훈이 굳게 지켜온 신념의 뿌리채 흔들리게되고 생애 최초의 실패와, 배신과 음모속에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지훈의 사투가 시작된다  

힘들길은 쉬엄쉬엄가면되고, 없는길은 만들어서 가면된다는주의 포기라곤 모르는무한 긍정주의 국과수 신입법의관이다.   어느날 갑작스럽게 동생이 사고를 겪었고, 증거부족으로 법인조차 잡지못했다. CSI보면 잘만잡던데, 왜내동생을 이렇게 만든놈은 왜.. 울함이 치밀어올랐고, 니들이 못 잡으면 나라도 잡겠단 생각에 그리썸 반장같은 검사관이 되었다. 집도 없이 뛰어든 첫 사건현장. 드라마와 현실은 달랐다. 다경은 사건현장이 조작된 진실도 밝혀내지 못했다 그러나 절망적인 순간에 다경은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다. 산자는 거짓말을 하고죽은 자들만이 진실 이야기 한다면 그곳에가서 진실을 찾겠다는것,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위해 다경은 국과수 법의관의 되어 돌아온다, 툭하면 유가족에게 감정을 이입을하고 의욕이 앞서 실수도 잦다보니 멘토인 지훈에게 구박받기 일쑤지만 그런간절함이 자신을 움직이는 것이라는걸 다경은 안다   조금돌아왔지만 이번엔 끝가지 가볼생각이다  

국과수 본원 법의학부장, 중부분원장 미국ME오피스의 코칭스텦 마이애미 대학의 명예교수를 거처 국내에 출판되는 법의학 관련 서적의 태반은 그의손을 거쳤고 TV에도 자주등장해 사람들의 눈에도 낯익다 또한 국내외 법의학계 인사들은 물론, 정계와 재게 인사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정치적인물.   국내의 열악한 범의학계의 현실을 바꿀수 있는건, 진실이 아닌 권력이라 믿는다. 자신만의 국과수를 변화시킬수있다고 생각해 선배이자 라이벌은 정병도를 밀어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원장으로 부임한다. 이후 국과수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목아래 온갖 위법행위를 저지르며, 자신의 야망을 국과수를 통해 충족시키려한다  

일선 강력계 형사라기보단 홍대클럽에 더 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차림에 현장에서 태브릿PC를 붙잡고 인터넷 서핑을 하는것같고 심문실에선 용의자랑 농담 따먹기나하는 것처럼 보이는 날라리 형사.   설렁설렁 노는것같아도 , 한번 감잡아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절대놓치지않는 불독이다. 제발로 뛰고 제눈으로 봐야 직성이 풀리는 통에, 수사 지휘부 명령은 흘려듣고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담당검사인 우진과는 이런 독단적행동 때문에매일 아웅다웅하는 앙숙같은사이. 서로 노처녀속물검사 꼴통형사라고 부르면서도, 사건이 발생하면 가장먼저 연락을 하는 뗄래야 뗄수없는 파트너이기도하다.   알고보면 있는 집자식으로 태어나 마음만 먹으면 부모덕을 볼수있는 엄친아 이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법조계의 기란아가 될수도있었지만, 부모님이이혼하여 아버지가 자신의 양육권을 포기하여 자신또한 아버지의 아들이길 포기했다.    

냉철한 판단력과 과감한 행동으로 서울중앙지검 강력계를 대표하는 카리스마 검사 완벽한 수트와 애티튜드,세련된 외모는 어딜가나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누가봐도 고생 모르고 대접받으며 자란 집자제 같지만. 사실우진은 개천에서 난 용이다.   평범하고 욕심없는 부모밑에서 태어났다. 누굴 닮은건지 어려서부터 머리좋고 얼굴이쁘고 승부욕이 강했던 탓에 꿈도 남달랐다. 아무도 무시할수없고 누구나 우러러보는 최상위 1%가 되겠다는것 과외는 커녕 코피쏟아지게 공부해 법대에 들어갔고. 난방도 안되는 쪽방에 틀혀박혀 사법고시를 준비했다. 빈손으로 상류층에 올라갈수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공부이니까. 결국 검사가 되어 사회권력층에 한발 다가서긴했지만, 더높은곳으로 향하기 위해선 불의도참고, 라인도 타야했다. 꿈을 위해 현실과 타협하는게 자존심 상해도 어쩔수없다   속물같은 우진에게도 사랑은 있었다. 늘 남들앞에만 서오던 우진을 처음으로 이끌어준 남자 윤지훈 하지만 우진이 바라는 것은 대학교수, 혹은 의사의 부인이지 법의관 부인이 아니였다. 이후 연인아닌 검사와 법의관으로서 때론 반목하고 때론 공생하며 지훈을 마주한다 옛사랑에 대한 아련한 향수는 마음속깊은곳에 숨긴채로 내용출처 : SBS   흥미로운 점과 관점 포인트는 한국 매디컬 드라마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데 주력하는 드라마였다면 드라마 싸인은 ! 억울하게 죽은 사람을 이야기를 들어주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라는 것을 한다는거죠~! 결론은 사체들이 많이나옵니다~ 흥미롭죠!!   현제 드라마 싸인의 시청률은 1회 시청률 16%                                                         2회 시청률 15% 로 2회임을 감안하면 좋은시청률 이네요     OST 독종 임재범     출처 : 유투브 3화 싸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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