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의 서브남주인 저스틴 샤말 뽕이 엄청나게x100 차올라서 견딜수가 없어졌습니다 말뚝은 이럴때 뽑는거랬죠 그러므로 순도백퍼센트 즉흥적인 저스틴샤말 앓이를 좀 해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미 뿌려진 저스틴샤말 사진들을 갖고왔어요...(주섬주섬
최애가 나올때마다 이렇게 잘생기고 마음아파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것밖에 못해요 저는ㅠㅠㅠㅠㅠ 이렇게 진심이 될 줄은 몰랐는데ㅠㅠㅠ 저스틴 나온것마다 하나같이 잘생겨서 다 모으고 싶은데 캡처를 못하니까.. 아쉽습니다ㅠ
시작은.... 서브남주를 좋아하게 된 저의 가련한 운명으로........
노아랑 투샷 좋아요 이런 불꽃튀는눈빛 짜릿하다고요 허엉헝 하지만 저스틴은 서브남주지.......
두번째는.... 철벽방어 레리아나로 할게요.........
들이대는 저스틴 사랑하는데ㅠㅠㅠ 거절당하면 내맘이아파.... 우리저스틴ㅠㅠㅠㅠ
세번째는 윙크저스틴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잔망스러울 수가 있는지ㅠㅠ(매우 사랑한다는 뜻
그리고 저스틴한테 저 기사단복 너무 잘어울리지 않나요 기본옷도 저래 예뻐서야!!
우수에 찬 웃음 / 도발적인 웃음
올려다보는 웃음 / 내려다보는 웃음 시리즈입니다
아!!! 저스틴 예쁘다!!!!!!! 예쁘다는 말 너무 상투적인데 예쁘다!!!!!!!
이번엔 저스틴의 진지한표정입니다
웃는얼굴을 가장 사랑하지만 그 취향저격 백금발에 자안에 예쁘장한 얼굴이면 뭔들... 그저 사랑할 뿐이죠........
이건 등장 초반이네요ㅎㅎ
저스틴 샤말... 너는 첫등장부터 내 마음을 뺏어갔지...... 그렇지만.. 내가 어쩌다가 서브남을 좋아해서 이렇게 마음이 아파지는지.....ㅠ
이것밖에 찾지 못했다는 게 아쉬울 따름인데 추후 더 보이면 추가할 생각 만만입니다 저스틴 사랑해!!!!!(쩌렁쩌렁
+)
그리고 예전에 읽고 감탄했던 것 같은 블로그 글 찾아왔는데 어디다가 메모하거나 소개할 데가 없어서 그냥 여기에 붙여놓기로 했습니다(!) 저스틴의 개복치적인 면모에 대해 꿰뚫는 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저는 저스틴의 열등감 느껴지는 부분을 사랑하면서 가슴 아파하는 부류이기 때문에 읽으면서 좋았는데 슬펐어요 내평생 이렇게 가슴 찌르는 최애는 처음이야ㅠㅠ 서브남에 이렇게 진심이었던 적이 없어서ㅠㅠㅠㅠ 내가 어쩌다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