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미녀' 구잘, 술집에서는 빛나는 청순한 비주얼

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20-05-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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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구잘이 청순한 미소를 선보였다. 4일 우즈벡 출신으로 귀화한 방송인 구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 끝나고 한 잔. 술 안 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잘은 지인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구잘은 술집에서도 빛나는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구잘은 영화 '결혼전야', '협녀, 칼의 기억'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현빈, 이나영 때리고 욕설까지..충격적 과거 ▶ 정형돈 미모의 아내, 얼굴 왜 이렇게..놀라워 ▶ 박미선, 성행위 감염 바이러스 양성..대체 누가 ▶ 정시아, 정신가출..이상 행동 충격 ▶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PD, 극단적 선택 의식불명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