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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좋은풀꽃나무

[스크랩] [건강]함초의 효능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숙변. 만성장염 )

작성자으뜸빛|작성시간10.12.24|조회수37 목록 댓글 0

  

함초의 효능

                                                                                                                                     

 

 

 

 

 

 

 

 

 

 

 

 

 

 

 

 

 

 

 

 

 

 

 

◆함 초 
    함초란 (짤 鹹)(풀 草)라 하여 소금을 비롯하여 칼슘, 마그네슘, 칼슘, 철, 인 등

    갖가지 미네랄과 정화하는 효소들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식물이다.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같은 섬지방의 바닷물이

    닿는 해안이나 개펄, 염전 주위에 무리지어 자란다. 우리말로는 퉁퉁하고 마디마디

    튀어나온 풀이라 하여 '퉁퉁마디'라고 부른다.

    함초는 생김새가 썩 아름답다. 줄기는 마디가 많고 두드러지며 가지는 2~3  번 갈라져서

    마주난다. 가지는 다육질로 비대하고 진한 녹색이며 잎은 없다. 키는 10~40cm쯤 자라고

    꽃은 6~8월 가지 끝에 녹색으로 보일 듯 말 듯 핀다. 열매는 10월에 납작하고

    까맣게 익는다. 함초는 봄부터 여름까지는 줄기와 가지가 진한 녹색이다가 가을이 되면

    진한 빨강색으로 물든다. 가을철 서해안의 뻘밭이 온통 빨강 물감을 췽아 부은 듯 함초,

    나문재, 칠면초 등 해변식물로 덮여있는 풍경은 가을 산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장려하고도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함초의 효능
    평소 소화가 안 되고 장이 약한데   찬물 밀가루 음식에 예민한데  공복에 속이 자주 쓰리는데 
    병명도 없이 약을 자주 복용하는데  과음 후 다음날 설사 하는데
    변비가 있고 항시 머리가 무거운데   지성, 건성, 뾰드락지,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기는데
    어린이나 老부모님의 칼슘, 철분 보충이 필요한데  신장기능이 좋지 않아 철분제를 복용하는데
    소화 및 변이 원활하지 않는데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불량  또는 머리가 무거운데 
    발가락 무좀으로 발 냄새가 심한데  생리 양이 적고 불규칙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해안가 일부 지역에서 이름 없는 약초 나물로 이용되어 왔으며 땀을
    많이 흘리고 피로할 때 생초로 섭취하기도 했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드물게 나물로 무쳐
    먹기도 했었다.

    간혹 강화도나 인천 같은 바닷가 장터에서 함초를 나물거리로 파는 것을 볼 수도 있다. 또 
    황해도 지방에서는 함초를 소화불량, 위장병, 간염, 신장염 등에 약으로 썼다고 한다.

    함초는 약초로서도 놀라운 효능을 지니고 있다. 단지 숙변을 없애는 것뿐만 아니라 풍부한
    미네랄과 소금기, 효소, 섬유질, 그리고 알칼로이드 성분 등이 갖가지 질병을 퇴치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1.숙변을 없애고 변비와  비만증에  효과가 탁월하다. 

    바닷물 1톤 속에 1g이 들어 있는 효소는 바닷물 속의 갖가지 유기질을 분해하여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함초에는 이 바닷물의 효소가 다량 농축되어 있는데, 이 효소가 사람의 몸 안에 
    쌓인 갖가지 독소를 없애고 숙변을 분해하여 몸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함초에 들어 있는 효소는 지방과 단백질을 분해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소장 속에 들어있는 
    중성 지방질인 숙변과 우리 몸의 혈관과 장기, 혈액, 세포조직 속에 붙어 있는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하여 배출한다. 함초는 소장에 쌓인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치료하며 비만증을 개선하는데 
    효력이 있다. 체중조절에 큰 효과가 있다.


2.위와 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함초는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위의 기능을 좋게 하여 소화가 잘 되게 하고 변비, 탈장,
    치질에 효과가 크다.  함초를 오래 복용하여 어떤 방법으로도 낫지 않던 치질이 나은 보기가
    있다. 함초를 먹으면 배가 뻐근해지고 소리가 나며 방귀가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함초가 위와
    장벽에 쌓인 노폐물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이다.


3.피부를 아름답고 매끈하게 한다.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라고 한다. 함초는 먹는 화장품이라고 할 만큼 피부를 아름답고 매끈하게 
    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숙변이 빠져 나오면 저절로 피부가 깨끗하게 되기 마련이다. 기미, 주근깨,
    여드름, 여성의 생리불순들이 대개 낫는다.  거친 피부, 얼굴에 여드름·뾰드락지 등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4.고혈압·저혈압·빈혈증에 효과가 있다. 

   함초는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질을 제거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하므로 고혈압과 저혈압을 동시에 낫게 한다. 함초는
   造血作用이 뛰어나 신장기능이 떨어져 빈혈증이 심한 사람이 복용하면 혈색이 몰라보게 좋아지면서
   빈혈증이 없어진다.


5.당뇨병의 혈당치를 낮춘다.

   함초를 복용하면 혈당치가 차츰 정상으로 회복된다. 함초생즙을 복용하여 오래된 당뇨병을 근치한
   사례가 적지 않다. 함초의 섬유질이 장에서 당질섭취를 억제하고 췌장의 기능을 되살려 당뇨병에
   큰 효과가 있다.


6.피로회복에 좋다.

   함초에 함유된 갖가지 미네랄과 비타민은 미량으로도 피로회복에 훌륭한 효과를 발휘한다.


◆함초 섭취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함초를 먹으면 대개 숙변이 나오는데 빨리 나오는 사람은 10 일 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더딘
   사람은  1∼2 개월 만에 나온다.

   함초가 숙변을 분해하고 장관을 자극, 수축시키기 때문에 대개 배가 살살 아프다가 숙변이 나오게
   된다. 숙변은 대개 까맣거나  흑갈색으로 끈적끈적한 기름 덩어리 같은 모양으로 나온다.

   숙변이 많은 사람은 한 광주리나 될 만큼 많은 양이 나오고, 일반적으로 보통 때 보다 2∼3배정도
   많은 양이 나온다. 숙변이 나오고 나면 머릿속이 맑아지고 뱃속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듯
   상쾌해지며 몸에서 생기가 난다.

   함초를 먹고 나면 장이 있는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고, 콕콕 쑤시거나, 꾸룩꾸룩 소리가 나는 등
   일종의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습진이나 가려움증 같은 피부병이 생기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은 간장이나 신장의 기능이 허약하여 몸 안에서 분해 된 독소를 간장과 신장이
   다 처리하지 못하여 독소가 피부를 통하여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이 같은 반응은 모두 몸 안에 쌓여 있던 노폐물과 독이 분해 되어 몸의 밖으로 빠져나갈 곳을
   찾아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크게 걱정 할 필요는 없다.


◆ 명현현상 

    체질 개선의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도적 현상이다. 일명 호전반응(好轉反應)이라고 불리며
   부작용(副作用)과는 다른 뜻이다. 오랫동안 앓았던 병이 나아지려 할 때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동양의학에서는 「명현이 없으면 병이 낫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갑자기 운동을 하면 다음날 발이 부어 오는 등 조직반응을 느낄 수 있으며 금주나
   금연을 갑자기 할 때 나타나는 금단현상, 단식을 할 때 느끼는 현상 등을 들 수 있다. 명현이
   나타나면 호전반응(好轉反應)이라 좋은 현상이다.


◆함초를 먹는 기본적인 방법  

   먼저 국내에 처음 함초건강법을 소개한 황구성님에 따르면  처음 4~5일은

   하루 4그램을 먹는다. 4~5일 후부터는 1일 6~8 그램씩 10일 ~15일 동안 먹는다.
   15일쯤부터는 1일 10~12그램으로 늘려준다  그 러나 위 섭취량은 자연식.1일2식.야채와

   현미위주의 식사를 하면서 드시는 양이고  일반식을 하실 경우에는 좀 더 드시는 것이 좋다

◆함초를 먹는 일반적인 방법은 

   함초는 약이 아닌 자연식품이므로 정해진 양은 없다.일반적으로 

   처음에는 1일 5g ~10g 정도 먹는다.  점차 양을 늘려 1일 10g ~ 20g 정도 먹는다
   함초환은 1회 50개~70개정도.분말은 티스푼으로 2~3스푼 정도  하루공복에 3회 정도 먹는다
   차차 양을 늘려 환은100개까지,분말은 3스푼 반 정도까지 먹어도 좋다
   대략 한달에 500g~600g 정도를 먹는다(순수함초의 경우/타식물이 첨가된 경우는 더 이상)


◆함초를 잘 먹는 방법

   소식(현미잡곡소식이면 더욱 좋음)을 해야 한다. 함초를 먹을때는 가능한 소식을 해야한다
   (1일 2식을 하시면 더욱 좋다) 점차 양을 늘리면서 드시는 것이 좋다.

   생수를 많이 먹는다. 함초를 먹을 때는 생수를 천천히 많이 음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생수는

   아주 중요하며 반드시 생수라야 한다  하루 1.5리터 이상)  공복에 드시는 것이 좋다

   함초는 발효액(야채효소.산야초효소.발효액 등)을 생수 1대 4의 비율로

   (발효액30~40ml+생수4~5배) 희석한 액과 함께 드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자연건강에서도

   공통으로 권장하고 있다(발효효소액은 함초의 흡수 등을 도와준다)
   함초는 2~3개월이상(1개월에 500g~600g 정도) 꾸준하게 먹어야한다

합초의 효능과 말리는 방법
   함초를 채취하여 개인적으로 섭취하기 위한 소량의 건조는 가능하지만 제품을 생산하거나

   원료 공급차원의 자연건조는 적합하지 않다. 자연 건조라 함은 햇볕에 말리거나

   그늘(음지)에서  말리는 일반적이고 손쉬운 건조 방법이지만 짠 성분을 함유한 함초를

   대량으로 자연건조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하다. 일반 식물은 햇볕에 하루

   이틀이면 건조가 되지만 함초는  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햇볕이 직접 미치지 못한 부분은

   검게 색상이 변하여 곧 변질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절에 따라 오장의 모든 질병을 다스린다.
   함초는 각 계절마다 다른 병을 치료하는 약으로 쓸 수 있다. 한 가지 식물로 계절마다 달리

   오장의 모든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약초는 오직 함초뿐이다. 함초는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식품이자 의약이며 조미료이다.

   4~5월 갓 돋아난 새싹을 채취한 것이 제일 부드럽고 맛이 좋으며 한여름철에 채취한 것은

   약간 쓴맛이 난다. 가을에 채취한 것은 약간 매운 맛이 난다.

이른 봄철에 갓 돋아난 새싹은 콩팥과 방광의 모든 질병, 불임증, 양기부족, 생리통 등에

   뛰어난 효력이 있다.

 

늦은 봄철 한창 자라기 시작할 무폅에 채취한 것은 간염, 간경화증, 지방간 같은

   갖가지 간질환에 매우 효과가 좋다.

 

한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것은 위염, 위궤양, 장염, 장 무력증 같은 소화기 계통의 
   질병에 특효가 있다.

 

가을철에 단풍이 빨갛게 든 것은 심장의 열을 내리고 협심증이나 고혈압, 심근경색 
   같은 갖가지 심장병을 다스린다.

 

겨울철에 말라죽어서 대궁만 남아 있는 것은 폐의 열을 다스리고 폐렴,
   기관지염, 기침, 천식, 폐결핵 같은 갖가지 폐이 질병을 낫게 한다.

함초 먹는 법
   함초를 이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8월이나 9월 무렵 단풍이 들기 전에 채취하여 말려서

   먹거나 날 것으로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다. 물기가 많아 잘 마르지 않으므로 농촌에서

   고추 같은 것을 말리는 건조기를 쓰는 것이 편리하다. 말리면 무게가 보통 10분의 1쯤으로

   줄어든다. 완전히 말려서 가루 내어 오동나무 씨 만하게 알약을 만들어서 먹는다.

   날로 생즙을 내어 먹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

   함초는 오래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고 많이 먹을수록 몸이 튼튼해진다. 함초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나물로 먹을 수도 있고 가루 내어 먹을 수도 있다.

   말린 것으로 먹으려면 처음에는 하루 4~6그램 먹다가 4~5일 뒤부터는 6~8그램으로

   늘리고 15일쯤 뒤부터는 10~15그램으로 늘린다. 하루에 두 세 번 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

   살을 빼려면 위에 적은 양보다 3배쯤 많이 먹어야 한다. 차츰 배의 지방이 줄어들어

   3개월이나 6개월 뒤에는 날씬하게 된다.

   함초 생즙은 가장 이상적인 변비 치료제이다. 함초를 날 것으로 즙을 내어

   한 번에 300밀리그램씩 하루 2~4번 빈속에 먹는다. 함초즙에는 소금기가 들어 있으므로

   맛이 매우 짜다. 짜서 먹기가 불편하면 물을 타서 마셔도 된다. 완고한 변비도 반드시 없어진다.

   말린 것을 가루내어 한 번에 3~5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 삼씨 9그램, 행인 3그램, 대황 15그램을 각각 가루 내어 섞어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함초는 장 기능을 근본적으로 좋게 하여 변비를 치료하고 장 속에
   있는 숙변을 분해하여 몸 밖으로 나오게 한다. 말린 것은 생즙보다 효과가 약하다.
함초 건조  보관법
   함초를 약3회정도 깨끗히 씻으신다음 채반에 물기쪼옥뺀다음 햇볕에 하루정도 말린다음

   비닐하우스에서 약 3일정도 말리면 아주 바짝마른다 이때 함초를 손으로 만지면

   부서질정도로 말려서 보통 오후 2시경에 수거하여(오후3시가 넘으면 눅눅해진다)

   이때 먼저비닐봉투안쪽에 푸대자루를 넣어서담는다  비닐봉투가 파손되지않게해야한다

   비닐본투가 파손되면 눅눅해진다  분쇠기로 가루를 내서 가루로  복용하고 일부는

   환으로가공하여  복용 한다
         

함초의 복용사례

   변비에는 함초가 좋다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사서 먹여보았는데  아주 잘듣습니다

   악성 변비는 잘 안들음(임상 실험중)  함초의 효능을 다 적을려면 하도 많아서  

   간단히 숙변 제거 변비고침만  올립니다  함초 구입은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됩니다

 

환으로 구입하여 20-30알정도 드시다가 일주일 정도 지나면 50알 2주정도 지나면 100알정도

   드시면 아주 잘듣습니다(양은 적절히 조정해서 드셔요)

    

함초 복용은 신중하게 해야한다  면역력이 약해저 바이러스.  염증등 여러가지  병이 올수 있다

   자기 몸에 알?게 복용하고 몸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복용을 중지 해야한다   

 

함초는 영양분도 참 많고 좋은 점이 많은 것은 확실하지만 냉성이라  장이 차신분들이 드시면

   오히려 좋지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도있다는 것을 유념해야한다

   그리고 야채,과일이 변비에  좋다고 무조건 마구 먹는데 그것들도 대체적으로 찬성질을

   가진 것들이 많아  몸이냉한  사람은   오히려 더욱 차게 만드니 자신의 (寒 .溫) 체질을  먼저

    알아보구  먹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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