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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가짜사나이2'에 출연한 교관 덱스가 직접 근황을 전했다.
11일 덱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깐 vs 덮 덮은 반항하는건 아니구요오. . 그냥 그렇다구요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덱스 교관이 자신의 교관 옷을 입은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빡빢이 해주세요", "치명적", "진짜 얼굴 말이 필요없다", "나는 덮", "답정너인데", "둘다 사랑합니다", "반삭을 해도 잘생겼을 듯"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덱스 교관은 '가짜사나이2'에 출연한 뒤, 직접 폭력성 논란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 다른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덱스교관은 피지컬 갤러리 유튜브 '가짜사나이2'에 출연해 UDT예비역으로 출연했으며, 반전 외모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아현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Copyright ⓒ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No1. 스타 HD 사진뉴스, HD Photo News - TopstarNews.Net '사진'을 클릭하면 국내 최대 사이즈인 Full HD & HD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톱스타뉴스 관련기사> • "솔직히 말하면"…김병지, 퇴교 장면 리뷰…덱스 교관→아내와 아들들 언급한 이유 • '가짜사나이2' 김병지 '퇴교', 교관 덱스 만류에도 "패들 빼앗아" (2) • "정신으로 퇴교한 게 X같냐" 덱스 교관, 유튜버 힘의길 악플러에 일침 날렸다 |
"깐 혹은 덮"…덱스 교관, 훈훈한 외모 근황 전하며 반전 말투 눈길
톱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0-10-1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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