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는게 왜이렇게 많아질까요
최팀장이는 머리가 비기 시작하더니
주머니도 비고 쌀통도 비고 그러네요
내년엔 잘되겠죠
the suv 스포티지
또는 올뉴스포티지, 스포티지4세대 라고도 부릅니다
최팀장이가 직접 매입하고 상품화한 차량입니다
2018년식 기아 스포티지 4세대 디젤 2.0 2wd 프레스티지
주행거리는 68,000km이구요 무사고 흰색 풀옵션 차량입니다.
데루등에 LED가 들어가고 듀얼머플러에 19인치휠 4구안개등은
90만원 상당의 추가옵션인 스타일UP옵션입니다.
최팀장이가 직접 매입해서 몰고왔습니다
기아자동차 보증도 충분히 남아있는 차량이라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디젤차인데도 엔진소리가 들린다라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조용하구요 밟는 족족 쭉쭉나갑니다 ㄷㄷㄷ
실내외는 클리닝과 광택잡업으로 아주 깔끔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하건 없어보이죠?
버튼시동 시스템은 2018년형 스포티지 프레스티지 등급에는 기본적용이구요
연식이 바뀔때마다 기본적용 추가적용 옵션들이 조금식 바뀝니다.
스마트네비게이션(8인치+후방카메라)
85만원의 추가옵션입니다.
순정네비는 고장도 잘나지 않고 오디오시스템이나
화질또한 아무 훌륭하죠 고장나더라도 기아자동차에서
손쉽게 수리가 가능하니 네비게이션때문에 애먹을일은 없겠습니다.
운전석통풍시트+전자식룸미러(ECM)&하이패스
마찬가지로 45만원의 추가옵션입니다.
기어봉 밑에 버튼 3개 보이시죠
그중 마지막 A에 동그라미가 있구 OFF 라고 써있는 버튼은
스탑엔고 라는 옵션인데요 이것도 기본적용으로 되어있네요
신호대기시 브레이크를 밝고있으면 시동이 저절로 꺼지고
브레이크를 때는 순간 다시 자동을 시동이 걸리는 시스템인데요
공회전을 멈춰 환경오염을 줄이고 연비를 줄인다는 목적의 옵션입니다.
그러나 불편하면 꺼두시면 되세요 아무 상관없습니다 ^,.^
앞서 설명했듯
듀얼머플러와 19일치 알로이휠은 핸들에 패들쉬프트와 DRL
후미등LED 전면4구안개등이 셋트로 묶여있는
스타일UP옵션입니다 90만원 상당의 추가옵션이며
스타일업 옵션이 있느냐 없느냐는 중고시세에 50~100만원까지도
차이가 나지요 처음 출고시 적용을하면 90만원이지만
이미 출고된후 추가로 장착하려면 공임비부터 제품비 등 추가비용이
더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성능점검결과 성능상 사고는 전혀 없습니다.
성능상사고는 차대 프레임이나 중대사고로 인해 손상이 있을경우
사고차로 판명이되구요 단순 스크레치등으로 교환 수리 도색은
무사고 단순수리차량이 되는거구요
조수석 앞 뒷 도어는 신호대기중 배달오토바이가 무리하게 차와 차사이로 들어와
중간에 끼어서 앞뒤도어가 딱 중간지점이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두짝다 교환했다고 하구요
그 흔한 미세누유도 없을정도로 아주 깔끔한차량입니다
최팀장직접매입한 차량으로 네고가능
무조건 가능 너무너무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