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입력 2011.03.11 (14:02)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멸종 위기 ‘구렁이’ 밀수업자 적발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은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공개된 구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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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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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구렁이를 밀수입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뱀 수입업자 A(4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1급 파충류로 지정된 구렁이 100마리를 산 채로 나무상자에 넣어 중국 스다오(石島)항에서 인천항으로 국제여객선을 이용,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11일 오전 인천시 중구 항동 한 보세창고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이상철 박사가 세관직원과 취재진에게 구렁이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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