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에 입장정리 다 된 거 같아서 미련이며 아쉬움 다 정리하고 있던 차에 갑자기 톡이 또 저리 오길래 일단 답을 안 하고 있다가 평소 내가 장난끼도 많은지라 하필 괜히 그게 지금 발동이 돼서 저렇게 대응을 했는데 이거 상황이 영 좉돼버린 것 같다 우짜믄 좋노 ㅋㅋㅋ 나 일하는 데 아는데 하...개불안한데 지금 일단 급히 자리를 피해야겠음 ㅠㅠ
하...뭐해? 라는 이 무서운 한 마디에 눈 돌아가서 대체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ㅋㅋㅋ 하윤아 내가 다 잘못했다...후기꺼리 생기면 또 올릴게 ㅠㅠ
이게 아닌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