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작약 뿌리의 효능

작성자오유식목사|작성시간11.02.16|조회수90 목록 댓글 0

적작약 뿌리의 효능

 

 

 

 

※ 보너스............

 

백작약[白芍藥]

 

 

 본문
다른이름 : 金芍藥(금작약),白芍(백작),芍藥(작약),함박꽃뿌리(함박꽃뿌리),花相(화상) 약       맛 : 산(酸)  고(苦)  감(甘)     
귀       경 : 간(肝)  비(脾)    
주       치 : 胸腹脇肋疼痛,黃汗,脇痛,血痺,閉經,痛經,中風,自汗,胃痛,?症,月經不調,泄瀉,四肢拘攣,崩漏,腹痛,頭痛,盜汗,帶下,痙厥,肝急諸痛
약용부위 : 뿌리
처       방 : 가감사물탕2(加減四物湯2) : 의학입문
                 기산환(氣疝丸 ) : 의학입문
금       기 : 虛寒腹痛泄瀉, 陽衰虛寒者는 服用을 忌한다. 藜蘆에 反한다.
肝機能이 不良한 患者가 多量 또는 長期間 服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報告가 있다.
산       지 : 의성,무주
효       능 : 斂陰止汗,養血,緩中,柔肝,止痛,平抑肝陽
주치증상 : "<本經(본경)>: 복통, 저린 증상, 적취를 치료하며 통증을 멎게 하고 소변을 시원하게 한다.&고 하였다.
<別錄(별록)> : 피를 잘 돌게 하고 복부근육을 이완시키고 어혈과 나쁜 피를 제거하고 부종을 없앤다. 방광과 소장 대장을 원활하게 하고 종기를 가라 앉히며 전염병에 의한 발열 증상을 치료하고 복통과 요통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甄權(견권) : 오장육부의 기가 뭉쳐진 것을 치료하고 오장을 튼튼하게 하며 腎氣(신기)를 보충한다. 陰(음)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미열을 치료하고 여성이 생리가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고 아울러 腫氣(종기)를 삭힌다.
池大明(지대명) : 각종 부인과 질환, 출산 전후 모든 질환을 치료하고 風病(풍병)을 치료하고 허약체질을 보완하고 氣(기)를 보충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미열이 있는 증상을 치료한다. 또한 놀라는 증상, 정신이상, 두통, 충혈된 눈, 설사, 치질, 혈변, 종기와 피부병을 치료한다.
張元素(장원소) : 肝(간)의 기능항진을 억제하고 脾(비)와 肺(폐)를 편안하게 하고 胃氣(위기)를 잘 수렴하여 설사를 멎게 하고 피부를 튼튼하게 하며 혈관을 조화롭게 하고 陰氣(음기)을 잘 수렴하고 氣(기)가 위로 치받는 것을 제거한다.
王好古(왕호고) : 소화기능을 촉진시켜서 소화기능의 허약으로 인하여 속이 더부룩하고 명치 부위가 답답한 것을 치료한다. 또한 옆구리 아래가 아픈 것, 트림을 자주 하는 것, 폐가 좋지 않아 천식이 있는 것, 코피를 자주 흘리고 눈이 뻑뻑한 증상을 치료한다. 肝血(간혈)이 부족한 상태를 개선시키고 양유맥(陽維脈)이 병들어 몸에 열이 났다가 싸늘해지는 것이 반복되는 증상을 치료하고 帶脈(대맥)이 병들어 복통이 심하고 허리 부위가 싸늘한 증상을 치료한다.
李時珍(이시진) : 설사와 복통을 그치게 하고 배변후 뒤가 묵직한 느낌을 치료한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將離(장리), 犁食(리식), 白木(백목), 余容(여용), 金芍藥(금작약)이 있다.
李時珍(이시진) : 芍藥(작약)은 婥約(작약)의 뜻이다. 婥約(작약)은 아름답고 보기 좋다는 뜻이다. 이 약재의 꽃이 보기가 좋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이다. 羅愿(나원)의 <爾雅翼(이아익)>에서는 음식물의 독성을 제거하는 것에 勺(작)보다 좋은 것이 없으므로 芍藥(작약)이라고 한다고 하였는데, 역시 뜻이 통한다. <鄭風詩(정풍시)>에서는 서로를 희롱하고 놀 때 芍藥(작약)을 준다고 하였다. <韓詩外傳(한시외전)>에서는 勺藥(작약)은 離草(리초)라고 하였다. <童子(동자)>에서는 勺藥(작약)은 일명 將離(장리)라고도 하는데, 사람이 해어질 때 그것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작약은 속칭 그 잎이 많은 것을 小牡丹(소모단)이라고 하고 그 잎이 붉은 것을 木芍藥(목작약)이라고 하는데 牡丹(모단)과 이름이 같으나 다른 약재이다."

 

▶식물명=작약

▶다른이름=적작약, 함박초, 함박꽃

▶학명=Paeonia lactiflora Pall.

▶분류=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적작약

식물의 높이는 50-80cm이고 곧게 선다,근생엽은 1-2회 우상으로 갈라지며 윗부분의 것은 3개로 깊게 갈라지기도 하고

밑부분이 엽병으로 흐른다. 소엽은 피침형,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서 양면에 털이 없으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엽병은 엽맥과 더불어 붉은 빛이 돈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 또는 적색이며 원줄기

끝에 큰 꽃이 1송이씩 달리고 꽃받침잎은 5개로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녹색이고 끝까지 남아 있다.

꽃잎은 10개 정도로서 도란형이며 길이 5cm정도이고 수술은 많으며 황색이다.

자방은 3-5개로서 털이 없고 짧은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진다, 씨앗 골돌은 내봉선(內縫線)으로 터진다.

8월 중순경에 종자를 채취할 수 있다.뿌리는 방추형이며 굵고 길다

 

▶효능

예로부터 진통 진경약으로 써왔고 장근의 경련을 멎게하며, 신경통이나 생리통, 통경제에 써왔습니다.

그리고 작약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설사를 멎게 합니다. 구급지사제로 사용할 수 있다.적작약은 어혈을 없애고 활혈,

통경하는 작용이 크다고 하며, 백작약은 진통하고 혈을 보하는 능력이 있어 통증과 보약에 많이 쓴다

메함박꽃의 뿌리에는 쿠마린, 아스파라긴, 정유 0.15%, 안식향산 5%, 살리실산메틸에스테르, 살리실산, 스테린,

탄닌, 알콜, 수지 등이 있습니다.백작약 뿌리에는 배당체 페오놀리드, 페오니플로린, 알칼로이드 페오닌, 탄닌질,

수지, 당, 녹말, 살리실산0.37%, 안식향산, 정유, 등이 있다,뿌리의 물추출액은 진정 진통 작용이 있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며, 병원성 세균을 죽입니다. 페오닌은 아코니틴과 비슷한 작용을 하며 자궁을 자극한다고 합니다.

페오니플로린은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며, 투입량에 비례하는 진정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진정, 진통, 진경, 항염증,

스트레스성궤양예방, 활평근 이완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작약은 설사를 멎게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