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임주희 기자］ 일명 ‘이대 얼짱’으로 불리는 신예 서주애가 CF에 이어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어 그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주애는 SBS 드라마 ‘전쟁의여신:아테나’ 후속 드라마인 ‘마이더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내달 21일 첫 방송되는 ‘마이더스’는 기업간 인수합병의 세계를 다룬 드라마로 장혁, 김희애, 이민정 등이 출연한다. 그녀는 극중 유인혜(김희애 분)의 해지펀드 핵심멤버인 수지역을 맡았다. 한편 서주애는 현재 이화여대 방송영상학과에 재학중으로 국민남동생 유승호와의 CF 한편으로 ‘이대 얼짱’, ‘이대 왕조현’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그 인기 덕에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주애의 드라마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CF에서는 유승호와 함께 하더니 이번에는 장혁이라니 복도 많다” “이대 얼짱 드라마에서도 빛을 보려나” “깨끗한 이미지가 마음에 드는 서주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My스타뉴스 임주희 기자 (ju-hui3@mdtoday.co.kr) 관련기사 ▶ 故 장진영 유해, 지난해 12월말 전라도로 이장 ▶ 조하랑, '서인영 왕따설' 논란 억울함 호소… "제발 모르면서 사람 하나 죽이지 마세요" ▶ 이정-양준혁, 박대기 기자 패러디…네티즌 "그대로 뉴스 진출해라" ▶ '웃어요 엄마' 서준영-지수원 '소주커플' 애정관계 빨간불…관심 증폭 ▶ 동방신기 ‘왜’ 대만 음반차트 1위 올킬…국내 넘어 아시아 공략 스타트! 메디컬투데이가 만드는 건강한 연예뉴스 My스타뉴스 <저작권자 ⓒ 실시간 연예뉴스속보, 스타들의 건강한 이야기 My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주애, 유승호 이어 '마이더스'서 장혁과 호흡…'이대얼짱'에서 연기자로 거듭날까
메디컬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1-01-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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