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년 새로운 대한민국 100년!다함께,미래로 100주년 기념대회-1인미디어교육전문가 1인방송 이태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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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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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1일 만세항쟁에 임했떤장소에서 다시 100주년 대한독립만세 함성이들리기 1시간전

3.1운동 발상지에서 새로운 100년을 출발하는 오늘 2019년3월1일

조선을 세운지 4252년 3월1일

"우리는 모두 하나 입니다"

그 날의 만세가 100년후 우리의 오늘을 열다

조선 민족 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홍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 최 린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3·1 독립선언서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국입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한다. 우리는6

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 평등의 크고 바른 도리를 분명히 하며, 이

우리 후손들에게 일깨움을 주어 우리 민족 스스로 살아갈 정당한 권리쿨길이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이 선언은 오천 년 동안 이어 온 우리 역사의 힘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며, 이

천만 민중의 정성을 모은 것이다. 우리 민족이 영원히 자유롭게 발전하려는 것

이며, 인류가 양심에 따라 만들어가는 세계 변화의 큰 흐름에 발맞추려는 것이

다. 이 것은 하늘의 뜻이고 시대의 흐름이며, 전 인류가 함께 살아갈 정당한 권

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세상 어떤 것도 우리 독립을 가로막거나 억누르지 못

할 것이다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와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우리 민족이 수 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리는 고통을 받은 지 십년이 지났다. 그동

안 우리 스스로 살아갈 권리를 빼앗긴 고롱은 헤아릴 수 없으며, 정신적으로 스

스로를 발전시킬 기회가 가로막힘이 얼마이며, 민족의 존엄함에 상처받은 아픔

또한 얼마이며, 새로운 기술과 독창성으로 세계 문화에 기여할 기회를 잃은 것

이 그 얼마인가

아, 그동안 쌓인 억울함을 떨쳐 내고 지금의 고통을 벗어던지려면 앞으로 닥

쳐올 위현을 없애 버리고 억눌린 민족의 양심과 사

키려면, 사람들이 저마다 인격을 발달시키고 우리 가여운 자녀에게 고통스러운

유산 대신 완전한 행복을 주려면 우리에게 가장 급한 일은 민족의 독립을 화실

하게 하는 것이다

부진 국가 정의를 다시 일으

오늘, 우리 이천만 동포 모두는 저마다 가슴에 칼을 품었다.모든 인류와 시대

의 양심은 정의의 군대와 인도의 방패가 되어 우리를 지켜 주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는 나아가 싸우면 어떤 강한 적도 꺾을수있고, 설령 불러난다 해도 이루려

한다면 어떤 뜻도 펼칠 수 있다.

우리는 일본이 1876년 강화도조약 맺은 후, 갖가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일본을 믿을 수 없다고 비난하는 게 아니다 일본의 학자와 정치가들이 우

리 땅을 빼앗고 우리 문화 민족을 야만인 대하듯 하며 우리의 오랜 사회와 민족

의 훌륭한 심성을 무시한다고 해서 일본의 의리 없음을 탓하지 않겠다

스스로를 채찍질하기에도 바쁜 우리에게는 남을 원망할 여유가 없다. 우리는

지금의 잘못을 바로잡기에도 급해서, 과거의 잘잘못을 따질 여유도 없다 지금

우리가 할 일은 우리 자신을 바로 세우는 것이지 남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양

심이 시키는 대로 우리의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 결코 오랜 원한과

한순간의 감정에 따라 시기하여 쫓아내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단지, 낡은 생각

과 낡은 세력에 사로잡힌 일본 정치인들이 공명심으로 회생시킨 불합리한 현실을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올바른 세상으로

되돌리려는 것이다

처음부터 우리 민족이 바라지 않았던 조선과 일본의 강제 벙한이 만든 걸과를 보라 일본이 우리를 억누르고 민족 차별

의 툴뿅등과 거짓으로 꾸민 동계 숫자에 따라 서로 이해가 다른 두 민족 사이에 화해할 수 없는 원한이 생겨나고 있다. 과

감하게 오랜 잘못을 바로잡고,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여는 것이, 서로 재앙을 피하고 행복해

지는 지름길임이 분명하지 않은개

또한 울분과 왼한에 사무친 이

aid과 위기1 판가름하는중심인 사의만 중국인들이 일본을 더욱 두려워하고 미워하게 하여결국 동양 전체를 함께 망

하는 비극으로 이끌 것이 분명하다

조선인을 힙으로 역누르는 것은 동양의 평화를 보장하는 길이 아니다. 이는 동양의

오클 우리 조선의 독립은 조선인이 정당한 번영을 이루게 하는 것인 동시에, 일본이 잗롯된 길에서 빠져나와 동양에 대한

제임을 다하게 하는 것이다. 또 중국이 일본에게 땅을 빼앗길 것이라는 불안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게 하는 것이며, 세계 평화

와 인류 행복의 증요한부분인 동양 평화를 이를 발판를 마련하는 것이다. 조선의 독립이 어찌 사소한 감정의 문제인가.

ot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월쳐지는구나. 힘으로 역부르는 시대가 가고, 인도와 정의 가이루어지는 시대가 오는구나. 지

난 수천 년 갈고닦으며 길러온 인도적 정신이 이제 새로운 문명의 밝아오는 빛을 인류 역사에 비추기 시작하는구나. 새봄

01 은 세상에 다가와 모든 생명을 다시 샅러내는구나 꽁꽁 언 얼음과 차디찬 눈보라에 숨 막혔던 한 시대가 가고, 부드러

은바람과 따뜻한 볕에 기운이 돋는 새 시대가오는구나

온 세상의 도리가 다시 살아나는 지금, 세제 변화의 좀름에 올라탄 우리는 주저하거나 거리낄 것이 없다. 우리는 훤래

부터 지닌 자유권을 지켜서 풍요로운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다. 본래부터 우리 민족이 지닌 풍부하 독창력을 발

휘하여, 새로운 봄기운으로 가드한 온 세계에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꽃피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면처 일어나는 것이다. 양심이 우리와 할께 있으며 진리가 우리와 합께 나아간다. 남녀노소 없이 모두 어

들고 낡은 옛진에서 뛰처나와, 세상 모두와 힌께 즐겁고 새롭게 되살아날 것이다. 먼 조상의 흔링이 안에서 우리를 돕고

은 세계의 기운이 밖에서 우리를 지켜 주니, 시작이 곤 성공이다. 다만 저 앞의 밝은 빛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 뿐이다

세 가지 약속

하나 오늘 우리의 독립 선언은 정의 인도, 생존, 존귀한 번영을 위한 민족의 요구이니, 오직 자 유로운 정 신을 드날릴 것

이요,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함부로 행동 하지 말라

하나, 마지막 한 사립까지, 마지막 한순간까지, 민족의 정당한 뜻을 용껏 드러내라

하나, 모든 행동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의 주장과 태도를 떳떳하고 정당하게 하라

조선을 세운 지 4252년 3월 1일(1919년 3월 1

이태영 감독
이태영 감독 교육·학문

UCC소통연구소 소장 생활다큐를 기획 제작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1인미디어교육 강사★ KBS 94 아프리카종단 kBS 95 유라시아횡단, 97 kBS 신실크로드등 60개국 취재, (전)경민대학교디지털콘텐츠학과외래교수,저서:스마트폰ucc전문가이태영감독 ★ 스마트폰활용지도사★ 1인미디어교육★퍼스널브랜딩교육★라이브커머스교육 ★디지털리터러시교육★초중고등학교 직업진로멘토링 등을 하고있습니다 taiyoungp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