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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야마토가 밀짚모자 해적단의 일행이 된다?
뭐 이런 개소리들 넘치는데 말 그대로 개소리 맞구요
야마토는 와노쿠니에 남아 모모노스케의 아내가 될 운명입니다.
먼저 오뎅과 아수라를 제외한 그의 의지를 이은 인물들은 와노쿠니의 개국을 원합니다
야마토 역시 와노쿠니의 개국을 원하죠
한 술 더 떠서 본인이 오뎅이랍니다
네 이거 중요하죠
본인이 오뎅이니 와노쿠니의 개국을 완전히 이뤄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전쟁이 끝난 뒤 카이도의 혈육인 야마토를 와노쿠니에서 누가 인정해줄까요?
바로 모모노스케입니다.
카이도 역시 야마토에게 자신의 혈통이니 사무라이들이 동지로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했죠.
하지만 야마토는 사무라이들과 동지가 되야 할 운명입니다.
야마토는 사무라이들에게 은혜를 잊지 않는다고 했고
본인도 사무라이가 될거라고 했죠.
카이도의 혈통이 어떻게?
모모노스케의 아내가 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20년간 이어진 카이도파, 정통 사무라이파의 갈등을 봉합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야마토가 사무라이가 되어 와노쿠니에 평생 은혜를 갚게 되겠죠
그리고 이미 모모노스케는 야마토의 몸과 약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28살의 몸으로 변하에 야마토를 취할 수 있는 몸이 되었죠.
불법 아닙니다. 정식적으로 이제 가능합니다.
그리고 야마토가 모모의 아이를 출산하는 듯한 묘사가 나왔죠
용의 딸이 용과 결혼하여 와노쿠니의 화합을 의미하는 용을 낳는 겁니다.
결론 : 야마토 ♡ 모모노스케
추천
킨에몬이 동료라는 떡밥이 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