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구렁이

작성자금태산(박주효)|작성시간11.09.16|조회수1,764 목록 댓글 0

• 개체명
:
능구렁이
학명
:
Dinodon rufozonatus
과명
:
뱀과
분포지
:
한국, 일본(쓰시마섬), 중국, 타이완
형태
:
파충류
서식지
:
 평지, 산지, 논
생태
:
야행성으로 눈이 작고, 낮에는 바위 밑이나 나무 그루터기 등 빛을 가려 주는 곳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 개구리나 쥐, 작은 새, 다른 뱀, 물고기 따위를 잡아먹는다. 사람이나 큰 동물은 물려도 이빨이 작아서 큰 상처는 입지 않는다.
크기
:
0.7∼1.2m
개체특징
:

능구리·능사라고도 한다. 독이 없으나 성질은 사납다. 등쪽은 붉은 갈색이며 검정색 굵은 띠 무늬가 몸통에 50∼70개, 꼬리에 18∼20개씩 나 있다. 몸 옆구리에도 바깥쪽의 3∼5비늘줄에 걸쳐 검정색 얼룩무늬가 길게 늘어서 있다. 주둥이 끝은 편평하다.

[출처] 능구렁이 (능사)|작성자 오죽

 


 


 


 


 


 

 

이름: 능구렁이 [뱀과]
학명: Dinodon rufozonatum rufozonatum CANTOR
분포지 : 한국, 일본(쓰시마 섬), 만주 남부, 중국, 타이완 등
몸길이 : 700-1,200mm이고, 꼬리의 길이는 몸길이의 1/5정도이다.

등면은 적갈색이며, 몸통에 50-70개, 꼬리에 18-20개의 흑색 굵은 띠모양 반문이 있고, 몸통 옆면에는 반문 사이에 바깥쪽의 3-5 비늘줄 또는 이들과 배판의 바깥모서리에 걸치는 흑색 반문이 길이로 배열되어 있다. 머리의 등면은 흑색. 비늘판의 봉합선을 따라 적갈색이 넓어지고, 정수리판의 뒤쪽 모서리에서 뒤쪽 바깥으로 뻗은 적갈색무늬의 반문이 있는 것이 많다. 특히 꼬리의 밑부분은 점무늬나 반문이 조밀하게 있다. 머리의 모양은 비교적 크며, 주둥이 끝이 뾰족한 편이다. 몸통 비늘은 대체로 평활하고 가끔 희미하게 융기된 줄을 가지고 있는 개체도 있다. 몸 비늘의 수는 보통 19줄이다. 

[출처] 능구렁이|작성자 붉은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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