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추천으로 이번에 예뻐지는카테킨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었는데
진짜 먹은지 딱 한달만에 6kg 조금 넘게 빠진 것 보고 깜짝놀랐..
앞자리가 다시 한번 4로 바뀔 날이 올줄이야 ㅜㅜㅜ 으어엉엉
요즘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
똑같은 직장-집 반복하는 일상인데도 불구하고
하루하루가 왠지 모르게 밝아진 느낌?? ㅎㅎ
기쁜일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죠.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되길 바라면서
예뻐지는카테킨 -6kg 감량후기 솔직하게 남겨볼게욧!!! ㅎㅎv
누구나 그렇듯 저도 다이어트 시작은 식단조절이었죵.
홍지민 다이어트식단 같은 식단 조절 방법들을 많이 찾아보고
나름 오랜 자취생활로 다져진 요리 실력을 활용해보았으나…
결국 결말은 배달의민족 어플을 뒤지고 있는 나 .. .ㅜㅜㅋㅋㅋㅋ
두세번은 할 수 있겠는데 홍지민 다이어트식단 같은 식단 조절을
매일 그리고 평생하며 살순 없을 것 같더라구요 ㅜㅜ
(물론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 그런 선택받은 사람이 아니었던…ㅜㅜ)
그리고 예전에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다가
요요로 엄청나게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 이상 식단 조절로 하는 다이어트에 믿음이 안가게 됐어요 ㅜㅜ
제가 연예인 정도 됐으면
보여지는게 직업이기도 하고
옆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준다면
그렇게 할 수 도 있겠지만..
그런게 아니니깐요 ㅜㅜ
그렇게 다이어트를 먼산바라 보듯 바라만 보고 있던
어느날
친구가 뜬금없이 예뻐지는 카테킨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자기는 변비약을 알아보다가 알게됐는데
다이어트 효과도 너무 좋아서 자기한테 필수템이 됐나다 뭐래나..
처음에는 흘려들었는데
친구가 눈에 띌정도로 살이 빠지는 모습을 보고
또 예뻐지는 카테킨이 보령바이오라는 이름 있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인걸 알고나서
이번에도 바라만 보고 있다간 후회할거 같고
홍지민 다이어트식단으로는 절대 다이어트 성공 못할 것 같아서
바로 과감하게 한달치를 질렀죠 ㅋㅋㅋㅋ
지금 되돌아서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제가 구매한 수백, 수천, 아니 수만?? 가지
물품중에서 가장 잘 산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젤 후회되는 물건은
아마도 레몬 디톡스 할 때 샀던 그 레몬들??? ㅜㅜ
혹 떼려고 하다가 혹 하나 더 붙이게 만들어준 그 레몬녀석들 ㅜㅜ
예뻐지는카테킨의 메인성분은 2가지에요.
체지방 감소 효과를 가진 녹차추출물 카테킨.
그리고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알로에 전잎.
살 빼는것도 도와주면서 변비도 막아주니까 이 얼마나 좋습니까 ㅋㅋ
먹는 방법도 굉장히 간단해서 그냥
하루에 한번만 식후 2정 챙겨먹으면 되니까
외출 시에나 여행가서도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죠 ㅎㅎ
자세한 성분은 링크에서 확인하세용
http://bit.ly/2L1f0uf
예뻐지는카테킨 -6kg 감량후기에 비포&에프터 사진이 빠질 수 없겠죠? ㅎㅎ
먼저 예뻐지는 카테킨을 만나기 전 제 사진이에요.
몸무게는 52kg ~ 54 kg 사이를 왔다리갔다리 했었죠 ㅋㅋ
제 체형이 살이 복부에 몰린 편이라서 봄, 가을, 겨울에는
진짜 다른 사람들이 저 엄청 마른줄 알고 그래서
오히려 다이어트를 잘 안하게 됐었죠 ㅋㅋㅋ
그런데 여름에는 참.. 이놈의 볼록한 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답니다
4주만에 저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의 결과에요 ㅋㅋㅋ
한달동안 몸무게 52kg에서 46kg까지 6kg 감량에 성공했죠.
사실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기보다는
예뻐지는 카테킨만 잘챙겨먹어서 이렇게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얼떨떨한 기분이에요 ㅋㅋ
흔히 하는 말로 다이어트를 당해버렸어요 ㅎㅎ
살빼고 가장 좋은 점은 배가 홀쭉하게 들어가서
진짜 입고 싶었던 옷들 마음대로 다 입을 수 있다는거에요 ㅋㅋ
그리고 매장 같은 곳에서 옷 피팅할때도 당당하게 입어볼 수 있다는점 !!!ㅋㅋ
예뻐지는카테킨 -6kg 감량후기
솔직하게 남긴다고 했으니까
식단도 이야기 해드려야겠죠.
예뻐지는 카테킨이 좋은 점이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저는 따로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았어요.
진짜에요 ㅋㅋㅋ
일반식으로 먹으면서 대신 양을 조금 줄여먹었죠.
그리고 외식이나 배달 음식도 가끔 시켜먹었어요 ㅋㅋㅋ
가끔.. 아니.. 자주?? ㅋㅋㅋ
다른 친구들이 다이어트 방법 많이 물어봐서
포스팅에서처럼 똑같이 이야기해줘요.
예뻐지는 카테킨이라는 다이어트 보조제 있는데.
그거 잘 챙겨먹으면서 그냥 똑같이 밥 먹었다.
그러면 친구들도 거짓말 말라면서
비법 숨긴다고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진짜 아무것도 다른 비법이 없는데 억울할 따름이었죠.
그래서 일부로 친구들 만날때는 더 많이 먹고 그랬어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느정도 저를 믿고
지금은 제 친구중에 반 이상이 예뻐지는 카테킨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ㅋㅋ
물론 다들 지금 저한테 엄청 고마워하고 있죠 ㅎㅎ
그런데 말로만 고마워하고 아직까지 뭐 따로 오는건 없네요 ㅋㅋㅋㅋ
제가 친구들한테 예뻐지는 카테킨을 추천할 수 있었던게
사람인데 매일 홍지민 다이어트식단 같은 샐러드 류만 먹을 순 없잖아요.
결국 한국 사람은 밥심이고 밥을 먹어야 하는데..
(너무 나이 드러나보이나요??ㅜㅋㅋㅋㅋ)
식단 조절로 살을 빼면 뭐하겠어요.
결국 다시 일반식으로 식사하면
그 살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와서 뒤통수 때릴건데…
참기만 하는건 언제나 몸에 안좋잖아요.
중고등학교 시절 생각해보면
뭐만하려고 하면 안돼, 하지마 .
대학교 가면 다 할 수 있어.
근데 그렇게 한다고 공부가 잘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보면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는 친구들이
성적도 잘받고 사회성도 좋아서
대학교나 직장가서도 잘 적응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다이어트 할때도 억지로, 참으면서 하려고 하지 마세요 !!!!!
다이어트 시작했다가 실패하신 분들도 있을거구30대가 된 이후로는 다이어트는 반 포기 상태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이에요 ㅎㅎ
다이어트란게 이렇게 간단할 줄 알았다면 정말 왜 진작 안했을까 싶네요.
그럼 제 20대가 조금 더 화려했을텐데… ㅋㅋㅋㅋ
몸무게가 다시 4자리로 돌아가니까
왠지 자신감이 생기면서 뭐랄까 자존감이 높아진 것 같아요.
혼자 자취하면서 집 – 회사 반복하고 살다보니
친구 만나는 것만 유일한 낙으로 살았었는데
친구들이 연애도 하고 결혼한 친구도 있고 또 각자 사정으로 바쁜 친구도
있다 보니까 친구들 만날 일도 이제는 거의 없고..
우울하게 살고 있었죠.
그런데 살을 빼고 나니까
나 혼자서도 뭐든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근 몇 년간 남자친구도 없었는데
지금 자신감이면 10살 연하도 만날 수 있을것만 같아요 ㅋㅋ
(물론 그건 꿈이겠지만… ㅋㅋㅋㅋ)
다이어트 시작했다가 실패하신 분들도 있을거구
성공하셨다가도 요요로 다시 실패하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이 방법 저 방법 안써본 방법이 없다면서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저도 예뻐지는 카테킨을 만나기 전에는
위에 말한 경우가 다 제 이야기였죠.
홍지민 다이어트식단 같은 식단 조절로
다이어트 실패하고
예전에는 레몬 디톡스 같은 극단적 방법으로
살은 빠졌지만
그만둔지 한달만에 오히려 살이 더 쪄버렸구요 ㅋㅋ
그렇게 다이어트는 내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반포기 상태로 살았었죠.
그러다가 예뻐지는 카테킨을 만나게 된건
어떻게 보면 로또 당첨과도 같은 행운이었어요.
사실 로또 많이 사는데 한번도 당첨된적은 없었는데
심지어 5천원도 한번 당첨된적이 없었는데
예뻐지는 카테킨 만나는데 운을 다 썼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다이어트로 살만 빠진게 아니라
자신감도 올라가고 자존감도 상승해서
제 인생이 바뀐것만 같은 느낌이거든요 ㅎㅎ
돈으로 자신감 올라가는거보다
제 스스로 뭔가를 해냈다는 마음에 자신감이 올라가는게 훨씬 건강한 것 같아요.
그리고 30대가 되고 나니까
20대 때는 가지고 싶던 가방이나 브랜드 옷들, 좋은 차 이런게
부질 없이 느껴지더라구요.
중요한건 물질적인게 아니라 정신적인거라는 느낌?
20대 때는 스스로가 어른이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는데
30대가 되고 이런 생각을 하는걸 보면
이제 어른이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카테킨 구매처는 아래 링크 누르시면 됩니당
http://bit.ly/2L1f0uf
다이어트 준비중인 많은 분들.
예뻐지는 카테킨과 함께
건강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