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특집 총정리2부- 어린양의 일곱인과 7재앙의 타임라인 : 네이버 블로그

아직 1부를 안보신 분은 꼭 보고 오세요.

그래야 2부의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말세특집 총정리1부-2027년을 가르키는 여자의 징조

말세특집 총정리 1부는 2027년을 지목하고 있는 여러 하늘의 징조를 통해그 해가 인류의 마지막 해라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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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평화조약이 없었는데 무슨 지금이 7년환란기냐"

"7년환란은 휴거 다음부터야! 환란전 휴거니까!"

이러한 기존의 상식적인 성경해석의 세뇌속에서

위와 같은 굳어진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이 포스트에서 큰 충격을 받으실 것입니다

"노약자와 임산부는 조심하세요."

한가지 말씀드리면

7년 환란중에 휴거가 있다는 암시가

분명히 성경에 있습니다.

" 이는 큰 환난(중)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계시록7장14절)

하지만 겁먹지 마세요..

본격적인 대환란 시작인 세계대전은 둘째인이고

휴거는 첫째인에 일어납니다.

바로 당신이 숨쉬고 있는 지금이 첫째인의 기간인 것입니다

코로나로 난리가나고, 화산과 지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교회가 예배를 제한당하는

지금이 바로 첫째인인 것입니다

프롤로그

2027년 10월2일 왕의 재림이 있는 나팔절

(티슈리월1일)

2020년 10월2일 말세특집의 1부 첫 게재일

2020년10월2일~2027년 10월2일

재림으로부터 정확히 7년전 열리기 시작한

계시록의 비밀

"우연일까요?"

말세특집을 보신 성도분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막연히 느끼던 하나님을 직접 보며 느낀것 같다는 것 이었지요.

제 마음은 더했습니다.

첫발견 이후 재미있어서 다음편 포스트를 쓰던도중

자꾸 튀어나오는 발견들..

찾으려 애써도 안보일만한 것들이 계속 눈앞에 튀어나오기도하고,

머리속으로 갑자기 떠오른 생각에 뒤져보면 어김없이 튀어나오는

그런 경험들.. 맹세코 난생 처음해보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몰랐죠..

이것이 시작에 불과했다는 것을..

말세특집 총정리2부-7재앙의 타임라인

시작합니다.

말세특집을 통해 2027년이 왕의 재림의 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저는 그 해를 기준으로

7년환란의 타임라인을 찾아볼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려본 도표가 아래의 그림입니다.

위의 그림은 제가 처음 발견한 그림이 아닙니다.

계시록의 내용이 뒤죽박죽인 이유가

유대묵시문학의 특징이라는 설명과 함께 언젠가 봤던 그림이죠.

계시록을 보는 사람들이 혼돈에 빠지는 이유는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사건전개를

시간의 순서라 생각하고 읽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것은 유대 묵시문학의 특징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지전능의 시점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예언의 산봉우리 때문이었던 것이죠.

모든 시간과 공간을 궤뚫어 한번에 봐버리는 하나님의 시점.

인간의 두뇌는 그것을 분별할수 없었기에

요한은 자기 눈앞에 펼쳐지는 사건들의 시간적 순서를

분별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재앙은

어린양이 떼는 일곱째인의 안에 포함되어있는 재앙들입니다.

이 그림을 처음 그리던 당시는

이 일곱째인의 내용안에 재앙들이 몰려있는것으로보아

일곱째인의 기간이 삼년반정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의 그림과 같이 이전의 여섯개의 인이 전삼년반

일곱째인의 대환란이 후삼년반..이렇게요.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된것은

일곱 나팔 재앙중 다섯 번째 재앙때문이었습니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보니...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계시록9장 5절

이 다섯달이란 기간이

나팔재앙과 대접재앙의 기간이 일년이란걸 알려주는 동시에

7년달력의 탄생의 열쇠였던 것입니다.

다섯째 나팔재앙인 황충의 재앙의 기간이

다섯달의 기간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은 저는

다른 나팔재앙의 기간들을 살펴 보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나팔: 피섞인 우박과 불

둘째나팔:불섞인 큰산 바다에 떨어짐

세째나팔 횃불같이 타는 큰별 강물에 떨어짐

네째나팔 하늘의 광명체 삼분의 일이 어두워짐

아무리 봐도 장기적인 기간의 사건으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혹시 이거 일년동안 일어난일 아니야???"

"이것을 한달씩으로 쳐서 도표를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에 만든 도표가 다음의 과정입니다

우선 일년 열두달의 선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다섯달간의 황충재앙을 5월이후 다섯달에 채워넣습니다.

'오호!!!'

제 마음속에 이 환호성이 나왔습니다.

다음 각 재앙들을 한달씩 제자리에 채워봤습니다

'와우!!!'

마음이 떨리기 시작했지요.

그 여섯번째 일곱번째 나팔을 채워봤습니다.

12달의 기간중 11달에 딱 떨어진 것입니다.

이때 마지막 한달의 공백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

그때 머리에 떠오른 생각

"일곱대접재앙!"

도표를 보시면 일곱번째 나팔의 자리가 일곱대접인 것입니다.

12달의 맨끝 일곱번째 나팔의 자리는 일곱대접의 자리였으며

일곱대접의 기간이 두달간의 기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지요.

(나중에 다시 70일간의 기간임을 알게됨)

이렇게 해서 일곱째인안에 포함된

일곱 나팔의 기간이 일년의 기간이며

일곱대접의 기간역시 일곱번째 나팔에 포함된

끝의 두달이란것을 알아내었습니다

내친김에 일곱 대접재앙의 기간을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2달이라...

이때 머리에 떠오른 생각

"일곱대접 재앙의 끝은 왕의 재림 이자나"

그렇습니다. 10월2일 나팔절이 왕의 재림이죠.

그렇다면 일곱대접재앙은 그 앞의 두달인 것입니다.

바로 8월2일부터 10월1일까지 말이죠.

"8월2일이 일곱대접 재앙의 시작이라....헉!"

그 생각과 동시에 떠오른 기억에 저의 뒤통수는

망치로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말세특집 4부의 중동의 개기일식"

"2027년 8월2일 중동의 개기일식"

"2027년 8월2일 일곱대접재앙의 시작"

중동의 하늘에 개기일식이 펼쳐지는 날이

일곱 대접 재앙의 시작일임을 밝혀 낸것입니다.

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흥분되네요..

너무 놀랬음 ㅠㅠ

"이게 왜 내눈에 보이는 거지?"

이때부터 저는

말세특집 시리즈의 이상하고 신기한 발견의 과정들이

정말 우연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보여주시는 거구나"

아무튼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힌 그 다음 몇일동안

일곱 대접재앙을 생각해보던 나는

개기일식을 시작으로한 2027년의 달력을

검토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갑자기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든 생각이었던 것이죠.

잘 보세요!!

8월2일의 개기일식에 동그라미를 쳐봤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숫자계수를 입력했지요.

2027년 9월의 달력

숫자계수는 계속됨

드디어 10월! 나팔절

그런데....

딱 떨어지는 60일이 아니고 61일?

딱 떨어지는 숫자를 기대했던 저는 실망을 하였습니다.

이때 갑자기 떠오른 생각.

(말세특집 내내 이런 식이었습니다.

생각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강제로 떠오르는 생각..

정말 그 느낌입니다.)

"아참 10일후 대속죄일."

대 속죄일도 달력에 넣어보자!

"정확히 딱 맞는 70일!"

이 달력에 마지막 70이란 숫자를 넣는 순간이

몇일내내 머리속을 어지럽히던

일곱대접은 7개인데 왜 60일만 배정되었을까..

그 의문이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2027년 8월2일 중동을 가르는 개기일식"

이것은 하나님의 마지막 진노의 대접

전무후무한 엄청난 재앙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던 것입니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위의 두 성구의 주인공인

일곱대접 재앙의 시작일을 밝혀 낸 것 입니다.

일곱나팔의 도표가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제 일곱 대접을 상세히 들여다 보기 전에

아직 달력에 관해 이야기가 안끝났기에 다시 들여다 봅니다.

앞의 말세특집을 보신분들 아래의 달력을 잘 한번 들여다보세요.

이 달력의 정중앙에

또 하나의 징조가 들어있습니다.

.

바로 대관식의 징조입니다.

신기하죠?

잘보세요

개기일식과 대속죄일간의 기간은 70일

개기일식으로부터 반이지나 35일이 된 다음날부터

대관식의 징조가 시작됩니다.

대관식이 시작된날로부터 35일째가 대속죄일이죠

"절묘한 대관식의 징조의 위치"

"우연일까요?"

이렇듯 그 동안 발견한 모든 징조들이 2027년안에

희한한 우연의 일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것이 우연이라 생각하시는분들 있으실까요?

정말로? 진짜로?

자 이제 70일간의 일곱 재앙을 살펴보겠습니다.

8월2일의 개기일식을 시작으로 70일을 열흘씩 나누면 되니 쉽지요.

그동안 지겹도록 나오던 신기한 발견!

여기에도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

이제부터 정말 집중!

나팔절인 왕의 재림의 직전에 일어날 사건은

더러운 세영이 만국나라의 군대를 모아

이스라엘로 쳐들어오는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이것은 보기에는 그들이 스스로 모인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최후의 심판을 위해 하나님께서 끌어모으시는 것입니다.

다 모이면 왕이 재림하셔서 이들을 싸그리 쳐서 없애는 것이죠

도표를 자세히 보세요.

여섯째 대접 아마겟돈전쟁의 내용과

일곱째대접 만국의 성과 섬,산이 없어지는

최종심판의 중간에

나팔절이 떡하니 걸쳐 있습니다.

찾아낸 일곱대접의 순서와

이스라엘의 왕의 재림의 절기인 나팔절이

딱 들어맞는 순간을 여러분은 보시고 계신 것입니다.

"우연일까요?"

(에고 입아프기 시작 ㅎㅎ)

이때의 장면이 스가랴에 나옵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스가랴 14장에 나타난 아마겟돈전쟁)

여기서 우리가 짚고 넘어갈 토막상식!

"여호와 하나님"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스가랴)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아직 모르셨던분은 이제부터 아세요^^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은 바로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잘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인데

띄엄띄엄 생각하면

아버지와 아들로만 생각이 들죠.

"아무튼 돌아와서!"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다시 도표를 자세히 보세요

일곱 대접재앙의 한가운데인

네째대접재앙을 잘 보세요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을 태우는

무서운 재앙입니다

이 때 하늘에는

.

대관식의 징조가 형성됩니다!

왕의 왕관이 형성되며 해가 사람을 태우는

징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바로 의의 태양이신 예수님의

마귀의 자식들에 대한 복수인 것이죠!

이렇게 일곱인 속에 포함되어있던

일곱 나팔재앙과

또 일곱 나팔재앙에 포함되어있던

일곱 대접재앙의 타임라인의 정체가

모두 밝혀졌습니다.

그 동안 7재앙의 타임라인이 후삼년반동안

일어날일이라고 생각해왔던 저는

이 모든 발견을 통해

이것이 1년간 일어나는 일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당연히 그 다음에 머리속에 드는 생각은

일곱째인이 1년이면

그앞의 첫째인부터 여섯째인까지

역시 각각 1년의 기간 아니야?

라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만들어본 것이 다음의 도표입니다!

각각의 인의 내용을 써넣은 7년기간 도표인 것이죠.

"그런데"

위의 도표를 보다보니 또 보이기 시작한 것이 있었습니다.

각 각의 인들이 연관성이 있어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둘째인의 전쟁후 세째인의 기근

그 기근을 통해 네째인의 사망과 지옥의 선택의 시간이 오고

"그리고 다섯째인"

"순교자?"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순교자 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

바로 짐승의 표 666인 것입니다!

다음의 성구는 계시록 14장에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잘보세요"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계시록14장)

이 순교자들의 정체는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바로 이 계시록 14장의 성구를 보고 순교를 선택한

순교자들인 것입니다

다섯째인의 내용이 파악이 되니

이제 전체 스토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섯째인의 이후에 오는 여섯째인의 천재지변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중략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중략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어린양의 진노의 큰날인 여섯째인은

바로 순교자들의 복수요청이 이루어지는

복수의 해인 것입니다!

이제 모든것이 선명해졌습니다.

네째인의 사망과 지옥의 해의 뜻은

짐승의 표 666의 본격 강요의 해이며

휴거후 남은자들이 죽음 아니면 지옥을 선택하는

순교의 시작의 해라는 발견을 통해

첫째인부터 시작하여 일곱째인까지의 스토리가

모두 한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 입니다.

.

그리고 몇일후...새벽 5시

저는 자다말고 갑자기 눈을 떴습니다.

꿈을 분명히 꿨는데 기억은 안나고

선명하게 떠오르는 표의 모양만이 남아있었죠.

잊어버릴까봐 잽싸게 일어나서

그 표를 그렸습니다.

그리고 놀래서 바로 쓴 포스트..

새벽5시.. 깨자마자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그냥 만들어봤지만...
이미 추정을 다해본 사실들이지만, 표를 만들고 보니..
이건 말이 안됨...하~ 잠수탈준비해야겠어요..스스로 안 믿어짐. ㅎㅎ
호응하는 분들만. 당분간 타인에게 비밀로 하고 이 블로그에서만 같이 생각해 봅시다.
틀은 만들었으니 이제 빈칸을 채워가면 되죠.
당분간 다른 성도들 보기에 우리는 미친사람들입니다.
비밀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