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웅제약에서 현재 당뇨를 앓고 있는 강아지 대상으로
먹는 당뇨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미 사람에게는 안정성을 입증받아 사용중인 약이며,
저희 병원에서 반려견용 먹는 당뇨약
3상 임상 시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원시 혈액검사 및 각종 검사 비용은 모두 대웅제약에서 부담할 예정이며,
신약을 사용할 시 투약중인 인슐린 양이 확연히 줄거나
투약을 중단 하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후보군 선정시 내원시마다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되며,
시험 중 부작용 치료비도 전액 대웅제약에서 지급 합니다.
(현재까지는 부작용 사례 없습니다!)
당뇨로 인해 인슐린 투약중인 강아지와 함께 하시는
특히 인슐린 만으로 안정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당뇨환자라면 더욱 더 연락 주세요!
보호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문의 :
031)36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