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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판사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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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18:49:03

10
Comments
2016-05-19 19:23:45

솔직히 읍읍! 판사님도 읍읍읍! 웃기잖아요!!

2016-05-19 19:24:09

아니 이건 부기영화?

2016-05-19 21:03:52

아 이 댓글보고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이거 진짜 웃기네요. 작가 개그스타일이 딱 제 타입이네요

2016-05-19 21:31:13

이 만화가 약만 빤게 아니라 진지함도 빠는데 그땐 정말 깜짝 놀랍니다.

특히 나이트 크롤러랑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편은 정말... 아직도 가슴이 서늘하고 또 저리네요.
강추 드립니다.
2016-05-19 19:43:39

웃음대법관....

2016-05-19 20:05:04

판사님도 웃었으면 그냥 눈감아주시죠
3
2016-05-19 20:30:44

설명을...

2016-11-13 16:31:45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막 이런 댓글 많이 보여서 보고 웃겨서 가져왔는데 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2016-05-20 08:03:35

뭔가 해서 봤더니 피키캐스트에서 연재하는 부기영화라는 웹툰의 한 장면인가 보군요

몇편 봤는데 꽤 재밌네요.
작가님의 정신상태가 매우 의심됩니다.
2016-05-20 10:43:49

일단 이것만 봐선 이해안되는데 설명좀 해주실뿐? 아재가 되니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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