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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유깻잎, 쌍수 원했는데 포기한 이유…"이 굵기 안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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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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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쌍꺼풀 수술을 포기한 이유를 털어놨다.

16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했다.

한 팬은 "쌍꺼풀 아웃라인이라 너무 이쁘세요. 나는 인라인 쌍꺼풀이라 수술하고 쌍수하고 싶은데 해야할까요?"라고 질문을 남겼다.

이에 유깻잎은 "나도 그냥 쌍수하고 편하게 생활하고 싶은데 내 눈에는 이 굵기의 아웃라인이 안 나온다고 해서 나는 그냥 포기했거든. 언니가 원하면 쌤한테 내 눈에 굵은 아웃라인 나올 수는 있냐고 물어만 봐"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유깻잎은 크고 또렷한 눈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함께 첨부했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솔잎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앞서 유깻잎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성형, 얼굴 지방 이식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깻잎은 지난해 12월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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