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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리는 영어(중급 영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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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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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리는 영어(중급 영문법)
작가
박규선
출판
eStory
발매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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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규선

정 가 : 8,800원

ISBN : 979-11-85427-24-9 (15740)

페이지 : 295페이지(PDF) 



목차


 1장  영문법의 퍼즐을 맞춰라

 2장  주어 동사의 만남

 3장  동사는 발생한다

 4장  자동사의 홀로서기

 5장  타동사의 파급력

 6장  수여동사의 Give & Take 법칙

 7장  옛것은 앞에, 새것은 뒤에

 8장  수동태와 능동태, 뭐가 다르지?

 9장  타동성에도 크기가 있다

10장  목적어를 구속하는 힘!

11장  To의 목적지향성과 거리감

12장  사역동사와 지각동사

13장  물리적 지각과 정신적 지각

14장  보어를 알면 영어가 보인다

15장  다목적 동사 Be & Have

16장  카멜레온 같은 to-V

17장  동사인 듯 명사인 듯 V-ing

18장  목적어로 쓰이는 부정사와 동명사

19장  표현법으로 읽는 생각과 사실

20장  미완료 동형용사 V-ing

21장  완료 동형용사 V-en

22장  직설법과 가정법

23장  추측일까 가정일까

24장  발생과 미발생에 대한 가정

25장  시간과 시제는 다르다

26장  현재시제의 용법

27장  과거시제의 용법

28장  다양한 미래 표현법

29장  현재완료와 과거완료

30장  V-ed와 have V-en의 차이점

31장  조동사의 역할

32장  확실성이 쓰임을 좌우한다

33장  조동사의 뿌리 의미

34장  조동사 심층분석

35장  영어의 키워드, 발생과 미발생


책 소개


영문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열쇠 발생과 미발생’

 

‘발생은 사실과 가정을 나타내고, 미발생은 생각과 추측을 나타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특한 시각으로 영문법을 분석한다. 특히 동사 활용에 대한 남다른 해석이 주목할 만하다. 부정사, 동명사, 시제, 가정법, 조동사….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런 용어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저 기호의 조합으로 무작정 외웠던 것들이 어떻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그 맥을 짚어준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왜’라고 의문을 가져보았음 직한 궁금증에 대해 설득력 있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문법의 원리를 터득하고, 개념 정리를 하고, 영어의 골격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서이다.


출판사 서평


영문법의 퍼즐을 맞춰라!


외국어를 배울 때 문법을 익히는 것은 집을 지을 때 토대를 다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시대가 달라졌다고 해도 문법을 모르고서는 그 언어의 본질을 파악하기 어렵고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 『뻥 뚫리는 영어』 책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발생과 미발생이다. 생물학책에나 어울릴 법한 용어 아닌가. 그런데 저자는 이 두 가지 키워드를 활용해 영문법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법을 제시한다. 이제 공식처럼 기호를 암기하지 말고 원리를 이해한 다음에 퍼즐을 맞춰 보자. 영어가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영어 공부를 하다가 미로 속에 갇힌 듯, 동굴 속에서 헤매듯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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